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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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헉’ 오바마케어 보험료가 연 4만불?
- ‘남가주 사랑의 교회’ 이원준 담임목사 부임
- CBS ‘트럼프 눈치보기’?… ‘이민자 추방’ 보도 취소
- 에어프랑스 엔진 화재 5천피트 급강하 ‘아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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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80원까지 돌파한 환율… “내년에도 고공 행진”
- 공정위, 대한항공 마일리지 통합안 보완명령
- 올해 AI로 전국 일자리 5만5,000개 증발
- 20%만 “트럼프 덕에 살림살이 나아졌다”
- 중 부동산 공룡 ‘완커’ 손실급증·디폴트 위기
- 베네수엘라 봉쇄에 금·은 값 또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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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흥민, 3년 연속 ‘KFA 올해의 골’… 볼리비아전 프리킥 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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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침내’ SD 송성문 초대박! ‘3+1+1년 2100만$’ 잭폿 터졌다... 특별한 인센티브 계약까지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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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 되니 ‘이 바이러스’ 돌아왔다… “변기 뚜껑 닫고 물 내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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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오대호, 빙하처럼 ‘푸른 얼음’
최근 미 중북부를 강타한 기록적인 한파의 영향으로 세계 최대 담수호 오대호의 표면이 예년보다 이른 시기에 50% 이상 얼어붙었다는 관측이 나왔다.12일 미 해양대기청(NOAA) …
[2019-02-14]
“트럼프, 예산안 수용하고 장벽자금 다른 방법 모색”
트럼프 대통령이 셧다운(연방정부 부분 폐쇄) 사태를 막기 위해 의회가 합의한 예산지출법안을 수용하는 대신 다른 방법으로 국경장벽 건설 자금을 마련할 것으로 보인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019-02-14]운전면허증 신청 15만명 ‘수개월 째 대기 중’
운전면허증 발급 지연사태가 갈수록 심각한 상황으로 치닫고 있다. 대기자만 15만여명에 달해 적체가 악화되면서 지난해 신청한 운전면허증을 아직까지 받지 못할 정도로 적체로 인한 발…
[2019-02-14]리버사이드 3.3 지진
리버사이드 지역에서 진도 3.3 규모의 지진이 발생했다. 13일 연방 지질조사국은 지난 12일 오후 11시 38분 아구안가(Aguanga)지역으로부터 약 4마일 떨어진 곳에서 진…
[2019-02-14]마리화나 ‘우편배송’ 잡아낸다
기호용 마리화나의 일반판매가 허용되면서 우편을 통해 마리화나를 배송하다 적발되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호용 마리화나를 사고파는 것은 합법적이지만 이를 우편을 …
[2019-02-14]
제네시스 오픈 스타들 총 출동
14일 퍼시픽 펠리세이드 리비에라 컨트리 클럽에서 개막된 2019년도 제네시스 오픈에 타이거 우즈를 비롯한 필 미켈슨, 더스틴 존슨, 로리 맥킬로이, 서지오 가르시아 등 PGA …
[2019-02-14]
ICE, 한인마켓 급습 불체 종업원 26명 체포
연방 이민당국이 한인 대형마켓을 급습해 26명의 불법체류 신분 직원들을 한꺼번에 체포해 한인 커뮤니티에 이민단속 우려가 커지고 있다.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이 13일 오전 …
[2019-02-14]
샷거리 향상을 위한 세 가지 비결
샷거리 향상은 모든 골퍼들의 로망! 수많은 골퍼들이 다양한 방법으로 샷거리를 늘리고 싶어 하지만 결과는 생각만큼 긍정적이지 않다. 샷거리는 골퍼의 키, 체중, 근력, 유연성, 헤…
[2019-02-14]대형 소매체인점 올해 2천개 닫는다
2,000개가 넘는 미국내 대형 리테일 매장이 올해 안에 문을 닫을 전망이다.리서치 전문업체 ‘코어사이트’에 따르면 백화점 체인 JC페니, 아동복 전문업체 짐보리, 여성의류 전문…
[2019-02-14]삼성전자, 특허 괴물에 승소
삼성전자가 ‘특허괴물’로 불리는 스마텐(SmarTen)과의 소송에서 승소했다. 스마텐이 주장하는 특허권이 법적으로 보호할 수 없는 추상적 아이디어라는 취지에서다.13일 업계에 따…
[2019-02-14]
CVS, 간이 진료부터 요가 까지
앞으로 CVS 약국 매장을 방문할 때 한 손엔 처방전을, 다른 한 손에는 요가매트를 들고 가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대형 약국 체인인 CVS헬스가 건강 관련 서비스를 확대하는 대…
[2019-02-14]포드 변속기 결함 150만대 리콜
포드자동차가 150만대를 리콜하기로 결정했다.13일 CNBC와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포드는 변속기 결함을 이유로 2011~2013년식 F-150 픽업트럭 148만1,000대의 …
[2019-02-14]
차 페이먼트 석달 연체 700만 달해
미국인들이 빚에 허덕이고 있다. 자동차 론 페이먼트 연체자수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해 언제 터질지 모르는 뇌관이라는 경고가 나올 정도로 미국의 가계 부채가 위험수준에 이르렀다는 분…
[2019-02-14]
남가주 전의 예안 이씨 화수회 신년하례회
지난 10일 만리장성에서 남가주 전의 예안 이씨 화수회가 50여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하례회 및 신임회장 선출식을 가졌다. 3대 회장으로 선출된 이태로 회장은 회원간의 활…
[2019-02-14]
라이온스 클럽
LA 올림픽 라이온스 클럽은 지난주 새크라멘토에서 열린 컨벤션에서 커뮤니티 건강증진을 위한 봉사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아 캘리포니아 라이온스 아카데미상을 수상했다. 올림픽 라이온…
[2019-02-14]
미주 3.1 여성동지회
미주 3.1 여성동지회(회장 이연주) 산하 청소년부에서는 3.1 운동 100주년을 맞이해서 지난 2월 10일(일요일), 학생들과 학부모들에게 대한민국의 상징 꽃인 무궁화에 대해 …
[2019-02-14]
“독서 통해 미래 설계하세요”
직장사역문화연구소(BMCI·소장 권대식)가 주관하는 ‘독서지도사 양성교육’ 프로그램이 제10기 교육생을 모집한다.지난 9기까지 약 400여명의 독서지도자를 배출해온 직장사역문화연…
[2019-02-14]NAKS “한국 바로 알리자”
한인 사회 최대의 한국학교 연합체인 재미한국학교협의회(NAKS·회장 오정선미)가 한국 바로 알리기 사업을 추진한다. 미 전역 한국학교 교사와 학생들이 민간외교관 역할을 수행, 발…
[2019-02-14]연방 상하원, 한미일 공조 재확인 결의안 발의
연방 상하원에 북한 비핵화 등 대외정책에서 한국 및 일본과의 공조 중요성을 재확인하는 결의안이 동시 발의됐다. 12일 미국의소리(VOA)방송은 연방 의회에서 한반도 외교 정책을 …
[2019-02-14]
앤디 김 연방 하원의원, 미 전역으로 광폭 행보
지난해 11월 실시된 중간선거에서 20년 만에 한인으로 연방의회에 입성에 성공한 앤디 김(사진) 연방하원의원이 미 전역으로 광폭행보에 나서고 있다.지난 12일 한인민주당협회는 한…
[2019-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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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EU 전 집행위원 등 5명 입국금지… … - 2
뚜레쥬르, 뉴욕 맨해튼에 직영 ‘매디슨 스퀘… - 3
‘헉’ 오바마케어 보험료가 연 4만불… 3 - 4
허위조작정보근절법, 與주도 처리될듯…텅빈 본… - 5
“트럼프 행정부, 스페이스X에 동물보호구역 … - 6
경찰, ‘통일교 로비 의혹’ 한학자·윤영호 … - 7
![[건강포커스]](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12/23/20251223155033695.jpg)
[건강포커스] “모든 니코틴은 심혈관 독소……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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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환동 / 편집기획국장·경제부장 AI로 가속화되는 노동시장 개편
민경훈 논설위원‘크리스마스 캐롤’과 산타 클로스
정재민 KAIST 문술미래전략 대학원 교수 [정재민의 미디어풍경] 적과의 동침, 협력하며 경쟁하기
- 김영화 수필가
[화요칼럼] 단호박의 온기
- 김정곤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안중근의사 유해봉환 사업
권지숙 오후에 피다
옥세철 논설위원말살되고 있는 유럽의 성탄절 전통, 그 원인은…
외로운 이웃들
-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MIT에 대한 트럼프의 무분별한 공격
지사별 뉴스
‘연방하원 도전장’ 척 박 예비후보 후원모임
연방하원에 도전장을 낸 척 박(한국명 박영철) 예비후보 후원 모임이 지난 18일 열렸다. 척 박의 부친인 박윤용 뉴욕주하원 25선거구 (민주)…
‘경찰 무력사용지침 갱신 의무화’ 입법 초읽기
‘올해는 ICE 이민자 체포 광풍의 해’
올 한해동안 버지니아와 메릴랜드, DC 등에서 연방 이민당국에 체포된 사람이 1만명이 훌쩍 넘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미 전국적으로는 22만명…
“ATM기 사용하기 겁나네”
연말 ‘로드레이지’ 비극… 한인 총격 피살
연말을 맞아 도로 위에서 순간적으로 벌어진 운전 중 시비가 40대 한인 가장의 총격 피살 비극으로 이어졌다. 워싱턴주 레이시 경찰국과 서스턴 …
엡스타인 파일 공개 다음날 트럼프 사진 삭제…야당서 탄핵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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