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 “’英 국빈방문 대만족’ 트럼프, 찰스 3세 국왕 미국 초청 계획”
- 이성만 前의원 2심 무죄… “검찰측 이정근 녹취록 위법수집증거”
- 尹 내란재판 10회 연속 불출석…특검 신속재판 추가기일 언급
- 시진핑 경주 APEC 방한 계기 서울서 한중 양자회담 열릴 듯
- 李대통령 22∼26일 뉴욕 방문…韓정상 첫 안보리 공개토의 주재
- 유승준 비자소송 어디까지, 3번 패소했는데 또 항소… 총영사관 감정싸움 하나
close
- 관세 안 무서워?… “미국 핼러윈 지출 사상 최대 전망”
- ‘졸업의 기쁨도 잠시’… 주 학자금 연체 대출자 급증
- 해외관광객 미국 기피… 관광 업계 ‘울상’
- 캔맥주·콜라 가격 계속 오른다
- 엔비디아 젠슨 황 “우리는 인텔 CPU의 매우 큰 고객될 것”
- 연내 추가 2회 인하 시사에도… 이사들 시각차 ‘변수’
close
- ‘걸리면 골이다’… 손흥민, 2년 만에 해트트릭
- 시비옹테크, 코리아오픈 테니스 8강 진출…라두카누는 탈락
- [전익환 프로의 골프교실] 골프 자신감
- ‘첫 해트트릭’ 손흥민, MLS 34라운드 ‘이주의 선수’
- ‘MLB전설’ 커쇼 시즌후 은퇴 전격발표 “19일 정규시즌 최종등판”
- 英 BBC “손흥민 지난달 토트넘 떠났는데... MLS 첫 해트트릭” LAFC 맹활약 집중조명
close
- 슬기로운시니어생활 39회
- 무일푼 청년이 차린 요즘 가장 핫한 강남 냉면집
- 칼로부터 아사이볼까지… 문화·역사 녹아든 하와이 식탁의 맛
- 슬기로운시니어생활 38회
- 안 달고 맛있는 디저트는 없다?… 하루 20개만 만드는 양갱
- 슬기로운시니어생활 37회
close
- ‘설렘 반, 걱정 반’ 9학년 새 학기…많은 변화에 대비해야
- 매년 10월 전국적으로 치러지는 PSAT… SAT 사전 시험
- 체크박스 이제 그만, 아이비리그가 원하는 학생은?
- 대학 지원서를 위한 최종 관문: 결정적 추천서
- 명품 재정보조 무엇이 다른가?
- 포브스 선정 ‘최고 공립대’… UC 버클리·UCLA ‘탑2’
close
- 젊은층 돌연사… 크고 단단해진 심장이 위험 부른다
- 폭음하는 여성, 희소암 ‘연부조직 육종’ 발병률 3.7배 증가
- “청소년기 외로움도 치매 위험 요인…노년기 치매 위험 40%↑”
- 70% 망가져도 증상 없다… 간암 알리는 의외의 신호
- 잘 자야 한다는 강박에 마그네슘 먹지만… 더 중요한 건 ‘이것’
- ‘덜 해롭다’ 믿은 전자담배, 니코틴 중독 더 심각
close
- 순록 사냥시대 돌아가 볼까… 북극에 가장 가까운 도시를 가다
- [주말 뭐 볼까 OTT] “입양한 7세 여아, 알고보니 성인”…진실·다면성·편견을 묻다
- 왕따로 인생 꼬였다?… 그녀의 뒤늦은 복수극은 성공할까
- 구름이 머무는 능선 위… 실크로드 숨 쉬던 신화의 땅
- 잃어버린 자기 정체를 되찾으려고 고군분투하는 모습 그려
- 쾌락·성적 문란에 탐닉하는 현대인들을 비판
close
- 호텔에 온 것 같은 향기… 냄새에 구매 결정하는 바이어
- 집값이냐, 이자율이냐… 어떤 조건이 더 중요할까?
- 실수요자라면 지금이 집 살 기회, 내 집 마련의 적기
- “집값보다 중요한 건 그 안에 담길 삶이다”
- 수영장 딸린 집 살까?… 팔 때 높은 가격, 꼼꼼히 살펴야
- ‘멀치 화산’ 나무에 치명적 손상… 집값에도 악 영향
close
- 미등록 기획사 의혹…경찰, 강동원·씨엘 수사 착수
- 선우용여, 안성재 레스토랑 ‘모수’에 불만.. “2人=80만원, 돈 생각나 맛 없어”
- 김남주, 루이비통 4만 8000원 만두에 ‘감탄’ “최상의 맛”
- 박태환, 고3 때 장만한 잠실 집 공개.. “그때 사길 잘했다”
- 성시경, ‘소속사 미등록’ 사과 “탈세 NO..제도 인지 못 했다”[전문]
- 르세라핌 ‘크레이지’, 1년째 인기..미·영 주요 차트 재진입
close
>교육
럿거스 주립대 해외 유학·연수 프로그램 취소
뉴저지 럿거스 주립대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우려로 모든 해외 유학·연수 프로그램을 취소했다.2일 럿거스대는 “코로나19 우려가 갈수록 커지고 있는 상황인 만…
[2020-03-04]뉴욕주, 코로나 긴급 구호자금 4,000만달러 승인
뉴욕주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연이어 발생하자 주의회가 추가 예산 4,000만 달러를 승인했다. 뉴욕주하원의원은 2일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긴급 구…
[2020-03-04]미국내 코로나19 사망자 9명으로 늘어
미국의 코로나19 사망자가 9명으로 늘었다.워싱턴주 보건부는 3일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가 3명 증가했다고 밝혔다. 신규 사망자는 모두 워싱턴주의 킹카운티에서 발생했다.이로써 …
[2020-03-04]
“적당히 걷는 것이 중풍의 최선의 예방법”
문병권 한의사(문한의원 원장·작은 사진)는 “적당히 걷기 등 유산소 운동이 중풍의 최선의 예방법”이라고 말했다. 문 한의사는 지난달 18일 워싱턴 한인복지센터 애난데일 오피스에서…
[2020-03-04]“코로나로 결석해도 진학에 영향 없다”
뉴욕시교육청(DOE)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와 관련해 결석하더라도 진학에 아무런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고 밝혔다. DOE는 3일 “가장 중요한 것은 학생들의 안전과…
[2020-03-04]긴급여권 발급 수수료 대폭인상
뉴욕총영사관 등 재외공관과 한국 인천공항 여권민원센터에서 발급하는 긴급여권(비전자 단수여권)의 수수료가 대폭 인상됐다. 한국 외교부는 3일부터 긴급여권 발급 수수료를 기존 15달…
[2020-03-04]엘보우(테니스·골프) 치료에는 한의학
손목 또는 팔뚝 근육을 무리한 힘으로 반복해서 사용하면서 팔꿈치 외측 또는 내측의 인대에 염증이 발생하고 이것이 반복적으로 재발하면서 만성적으로 변하게 된다. 테니스, 골프를 하…
[2020-03-04]메디케어의 침술(Acupuncture) 혜택
질병통제 예방본부(CDC) 연구보고에 따르면 미국에서 약물 과다복용으로 인한 사망자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1999년부터 2017년까지 702,000명 이상이 약물 과다복용으…
[2020-03-04]“약사님 손 세정제 있나요?”
한국에서는 지금 한창 코로나19 바이러스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여러가지 거짓 정보들로 인터넷은 물론이고 심지어 유튜브를 타고 넓게 퍼져 있다. 이틀이 멀다 하고 카카오톡에…
[2020-03-04]연방법무부 항소 1주만에 법정의견서 제출
하버드대 아시안 입학 지원자 차별 항소심이 개시된 가운데 연방 법무부가 “1심 판결을 뒤집어야 한다”는 내용의 법정 의견서(Amicus Brief)를 최근 제출했다.연방법무부는 …
[2020-03-04]이석에 의한 어지럼증
60대 초반의 남자환자가 어지럼증을 이유로 필자를 찾아왔다. 환자는 아침에 잠자리에서 일어나는데 갑작스럽게 주위가 돌면서 일어서기가 힘들었다고 한다. 동시에 토할 것 같은 느낌이…
[2020-03-04]GWB 건너던중 날아온 금속물체에 맞아 중상
조지워싱턴브리지 어퍼레벨을 건너던 운전자가 갑자기 차량으로 날아 들어온 금속 물체에 머리를 맞아 중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뉴욕뉴저지항만청에 따르면 2일 오전 10시45분께 조…
[2020-03-04]플러싱 메인스트릿 등 200개 역에 ‘옴니’ 설치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가 이달 말까지 퀸즈 플러싱 메인스트릿역을 비롯한 200개 전철역과 버스 600대에 터치형 결제시스템 ‘옴니’(OMNY) 설치를 확대한다.주요 옴니 설…
[2020-03-04]사랑하기 힘든 시대의 선택
시계 안에는 세 사람이 살고 있다. 성급한 사람, 차분한 사람, 느긋한 사람이다. 성급한 초침, 차분한 분침, 느긋한 시침이 함께 있음에도 불구하고 시계는 멋진 조화를 이루며 미…
[2020-03-04]먼 옛날의 꿈
먼 옛날 봄이 오면나에게도 꿈이 있었습니다사내들이 아름다운 여자를보리밭으로 모시고 가도나는 부러워만 했습니다그런 나에게도먼 옛날 봄이 오면꿈이 있었습니다지금의 내가그 꿈의 열매이…
[2020-03-04]
‘3.1운동 기념식 및 유관순 상 시상식’
낫소카운티 정부는 2일 낫소카운티청사에서 ‘제1회 3.1운동 기념식 및 유관순 상 시상식’을 열고 제인 정(해리슨고교 11학년)양과 캐서린 이(맨하셋고교 11학년)양에게 각각 장…
[2020-03-04]악몽 - 코로나 바이러스
하루하루 깊은 잠 속에속수무책 꽃잎 떨어지듯준비 없는 이별이 있습니다서럽고 무거운 통곡에 같이 슬퍼해 줄 틈도 없이희미한 불안이 앞섭니다꿈 속 작은 기침 소리가커다란 공포로 다가…
[2020-03-04]
“MD서 열리는 첫 대회 성공해야”
재미대한탁구협회장배대회를 준비하고 있는 메릴랜드탁구협 임원들. 오른쪽부터 오세백 재미탁구협회장, 메릴랜드탁구협회 오미란 회계, 서영미 부회장, 손경철 회장.오는 6월 메릴랜드에서…
[2020-03-04]
MTA, 버스·전철 대대적 방역 진행
뉴욕시에서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가 대대적인 방역작업을 진행하고 있다.MTA는 코로나19의 전염을 막기 위해 7…
[2020-03-04]
“코로나 안 걸리려면 중국계업소 멀리해라”주하원의원 보좌관…
뉴욕주하원의원의 보좌관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관련해 중국계 업소를 이용하면 코로나19가 전염될 수 있다는 내용의 인종차별적인 메시지를 페이스북에 게재한 사실…
[2020-03-04]
- 1
“전문직비자(H-1B) 수수료 1인 … 1 - 2
미국 의회서 한국인 전문직 취업비자 법안 추… - 3
하원서 암살된 커크 추모 결의안 통과…민주 … - 4
‘청년 우파 아이콘’ 찰리 커크 아내… 1 - 5
미중정상 통화 논의하자…틱톡 모회사 “중국법… - 6
마이런 연준 이사 “관세, 인플레이션 유발하… - 7
‘호주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대상에 한국인… - 8
뉴욕시 STAR 수혜주택, 밀폐 쓰레기통 구… - 9
이재명 대통령, 22∼26일 뉴욕 방… 1 - 10
상원, 트럼프 참석 유엔총회 직전 왈츠 유엔…
- 11
“李대통령 피습, 법적으론 테러 어려워”…김… - 12
내란특검, 평양 무인기 의혹 ‘정점’ 尹에 … - 13
“소에 얼룩무늬 칠해 파리 쫓는다”…… 1 - 14
하마스에 584일 억류됐던 美이중국적자 “내… - 15전문직 취업비자 수수료 ‘10만 달러’로 올린다
- 16
트럼프-시진핑, 경주APEC서 대좌…… 1 - 17
하원 통과한 임시예산안 상원서 부결…셧다운 … - 18
전국 모기지 금리… 1년 만에 최저치 - 19
유승준 비자소송 어디까지, 3번 패소… 1 - 20
고삐 풀린 소고기 가격… 소비자·식당들 ‘멘…
- 21
뉴욕증시, 금리인하 훈풍에 3대지수 최고치 … - 22
택시기사 그만두고 본업 컴백? 정가은 “아침… - 23
해외관광객 미국 기피… 관광 업계 ‘울상’ - 24중학생들 등굣길 학교 정문서 불체자 추격·체포 ‘경악’
- 25
6가에 ‘차 없는 거리’ 시범설치 확… 2 - 26
‘미국 입국거부’ 아바스 팔 수장, 유엔총회… - 27
‘졸업의 기쁨도 잠시’… 주 학자금 연체 대… - 28
맨발걷기 월례모임 - 29
커크 피살후 트럼프 정부 ‘좌파 척결’ 속도… - 30
“발을 따뜻하게 하면 수면제만큼 잠드는 데 …
오피니언
6가 ‘차 없는 거리’, 타운 발전 계기로
-
뿌리교육의 최전선, 한국어 교육의 중요성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 시인 [한국춘추] 케데헌 속 호작도, 그리고 민화의 세계
- 제임스 조 풀러튼 교육위원
[기고] 현대·LG 공장 이민 단속, 한인사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 이희숙 시인·수필가
[금요단상] 무대는 그들로 완성된다
- 신상철 / 고려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미술 다시보기] 고요하고 풍요로운 정물
-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코닥 몰락과 닮은 포토샵 위기
-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한영의 독서칼럼] 눈먼 자들의 도시
- 김응화 무용연구소 원장
[기고] 변화되는 아이들, 인공지능 시대의 예술 교육
지사별 뉴스
‘호주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대상에 한국인 포함 법안 재추진
E-4에 E-3 추가 투트랙 진행이민당국의 조지아주 현대 전기차 배터리 공장 단속 사태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호주 전용 전…
전문직 취업비자 수수료 ‘10만 달러’로 올린다
VA 사전투표 시작…11월 1일까지
오는 11월 4일 버지니아 선거를 앞두고 오늘(19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전투표(Early Voting)가 실시된다. 사전투표는 미리 투표…
중학생들 등굣길 학교 정문서 불체자 추격·체포 ‘경악’
트럼프, ‘찰리커크’ 발언으로 중단된 쇼 진행자에 “시청률때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8일 우파 활동가 찰리 커크 암살 사건과 관련한 발언으로 방송이 무기한 중단된 미 ABC 방송의 간판 심야 토크쇼 진…
22기 SF 평통 신청 마감, 정원 미달**추후 추가모집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