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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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통일연대, 한반도 종전선언 관련 강연회
미주통일연대 워싱턴(회장 김유숙)은 13일(목) 오전 11시30분 버지니아 알렉산드리아 소재 한인커뮤니티센터 2층 소강당(220호)에서 창립 1주년 기념 시국강연회를 갖는다. 김…
[2025-03-06]
‘한방 홈닥터 되기’ 등 3개반 신설
버지니아 페어팩스에 소재한 성정바오로한인성당(주임신부 배하정) 산하의 하상 성인학교(교장 김명희)가 봄학기 수강생을 모집한다.이번 학기는 11일(화) 개강해 6월13일(금)까지 …
[2025-03-06]
“해고된 연방 공무원 돕는다”
최근 트럼프 행정부가 연방 공무원들을 대거 해고하는 가운데 돈 바이어 연방 하원의원(민, 버지니아 8지구)이 이들을 돕기 위한 이벤트를 마련한다. ‘연방 공무원과 정부 칸트랙터(…
[2025-03-06]VA 불체자 30여명 ‘이민단속에 체포’
트럼프 행정부가 최대 1천만 불법이민자 체포 및 추방을 내세우고 대대적인 체포 작전을 전개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버지니아에서 30여명이 합동 이민단속에서 체포된 것으로 알려졌다.…
[2025-03-06]
브레이브보이 검사장 승리 선언
메릴랜드 프린스 조지스 카운티 이그제큐티브 보궐선거를 앞두고 지난 4일 양당 후보를 선출하기 위한 예비선거가 실시됐다.민주당 강세지역으로 사실상 본선이나 다름없는 민주당 예비선거…
[2025-03-06]
“미국 퇴보시키는 무모한 계획을 자랑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취임 후 첫 의회연설을 했다. 지난 4일 연방 의회를 방문한 트럼프 대통령은 공무원 대량 해고를 비롯해 서류미비자 추방, 관세 인상 등 일련의 계획을 밝혔…
[2025-03-06]UVA·버지니아텍 북VA 캠퍼스 수업 시작
최근 버지니아대(UVA)와 버지니아텍의 북버지니아 캠퍼스 건물이 같은 날 준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수업에 들어갔다.이들 대학의 북버지니아 캠퍼스 준공식은 지난달 28일 열렸다.버지…
[2025-03-06]VA 비엔나‘레스토랑 위크’에 44개 업소 참가
버지니아 비엔나 시티의 ‘비엔나 시티 레스토랑 위크(Town of Vienna Restaurant Week)’가 이번 주말 열린다. 올해로 4년째 열리는 이번 행사는 오는 7일(…
[2025-03-06]페어팩스 수퍼바이저회, 주지사에 공무원 공격 반대 촉구
페어팩스 카운티 수퍼바이저회가 글렌 영킨 버지니아 주지사에게 연방 공무원에 대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공격에 반대할 것을 촉구하는 서신을 보내기로 했다. 제프 맥케이 의장은 …
[2025-03-06]
화사한 봄 맞아 8년만에 고국서 전시회
뉴욕의 중견화가 한정희(사진) 작가가 봄을 맞아 한국에서 ‘자연의 소리 전개(Voice of Nature Evolution)’를 주제로 한 개인전을 잇따라 연다. 8년만에 고국전…
[2025-03-06]
단청의 예술적 가치 현대적 감각으로 표현
단청 작업으로 알려진 양선희 작가의 개인전이 오는 9일부터 18일까지 맨하탄 케이트 오 갤러리에서 열린다.양 작가는 ‘단청이 들려주는 색다른 이야기’를 주제로 한 이번 전시에서 …
[2025-03-06]
음악과 사진 어우러진 공연 ‘아메리카 뷰티플’
음악과 사진이 어우러진 특별한 공연 ‘아메리카 뷰티플’(America Beautiful: A Celebration of Nature, Harmony, and Gratitude)이…
[2025-03-06]
“지역 양로원에 직접 제작한 벤치 기부”
버겐텍고교 10학년에 재학 중인 이튼 정군이 직접 제작한 벤치를 지역 양로원에 기부하며 온정을 전했다. 정군은 평소 봉사활동을 통해 인연을 맺어온 노우드 양로원에 거주하는 노인들…
[2025-03-06]잔인한 불법 밀입국 조직 ‘일망타진’
대규모 불법이민자 밀입국 조직이 LA에서 적발돼 일망타진 됐다.연방 검찰은 과테말라 출신 에두아르도 도밍고 레노흐-마툴(51)이 지난달 27일 LA 한인타운 인근 웨스트레익 지역…
[2025-03-06]
뉴욕한국라이온스클럽, 정기 월례회
뉴욕한국라이온스클럽(회장 서동천)은 지난 27일 퀸즈 베이사이드 소재 거성 식당에서 정기 월례회를 개최했다. 이날 클럽은 오는 4월16일 무료 안과봉사를 실시하기로 결정하고 회원…
[2025-03-06]
“아시안 차별로 명문대 불합격”
UC 명문대 등이 구글의 박사급 채용에 합격했을 정도로 실력을 갖춘 학생을 아시안이라는 이유로 불합격시켰다고 주장하는 중국계 학생 측으로부터 소송을 당한 것으로 나타낫다.SAT에…
[2025-03-06]대형트럭 치여 끌려가 20대 한인 여성 참변
28세 한인 여성이 몰던 승용차가 대형트럭에 치여 수백피트 끌려가다 심각하게 파손되며 운전자가 사망하는 참혹한 사고가 발생했다.매릴랜드주 몽고메리 카운티 경찰에 따르면 지난달 2…
[2025-03-06]보훈부-재외동포청,‘재외동포 보훈문화 확산’
국가보훈부가 재외동포청과 손잡고 재외동포 사회 보훈 문화 확산에 나선다.국가보훈부에 따르면 강정애 국가보훈부 장관과 이상덕 재외동포청장이 6일 서울 서대문구 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
[2025-03-06]
엘렌 박 뉴저지주하원의원 한인 주민 대상 의정 설명회
엘렌 박 뉴저지주하원의원(37선거구)이 오는 12일 오후 6시 뉴저지 포트리 더블트리호텔에서 한인 주민들을 대상으로 의정 설명회를 개최한다.2022년 첫 선출이후 4년째 임기를 …
[2025-03-06]
트럼프 자동차관세 한달 면제...미국 자동차 빅3 호소 요…
미국 정부가 멕시코·캐나다산 상품에 25% 관세를 부과하기 시작한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국의 이른바 ‘빅 3’ 자동차기업 총수들과 전화회의를 한 후 자동차에는 …
[2025-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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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4에 E-3 추가 투트랙 진행이민당국의 조지아주 현대 전기차 배터리 공장 단속 사태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호주 전용 전…
전문직 취업비자 수수료 ‘10만 달러’로 올린다
VA 사전투표 시작…11월 1일까지
오는 11월 4일 버지니아 선거를 앞두고 오늘(19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전투표(Early Voting)가 실시된다. 사전투표는 미리 투표…
중학생들 등굣길 학교 정문서 불체자 추격·체포 ‘경악’
“트럼프 전문직 비자 수수료 인상, 美기업엔 타격·타국엔 선물”
미국 내 전문직 취업이 가능한 ‘H-1B’ 비자의 수수료를 100배 증액하기로 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결정이 오히려 미국 기업에는 큰 타격…
22기 SF 평통 신청 마감, 정원 미달**추후 추가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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