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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기 영철=준강간·10기 정숙=폭행·사기.. ‘나솔’ 출연자들 범법行 왜 이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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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김희선·한혜진·진서연, 불혹 친구됐다.. ‘다음생은 없으니…
배우 김희선-한혜진-진서연이 TV CHOSUN 새 주말미니시리즈 ‘다음생은 없으니까’의 출연을 전격 확정 지으며 막강한 신뢰감의 말이 필요없는 캐스팅을 완성했다.오는 2025년 …
[2025-06-26]
‘활동 중단’ 박미선 건강 상태 알려졌다..이봉원 “잘 치…
/사진=MBC 방송화면활동을 중단한 코미디언 박미선의 근황이 전해졌다.25일(한국시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는 코미디언 이봉원, 방송인 홍석천, 피겨스케이…
[2025-06-26]
이경규측 “버스 추돌? 접촉사고 수준..경찰 조사 마무리 …
이경규 [소속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약물을 복용한 상태에서 차량을 운전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은 방송인 이경규의 당시 상황들이 담긴 CCTV가 공개된 것에 대해 입장을…
[2025-06-26]
특검 “尹 비공개출석 불가…사실상 조사거부”…체포영장 시사
12·3 비상계엄과 관련한 내란·외환 사건을 수사하는 조은석 특별검사팀은 윤석열 전 대통령 측의 비공개 출석 요구를 수용할 수 없다고 26일(이하 한국시간) 밝혔다.박지영 특검보…
[2025-06-26]
‘선농단’ 잇단 피소 노동법 소송 확산
한동안 잠잠했던 남가주 한인 요식업계의 노동법 위반 소송이 다시 확산되고 있다. 이번에는 LA 한인타운과 로랜하이츠 등 남가주 4곳에서 운영되고 있는 24시간 설렁탕 전문점 ‘선…
[2025-06-26]
“자유 위한 희생 기려야”… 풀러튼 참전비서 6.25 75…
한국전쟁 발발 75주년을 맞아 6.25 당시 자유를 지키기 위해 싸우다 희생된 전몰 장병들을 추모하고 참전자들을 기리는 행사가 LA 총영사관과 한인 향군단체 등 주최로 25일 풀…
[2025-06-26]
이민 단속 2주만에 남가주서 1,600명 체포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초강경 이민 단속 및 추방 작전이 LA를 비롯한 남가주 전역에서 매일 진행되면서 이민자 커뮤니티 반발이 거센 가운데, 이달 들어 이민 단속이 본격화된 이후…
[2025-06-26]
가주 불체자 건강보험 혜택 일부 삭감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와 주의회가 불법 이민자들을 지원하는 의료복지 예산을 삭감하는데 동의했다고 25일 LA타임스가 보도했다.뉴섬 주지사와 캘리포니아 주의회는 오는 7월1일…
[2025-06-26]
‘빅원’ 우려 지진대 남가주에 6개… 타운도 영향권
2019년 샌버나디노 카운티에서 발생한 규모 7.1 지진으로 도로가 갈라진 모습. [로이터]캘리포니아 주 전역에서 가장 파괴적인 지진을 일으킬 수 있는 7개의 주요 지진대(단층)…
[2025-06-26]
속편은 싫어
중동 극장이란이 영화 전에도 봤잖아… 후속편은 싫어!티켓개봉박두
[2025-06-26]
“LA시 노숙자 주거 지원 프로그램 관리 부실”
LA시가 노숙자 지원 주택 마련 의무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았다는 연방 법원의 판단이 나왔다. 이에 따라 법원은 LA시를 대신해 이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감독할 제3의 ‘관리인’을 …
[2025-06-26]
타운 인근서 흉기 용의자 경찰 대치중 총격에 사망
LA 한인타운 인근 이스트 할리웃에서 칼을 든 절도 용의자를 제압하는 도중 발생한 경찰 총격 사건과 관련해 용의자 신원과 두 경찰관의 이름이 공개됐다.지난 19일 이스트 할리웃 …
[2025-06-26]
LA, 운전하기 가장 위험한 10대 도시에
최근 발표된 ‘2025 미국 운전자 보고서’에서 미국 내 사고 위험이 높은 도시 10곳 가운데 LA를 포함해 캘리포니아주 도시 3곳이 이름을 올렸다. 사고 가능성이 높은 도시는 …
[2025-06-26]
가주 ‘소주의 날’ 제정 최석호 주 의원 발의
캘리포니아에서 ‘김치의 날’, ‘태권도의 날’, ‘유관순의 날’ 등 한국 문화 관련 기념일 지정에 앞장섰던 최석호 주 상원의원(37지구)이 이번엔 ‘소주의 날’ 만들기에 나섰다.…
[2025-06-26]
“시니어들 배움의 열기”… 노인센터 신청 장사진
LA 한인타운 시니어& 커뮤니티 센터(이사장 신영신)의 2025학년도 세 번째 학기 강좌 신청 접수가 25일 시작된 가운데 시니어센터의 무료 강좌를 수강하기 위한 한인 연장자들의…
[2025-06-26]
중범죄 한인 아프리카로 추방 위기
중범죄로 유죄 판결을 받은 한국인을 포함한 외국인 8명에 대해 아프리카로의 추방을 연방 대법원이 판단한다.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연방 정부는 지난 24일 이들을 동아프리카 …
[2025-06-26]
30대 진보 후보, 거물 쿠오모에 승리
뉴욕시장 후보 선출을 위한 예비선거(프라이머리)에서 민주당 진보 진영이 지지하는 30대 후보가 거물 정치인을 꺾는 이변이 연출됐다.24일 AP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뉴욕시 전역에…
[2025-06-26]
TOPIK 한국어 능력시험 3급·4급 온라인 준비반
LA 한국교육원(원장 강전훈)은 오는 8월부터 중급 수준의 한국어 능력시험(TOPIK) 3급·4급 온라인 준비반을 새롭게 개설한다고 밝혔다.교육원에 따르면 TOPIK 한국어 능력…
[2025-06-26]
‘펜타닐 밀매 관여’ 멕시코 금융기관들 제재
연방 재무부 금융범죄단속네트워크(FinCEN)는 마약 펜타닐 거래와 관련된 주요 자금 세탁 우려 기관으로 멕시코에 본사를 둔 3개 금융기관을 지정하고, 이들에 대한 특정 자금 송…
[2025-06-26]
[이런일도] 해변 산책하던 신랑 벼락 맞아 숨져
플로리다주에서 뒤늦은 허니문을 보내던 남성이 바닷가 산책 중 벼락에 맞아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뉴욕타임스(NYT)와 USA투데이 등에 따르면 콜로라도주 덴버 출신의 제이크 로…
[2025-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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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D와 노인 건강… “비타민D 보충제 한…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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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원’ 우려 지진대 남가주에 6개… 타운도…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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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주, ♥4살 연하와 결혼 화보 공개 “빅… - 9와이퍼 -97%·계기판 -82%…무너진 대미 부품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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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 탑승 美 항모 등 촬영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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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언제 마셔야 좋을까… “오전 9~11… -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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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전이되면 끝’은 옛말…방사선 집중 쏘여… - 14
“자유 위한 희생 기려야”… 풀러튼 참전비서… - 15
“시니어들 배움의 열기”… 노인센터 신청 … - 16
![[이런일도]](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06/25/20250625234245685.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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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살 무슬림´ 맘다니, 3선 쿠오모 꺾어… - 22
김성은 9살 딸, 3달 교육비만 천만원..결… -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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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대 GCEO 회장 취임식 - 25
타운 인근서 흉기 용의자 경찰 대치중 총격에… - 26[전문가 칼럼] 노년기 근육 감소와 건강 수명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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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토 32개국 ‘국방비 5%’ 합의… 트럼프… - 28
공항 잇는 철도, 부동산 시장 지도 바꾼다 - 29
“LA시 노숙자 주거 지원 프로그램 관리 부… - 30
“핵시설 심하게 손상” 인정 이란 외무부 대…
오피니언
한 영 재미수필문학가협회 회장 [한영의 독서칼럼] 사라진 반쪽
- 윤민혁 서울경제 실리콘밸리특파원
[실리콘밸리 View] AI, 책 무단 학습해도 ‘공정 이용’이라고?
- 민병권 서울경제 논설위원
[목요일 아침에] 대통령도 옥책과 존호를 받는다면
- 박연실 수필가
[윌셔에서] 뒷모습에도 표정이 있어
- 라제기 / 한국일보 영화전문 기자
[지평선] ‘탑건’이 폭격할 때
정숙희 논설위원백조의 호수, 그 다양한 변주
‘에코 체임버’에 갇힌 윤석열
- 조지 F. 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제왕적 대통령에 대한 경고
- 성영라 수필가 미주문협 부이사장
[수요에세이] 6월은 녹슬지 않는다
지사별 뉴스
´33살 무슬림´ 맘다니, 3선 쿠오모 꺾어´파란´
뉴욕시장 민주당 예비선거에서 30대 정치 신예 조란 맘다니 뉴욕주하원의원이 정계 거물인 앤드류 쿠오모 전 뉴욕주지사를 꺾는 파란을 일으켰다. …
■ 사고 / ´아마추어 작가들의 멋진 솜씨´ 제4회 본보 사진 공모전
방학맞아 모든 학생들에‘무료 급식’
워싱턴 일원의 공립학교들이 여름방학에 들어간 가운데 페어팩스 등 북버지니아 일원의 공립학교들이 모든 학생들에게 무료 급식을 실시한다.인사이드노…
‘코널리 후임’…한인들 표심 향방은
‘퍼플하트 훈장’ 받았는데… 50년 산 미국서 ‘추방’
그의 나이 55세. 7세 때 가족과 함께 이민을 와 LA에서 성장, 50년 가까이 미국에 살며 참전 군인으로 전공을 세워 퍼플하트 훈장까지 받…
■7월 1일부터 달라지는 법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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