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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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12 쿠데타 주도·첫 직선 대통령’ 노태우 전 대통령 사망
- 가주 현금부양금 지급, 금주 115만 명 추가
- 남가주 단비… 북가주는 곳곳 물난리
- 팬데믹 타격 5천 업소에 5천달러씩
- 18세 이상 미 입국 백신 증명 의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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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옐런 재무 “인플레 내년 하반기 정상회복”
- 코로나 사태가 조기 은퇴자 300만명 양산
- 역대 최악 ‘물류대란’발 공급난 최소 내년까지 이어진다
- 테슬라 시총 1조달러 돌파… 주가 ‘천슬라’ 달성
- 전기차 등장에 부품업체 일자리 수십만개 소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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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진영, 4개월 만에 세계 랭킹 1위 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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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저스 월드시리즈 진출 좌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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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스하고 은은한 ‘머스크’, 가을 향수로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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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성 경막하 혈종] 살짝 머리를 부딪혔는데, 3주 지나도 두통 계속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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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사건사고] 홍수로 차 8대 물에 갇혀
지난 주말 베이지역에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진 가운데 이로 인한 피해 사건사고가 많았다. 프리몬트 선톤(Thornton)과 모우리 애비뉴 사이 I-880 남행선은 홍수로 도로가 물…
[2021-10-26]10월25일 코로나19 확진자 현황
■코로나19 확진자 현황 (10월 25일 오후 1시 서부 기준)▲캘리포니아 475만9천287명(사망 7만1천553명)▲베이지역 59만2천525명(사망 6천600명)▲미국 4천63…
[2021-10-26]
SAC 코리아나 플라자 독감 백신 무료접종 실시
새크라멘토 코리아나 플라자(대표 유병주)는 지난 16일 폴 홈 아시안 클리닉(Paul Hom Asian Clinic)과 함께 지역 사회에 독감 예방 주사 무료 접종을 실시 했다.…
[2021-10-26]SF한미라이온스클럽 창립 30주년 및 이취임식
SF한미라이온스클럽이 창립 30주년 기념 및 2021-2022 회장단 이취임식을 오는 31일(일) 한다. 포스터시티 크라운 플라자 호텔에서 이날 오후 5시에 열리며, 이종명 회장…
[2021-10-26]
역대급 폭풍우로 홍수, 침수, 대피령
베이지역을 강타한 ‘역대급’ 폭풍우로 최근 2년간 가혹한 가뭄과 산불로 고통받던 지역 주민들이 이제 홍수로 수재민이 될 처지다.좁고 긴 형태로 이어진 습한 공기층인 ‘대기의 강’…
[2021-10-26]
헤이워드지진대서 규모 7.0 빅원 발생시 베이지역 주택 1…
헤이워드지진대에서 규모 7.0의 빅원이 발생할 시에는 베이지역 주택 100만채 이상이 피해를 입을 것이라는 연구보고서가 나왔다. 지난주 연방지질조사국(USGS)이 발표한 가상 지…
[2021-10-26]가주 현금부양금 지급, 금주 115만 명 추가
이번 주부터 캘리포니아 주정부가 지급하는 ‘2차 골든스테이트 부양금’의 추가 지급이 개시됐다. 총 115만 명의 주민들이 대상이다.가주 세무국(FTB)는 지난 8월 말 첫 지급이…
[2021-10-26]
남가주 단비… 북가주는 곳곳 물난리
가뭄 비상사태로 신음하던 남가주에 반가운 비가 쏟아졌다. 하지만 북가주와 중가주 지역에서는 폭풍우가 올 시즌 가장 강력한 기세로 강타하면서 곳곳에서 홍수와 산사태 등이 발생해 피…
[2021-10-26]팬데믹 타격 5천 업소에 5천달러씩
LA시가 팬데믹으로 타격을 받은 스몰비즈니스 업주들을 지원하기 위한 ‘컴백 체크 프로그램(Comeback Check Program)’ 1차 신청을 26일부터 시작한다.‘컴백 체크…
[2021-10-26]
18세 이상 미 입국 백신 증명 의무화
오는 11월8일부터 항공편을 이용해 미국을 방문하는 한국인을 포함한 외국인은 반드시 코로나19 백신 접종 증명을 제시해야만 미국 입국이 허용된다.또 미 시민권자와 영주권자들은 만…
[2021-10-26]사과드립니다
본보 25일자 한국판이 제작상 착오로 지난 기사들이 다시 게재됐습니다. 독자 여러분께 불편을 드려 사과드립니다.
[2021-10-26]법인세 인상 대신 ‘억만장자세’ 도입 급물살
미국의 극소수의 최고 부유층을 대상으로 한 부자 증세 도입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 조 바이든 대통령의 사회복지 예산 재원 마련을 위한 방안으로 억만장자세 신설이 가시권에 접어들었…
[2021-10-26]디즈니랜드 입장료 인상, 최대 8%·주차비는 20%↑
디즈니랜드가 연말 크리스마스 시즌을 앞두고 입장료와 주차비를 대폭 인상했다.디즈니랜드와 캘리포니아 어드벤쳐 파크의 일일 입장료는 최대 8%, 주차비는 20% 올랐다고 25일 LA…
[2021-10-26]
‘트릭 오어 트릿’ 마스크 쓰고 소그룹으로
이번 주말 31일은 어린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미국 명절 ‘핼로윈 데이’다. 지난해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트릭 오어 트릿’(Trick or Treat)을 하지 못했던 어린이…
[2021-10-26]뉴포트 아파트서 3명 숨진채 발견
뉴포트비치 지역 발보아 아일랜드의 한 주택에서 3명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뉴포트비치 경찰에 따르면 25일 오전 8시24분께 이 지역 다이아몬드 애비뉴 100블록…
[2021-10-26]시니어센터 재개관 새학기 등록 접수 시작
한인타운 시니어&커뮤니티 센터(이사장 정문섭, 이하 시니어센터)가 내달 1일 재개관을 앞두고 새 학기 커뮤니티 봉사 프로그램에 사전 등록을 시작했다.시니어센터는 재개관에 따른 새…
[2021-10-26]샤핑시즌 앞두고 벌써 소포도둑 급증
추수감사절과 연말 할러데이 샤핑 시즌을 앞두고 남가주를 포함한 캘리포니아 전역에 소포 절도 범죄가 예년보다 일찍 급증하고 있다.온라인 샤핑객들을 노린 ‘소포털이’는 특히 집앞으로…
[2021-10-26]NYT, 김학순 할머니 24년만의 부고기사
뉴욕타임스(NYT)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로서 처음으로 피해 사실을 고발한 고 김학순 할머니의 부고 기사를 실었다.NYT는 25일자 지면에서 부고면의 절반을 할애해 ‘간과된 여성…
[2021-10-26]
‘오징어게임’ 주연 이정재 LA 온다
세계적 히트작이 된 넷플릭스이 한국 드라마 ‘오징어 게임’의 주연 배우 이정재가 오는 11월6일 LA 카운티미술관(LACMA)이 주최하는 2021 아트+필름 갈라 행사에 초청돼 …
[2021-10-26]
피카소 작품 11점 1억1천만 달러에 낙찰
라스베가스의 벨라지오 호텔에 있는 고급 식당을 장식했던 피카소 작품 11점이 지난 23일 경매에 부쳐졌다고 CNN이 24일 보도했다. 이들 작품의 낙찰 금액은 총 1억1,000만…
[2021-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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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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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보험
0대개 자동차 liability를 어텋게 드시나요? 예컨데 personal injury . property damage로 구분해서요. LA지역이고 주택 소유의 경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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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료 무료 영어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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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여년 경력의 전 영문과 김세종 교수님 드디어 LA 에서 수업료 무료 강의 합니다.한국식으로 문법도 요약 정리해서 이해하기 쉽게 배울수 있습니다.(중급 )시간: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1시부터 3시15분까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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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아파트 입주 자격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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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75세 혼자 주택에서 살고 있는 사람입니다. 가족은 아무도 없습니다. 이제는 주택을 처리하고 노인아파트에 입주해서 또래 사람들과 소셜도 많이 하고, 주택 관리도 신경 쓰지 않고 살고 싶은데요, 이 주택을 재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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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심리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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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 3년차 입니다. 10학년 딸아이가 청소년 심리상담을 받고싶다고 합니다. 행복하지 않고 자존감도 떨어지는것 같다고 말합니다. 엘에이 인근에 한인 청소년 심리상담가를 찾으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부탁드…
케이타운 1번가
- 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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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민경훈 논설위원GPS, 아인슈타인, 그리고 블루 오션
여론조사에 망가지는 한국정치
강창구 워싱턴 민주평통회장 트레일러 후진해 본 적 있습니까?
옥세철 논설위원‘정치적 내전’의 시작인가
파리드 자카리아 글로벌 에너지 위기와 과도기 전략
-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흙 속의 진주였던 한류의 발견
김영수 수필가 너는 그렇게 나에게 오고
이은정 휴스턴대학교 조교수 잔인한 10월
장희은 / 과학자 끝이 좋아야 다 좋다
지사별 뉴스
“거동 불편한 선배들 우리가 돌봐야죠”
한인 예비역 해병대 장교들이 홀로 쓸쓸히 지내는 고령의 선배 장교 돌봄에 나섰다. 후배들의 따뜻한 나눔에 선배들은 눈물을 흘리는 등 전우들의 …
“핼로윈에 오징어게임 분장 하지마세요”
CVS·월그린스 부스터샷 접종 시작
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지난 21일 모더나와 존슨 앤 존슨의 부스터샷을 최종 승인한 가운데 미 전역의 CVS와 월그린스 약국에서 모더나…
신임회장 임헌묵, 부회장 심대식 목사
역대급 폭풍우로 홍수, 침수, 대피령
베이지역을 강타한 ‘역대급’ 폭풍우로 최근 2년간 가혹한 가뭄과 산불로 고통받던 지역 주민들이 이제 홍수로 수재민이 될 처지다.좁고 긴 형태로…
헤이워드지진대서 규모 7.0 빅원 발생시 베이지역 주택 100만채 이상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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