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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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캘리포니아 플라스틱백 퇴출 앞두고… 대형 체인, 종이봉투로 속속 전환
- 시드니 총격 테러 IS 연관 수사확대
- 취임 1년 앞두고 기세 꺾인 트럼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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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기지 금리, 내년에도 인하 ‘찔끔’ 전망
- SEC, 트럼프 취임 후 암호화폐 소송 중단
- 뉴스타부동산그룹, 창립 37주년 송년모임·시상식 성료
- 뉴욕증시 하락 마감 AI 회피 심리 지속
- [존청 변호사의 “경제·법률 핫이슈”] 세금으로 사라질 돈… ‘가족 재단’으로 유산 만든다
- 12월 주택시장지수 개선… 예상치 상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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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성, 김민재 앞에서 환상 헤딩골… 마인츠, 뮌헨과 2-2
- ‘그랜트+샤프 70점’ 포틀랜드, ‘커리 48점’ GSW 격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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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자레인지에 돌리지 말라”… ‘이것’ 넣으면 1급 발암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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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과일’ 먹고 소변 검사했더니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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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묵직한 카레는 가라… 점심마다 줄 서는 ‘향신료 카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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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속 발표되는 조기전형… 지원자 능력·복합적 요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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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퍼커리큘러로 열정을 깨워 보세요
- 재정보조 테크닉보다 타이밍의 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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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불법체류자 전면 사면 법안 제안
일리노이주 루이스 구티에레즈 연방하원의원(민주)이 미국내 불법체류자들의 전면 사면을 골자로 하는 법안을 연방의회에 상정할 예정이어서 통과여부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구티에…
[2001-02-07]시카고 한인대상 리셉션
양성철 주미대한민국 대사 내외가 15일 오후 6시부터 7시30분까지 링컨우드 소재 래디슨 호텔(4500 W. Touchy Ave. Chicago)에서 시카고 동포를 대상으로 칵테…
[2001-02-07]정계인사들 호의적 반응
토질정화기금법 개정을 위해 전력투구를 해온 시카고한인세탁협회(회장 홍성조)는 지난 1일 찰스 하키 주하원(108지구)과 미팅을 갖고 개정초안 관련 논의를 일단락지었다. 이날 미팅…
[2001-02-07]서로돕기센터원장 공석
서로돕기센터 원장 공석 자원봉사자들에 크게 의존해 온 한인서로돕기센터가 최근 원장 사임을 계기로 새 운영체제를 모색할 것으로 알려졌다. 15년 역사를 가진 센터는 실비 의료…
[2001-02-07]서로돕기센터 원장 공석
자원봉사자들에 크게 의존해 온 한인서로돕기센터가 최근 원장 사임을 계기로 새 운영체제를 모색할 것으로 알려졌다. 15년 역사를 가진 센터는 실비 의료검진, 무료음식 배급, 전기·…
[2001-02-07]차세대 통신모뎀 최초개발
시카고출신의 1.5세 한인이 설립한 이동통신 소프트웨어 개발업체가 업계 최초로 비동기방식(W-CDMA) 모뎀 칩 기술을 개발해 주목을 받고 있다. 비동기식 모뎀 칩은 IMT200…
[2001-02-07]15일 거리축제 첫 준비모임
시카고한인상공회의소(회장 정병식·이하 상의)가 15일 오후 7시 이 단체에서 2001년 한인거리축제 첫 준비모임을 갖는다. 상의측 관계자는 “올해는 거리축제에 관심있는 모든 …
[2001-02-07]저소득층 에너지비용 보조 확대
치솟는 에너지비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가정들은 최근 주정부의 지원자금을 확보한 지역 경제 개발위원회(Community and Economic Development As…
[2001-02-07]GBS·GBN 스쿨버스 요금 인상
시카고지역에서 한인학생들이 가장 많이 재학하고 있는 글렌뷰 225학군내 스쿨버스 이용료가 인상된다. 글렌브룩 노스&사우스 고교 관할 225학군은 지금까지 인근 초등학교와 공동으…
[2001-02-07]음주운전 전과 기록 전면 재정리
음주운전혐의로 기소돼 유죄판결을 받은 운전자들의 상당수가 전과기록이 주관련당국에 보고되고 있지 않아 문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이들에 대한 기록이 전면적으로 새롭게 갱신된다. …
[2001-02-07]전직 경찰, 갱단에 수류탄 판매
현상수배범을 은닉해주고 경찰정보를 갱단에 유출시키는 등 배임행위를 한 혐의로 재판을 앞둔 전직 강력반 경찰이 갱단에게 수류탄을 판매하고 총을 훔치기 위해 경찰의 집을 털도록 지시…
[2001-02-07]시카고 다녀간
7년동안 리틀엔젤스 단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이보람(13)양은 노래가 주특기다. “공연을 끝내고 기립 박수를 받을 때 가장 무대에 선 뿌듯함을 느낀다”며 “이번 공연에서는 어느 …
[2001-02-07]“한국공연보다 보람 컸어요”
선화예술중학교 3학년인 이주경양은 화관무와 강강수월래에서 주역을 훌륭하게 소화해 냈다. 리틀엔젤스 선배인 언니가 미국으로 순회공연을 다니는 게 부러워 단원이 되기로 결심, 단원…
[2001-02-07]“친절한 것이 인상적이었어요”
“안녕하세요. 리틀엔젤스 공연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좋은 시간 되십시요”리틀엔젤스 공연을 관람한 사람들이라면 수백명의 관중들 앞에서 또박또박 영어로 인사말을 한 강나연양을 기…
[2001-02-07]“감세안 소급적용”
조지 W. 부시 대통령이 대형 감세안의 신속한 법제화를 위한 여론몰이에 나섰다. 오는 8일 의회에 1조6,000억달러 규모의 대형 감세안을 제안할 예정인 부시 대통령은 5일 “…
[2001-02-07]또 직장총격 5명 사살
회사물품을 훔치다 적발돼 실형을 선고받은 시카고 소재 엔진공장의 전 종업원이 5일 자신이 다니던 공장에 난입, 4명을 사살하고 또다른 4명에게 총상을 입힌후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2001-02-07]한국전 기념박물관 추진
하와이에 한국전 기념박물관 건립 예산지원안이 주상원에 상정돼 예산지원여부를 논의하는 공청회가 8일 오후2시부터 주청사 229호실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날 주상원 군사및경제…
[2001-02-07]‘하와이 요즘 춥다’
하와이의 요즘 날씨가 전에 없이 추운 것 아니냐는 말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한인들도 긴팔을 입고 다니는 주민들이 부쩍 늘었다. “아침 저녁으로 요즘처럼 차가운 적은 없던 것같다…
[2001-02-07]주상원 최저임금 인상안 통과
주상원 노동분과위원회에서는 지난 5일, 하와이주 최저임금을 5달러 25센트에서 5달러 95센트로 올리는 인상법안을 통과시켰다. 상원 세입세출조정위원회(Ways and Means…
[2001-02-07]두차례 기금모금행사 통해
2003년 하와이 한인이민백주년을 기념하는 각종 기념사업을 준비하고 있는 한인커뮤니티에 주정부와 시당국이 관심을 보이며 준비위원회와 더불어 2003년 하와이 관광붐을 조성하기 위…
[2001-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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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퇴근길에 갇힌 한인들… ‘시간·건강·돈’ …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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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신장위구르 인권침해’ 폭로한 중국인, …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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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시장 얼린 ‘셧다운 한파’…11월 실업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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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서도 임원 이탈…5년간 홍보 총괄한 … - 14
지출 안 늘린 美소비자…10월 소매 판매 증… -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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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행·납치 피해자’ 100만 유튜버 “우울… - 17
‘2025년 뉴욕한인탁구협회장배 송년 탁구대… -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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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ATL과 전격 계약 ‘1년 200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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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측근 이종호도 등돌렸나…법정폭로 ‘3… - 22미 전국서 50세 이상 살기 좋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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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마트, 정남미명과 ‘구황작물빵’ 팝업스토어… - 24
캘리포니아 플라스틱백 퇴출 앞두고… 대형 체… - 25
방미 위성락 안보실장 “핵잠 위한 한미 ‘별… -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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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미숙 뉴저지한인회장 선출 - 2825년이상 운영‘식당’에 세제혜택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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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몬스터, 청순해졌다..루카·아사 ‘SU…
오피니언
노세희 부국장대우·사회부장 커뮤니티 재단과 한인사회의 미래
민경훈 논설위원햄닛과 햄릿, 그 죽음에 대한 명상
한형석 사회부 부장대우 연말, 사기범들의 최대 성수기
정유환 수필가 [화요칼럼] 크리스마스 트리의 추억
- 이영창 / 한국일보
[지평선] 대통령의 ‘디테일’ 욕심
이생진 ‘벌레 먹은 나뭇잎’
옥세철 논설위원오늘의 베네수엘라가 내일의 동아시아국가…
퇴조의 핑크 타이드
-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대통령의 전쟁수행권
지사별 뉴스
송미숙 뉴저지한인회장 선출
32대 뉴저지한인회장에 송미숙 전 뉴저지한인회 이사장이 선출됐다.뉴저지한인회선거관리위원회는 15일 선관위 사무실에서 32대 회장선거에 단독 입…
25년이상 운영‘식당’에 세제혜택 추진
워싱턴 일원 유대인 커뮤니티 ‘비상’
지난 14일 호주에서 유대인들을 대상으로 대규모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워싱턴 일원 유대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경찰 경비가 대폭 강…
미 전국서 50세 이상 살기 좋은 곳
캘리포니아 플라스틱백 퇴출 앞두고… 대형 체인, 종이봉투로 속속 전환
내년 1월 1일부터 캘리포니아 전역의 마켓과 식료품점에서 플라스틱 봉투가 완전히 사라진다. 개빈 뉴섬 주지사가 서명한 SB 1053 법안이 본…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 감사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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