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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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준우가 만난 셰프들] “진짜 한식은 지방에 있다”… 마산 ‘당일바리’ 사오는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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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한인 주종업종 ‘포화’
한인들이 많이 종사하는 사업인 미용재료, 세탁업이 포화상태에 놓여 신규로 사업을 시작하는 경우 점차 실패하는 확률이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시카고 인근에서 …
[2001-05-25]차기 한인회 젊어질 듯
제25대 한인회 이사진이 종전에 비해 젊은 연령층으로 구성될 전망이다. 석균쇠 차기 한인회장을 위시한 차기 임원들은 7월2일로 예정된 이취임식 관련 준비모임을 25일 타운…
[2001-05-25]한인 사전트 두 명 탄생
시카고 일원의 한인 경관 두 명이 6월1일 사전트로 진급된다. 이날 진급식에서는 150명의 경관이 사전트로 진급되는데 이들 중 3명에 해당하는 1.9%만이 아시안 경관이다. …
[2001-05-25]시카고시 예술진흥 그랜트 98만달러
시카고시가 예술인, 예술활동을 관장하는 단체들의 활동을 장려하기위해 총 471개의 단체나 개인에게 총 979,700달러의 그랜트를 제공했다. 반면 이를 수혜받은 단체나 한인은 소…
[2001-05-25]메모리얼 데이 연휴, 한인 관광객 많아
경기침체와 개스비 인상에도 불구하고 메모리얼 데이 연휴를 맞아 서부나 동부로 여행 짐을 싸는 한인들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여행사 관계자에 따르면 26일부터 28일까지 3…
[2001-05-25]중서부 17개주 한인업체 15,820개
일리노이주에는 미전역 13만5,571개 한인소유업체의 5.85%인 7,946개가 있으며 이들 업체의 연매출총액은 17억1,435만여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중서부 1…
[2001-05-25]종업원 상해보험료 지불 하와이 9.7% 떨어져
하와이에서 업체들이 종업원 상해보험료로 지불하는 액수가 계속해서 떨어지고 있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NASI(전국사회보험아카데미)의 최근조사에 의하면 하와이 종업원 상해보…
[2001-05-25]하와이 기항 크루즈 유람선 환경법 위반여부
하와이를 기항하는 국제 유람선및 선박에 대한 오물처리 시설 조사가 강화 될 것으로 예상된다. 미해안경비대는 최근 호놀룰루를 비롯한 이웃섬 항구를 찾는 국제 유람선수가 급격한…
[2001-05-25]주지사 ‘ 미쉘 위의 날’ 선포
벤 카에타노주지사는 23일 오전9시30분 주지사 사무실에서 51년 역사의 전통을 갖고있는 제니 K아마추어골프대회에서 우승한 ‘미쉘 위의 날’선포식을 갖고 위선수및 부모(위병욱/현…
[2001-05-25]납세필증 붙이지 않은 담배
주정부 조사관들이 차이나타운에서 세금납부필증을 붙이지 않은 불법담배를 무더기로 적발했다. 지난 22일, 호놀룰루 다운타운 소재 차이나타운의 한 가게를 급습한 조사관들은 1,…
[2001-05-25]시립공원서도 무료로 PC사용 가능
호놀룰루 시정부에서는 시립공원에 컴퓨터를 설치하고 주민들이 무료로 인터넷이나 컴퓨터 이용을 할수 있게 하고 있다. ‘제레미 해리스’ 시장은 지난 1월에 주민들을 위한 무료 …
[2001-05-25]20년차 베테랑 호놀룰루경관
호놀룰루 경찰근무 20년된 베테랑 경관이 21일 음주운전을 하다가 사고를 내고 적발되어 운전면허증을 박탈당하는 수모를 겪었다. 케빈 도우(40)라는 이름의 이 경관은 지난 …
[2001-05-25]폴리네시안센터 입구부지 280만불 들여 단장
오아후섬 동북쪽에 소재한 폴리네시안 민속촌 입구주변이 크게 달라질 전망이다. 하와이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가장 많이 찾는 곳중의 한 곳인 폴리네시안센터는 280만달러를 투입…
[2001-05-25]근본적인 노인문제 해결책
사회복지는 일차적으로 사회적 약자에 대한 보호기능과 자활기능을 수행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민사회에서 노인들은 지역사회의 주요한 사회복지의 대상으로 간주되고 있는데 그것은 크…
[2001-05-25]‘파자마’와 ‘속치마’
요즘 미국의 일부 고등학생과 대학생들은 파자마 바지를 입고 학교에 간다. 입고 자던 파자마 바지에 흰 티에 셔츠만 새로 걸치고 강의에 들어간다는 것. 느슨한 파자마 바지가…
[2001-05-25]파크웨이에 활짝 필 나라꽃 무궁화지
난 수년간 스태튼 아일랜드 한인회가 추진해 오던 [한국전 참전용사 파크웨이]에 우리나라 꽃인 무궁화를 심자는 계획이 드디어 이번 메모리얼데이를 맞아 결실을 본다. 스태튼아일랜드…
[2001-05-25]국산품을 애용하자
나는 약 8년 전쯤 우리나라에 갔다가 미국에서 온 거지 취급을 받은 적이 있었던 기억이 있다. 너무나도 쓸쓸한 기분이었다. 나름대로 미국에서 열심히 남의 눈치 안보며 살았었는데.…
[2001-05-25]사회주의와 사회복지국가
한국일보 오피니언란(5월 18일자)의 ‘사회주의와 공산주의’ 제하의 ‘사회주의와 공산주의는 천지 차로 틀린다’와 ‘사회주의 국가는 복지국가들’이라는 칼럼에 대해 나는 소견을 달리…
[2001-05-25]호텔서 추락 변사체 KAL 부기장 장례식
지난 16일 오전 맨하탄의 뉴욕스 호텔 펜실베니아 3층 지붕에서 변사체로 발견된 대한항공 부기장 신보영(37)씨의 장례식이 24일 오전 플러싱 중앙장의사(대표 하봉호)에서 치뤄진…
[2001-05-25]휘발유 농도 조작 주유소 영업정지
뉴욕 브롱스에서 영업하는 주유소가 휘발유 옥탄가 농도를 속여, 판매한 사실이 적발돼 23일 영업정지 당했다. 제인 호프만 뉴욕시 소비자보호국장은 이날 오전 기자회견을 갖고 …
[2001-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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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가서도 파월 사퇴론…엘-에리언 “연준 독립… - 2
트럼프 “필리핀에 19% 상호관세 적용…양국…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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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유네스코 탈퇴 결정…바이든 재가입 … - 5
‘이병헌♥’ 이민정, 200만 달러 美 자택… - 6
‘금값’된 소고기… 한인 식당·가계 모두 ‘… - 7
트럼프 “필리핀과 곧 무역합의…미국과 환상적… - 8
영주권 갱신하러 갔다가 체포·추방 - 9
[한인판 ‘직장 성 스캔들’] “성폭행 당했… - 10
법원 ‘흑인 총격’ 백인 경찰에 중형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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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공부하러 가기도 쉽지 않아요” - 12
“트럼프 2기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CEO는… - 13
‘밈주식’ 표적된 백화점 콜스…주가 2배 폭… - 14
“美, 17년 만에 영국에 핵무기 배치한 듯… - 15
이상준 “박나래에 ‘혼인신고’ 청혼”..폭탄… - 16
재무 “中과 28~29일 무역회담…美中 관세… - 17
GM도 관세 타격 현실화…2분기 순익 전년대… - 18
윤계상 “장첸으로 개명할 뻔, 계속 말 나올… - 19
LA발 여객기서 10대들 ‘음주 난동’ - 20
CBP 이민단속 요원 중남미 불제자에 총격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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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E 요원들의 불법 체포·폭행 조사하라” - 22
연방기관 다국어 서비스 중단 ‘위기’ - 23
또 불법 거리점거 후 사우스 LA 매장 약탈 - 24
‘尹 격노 위증’ 김계환 구속영장 기각… “… - 25
트럼프 떠난 국제기구에 中 눈독…인력·자금 … - 26
아이브 ‘레블 하트’, 빌보드 선정 ‘202… - 27
타이슨스에 대형 시니어 아파트 - 28연방기관 한국어 서비스 축소 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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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특검, ‘언론사 단전·단수 의혹’ 이상민… - 30MD 연방공무원 지난달 3,500명 실직 30년 만에 최고
오피니언
민경훈 논설위원안드로메다 은하 이야기
황의경 사회부 기자이제는 우리가 이야기를 이끈다
고광본 서울경제 논설위원[아침을 열며] 복합위기 해법의 단초, 동주공제(同舟共濟)
- 로라 김 서예가ㆍ시인
[화요 칼럼] 스트레스를 없애려면 스트렛칭을 해라
- 정영오 / 한국일보 논설위원
[지평선] 스테이블코인과 카지노 칩
문태준 ‘별미’
옥세철 논설위원결국 ‘거대 북조선화’의 길로…
세계 최강의 해군은…
캐서린 람펠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트럼프 행정부의 통계전문가 집단해고
지사별 뉴스
CBP 이민단속 요원 중남미 불제자에 총격당해
19일 밤 맨하탄 리버사이드팍에서 연방세관국경보호국(CBP) 소속 비번 이민단속 요원이 불체자인 중남미계 2인조 무장강도에 의해 총상을 입는 …
연방기관 한국어 서비스 축소 파장
“한국의 유산 배우며 자긍심 쑥”
한인 입양아들과 양부모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온 아시아 패밀리스(대표 송화강)가 지난 주말 입양가족들에게 한국문화를 알려주는 ‘쌀…
미 여자프로야구, 70년 만에 부활
미 방문 외국인에 250달러 ‘비자 수수료’ 부과
미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에게 앞으로 1인당 250달러의 ‘비자 수수료(Visa Integrity Fee)’가 추가로 부과될 전망이다. 이는 도…
한인 2세 유니스 리(양우아)씨 SC 카운티 수피리어 판사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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