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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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
“2세 주류사회 진출 돕는다”
리치몬드한인회 직업진로세미나 한인 2세들의 주류사회 진출을 돕는 자녀와 학부모 대상 ‘제 2회 직업 진로 개발세미나’가 12일 열렸다. 리치몬드한인회(회장 김은호)가…
[2004-09-15]생활에 필요한 직업기술 제공
북버지니아한인회 부설 한사랑종합학교(교장 육종호)가 13일 개강했다. 한인회 관계자, 교사진 및 등록학생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생들은 선서식에서 “중도에 낙오하지 아니하…
[2004-09-15]우리 얼과 문화 심는다
한인 2세 청소년들에게 한글 교육을 통해 우리의 얼과 문화를 가르치고 있는 워싱턴 지역 대다수의 한국학교들이 지난 주말 일제히 개강했다. 워싱턴 통합한인학교(이사장 문흥택)는 …
[2004-09-15]호주 와인 ‘리틀 펭귄’
“소비자에 맞췄어요” 전세계 와인의 가격 대비 품질에 있어서 가장 우수한 나라가 있다면 아마도 호주를 꼽을 수 있을 것이다. 미국에서 생산되는 와인 중 많은 부분이, 은퇴…
[2004-09-15]“탈북자들에 구원의 손길을”
“탈북자들이 중국 국경지대의 토굴에 숨어서 인간 이하의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이들을 조속히 구출할 수 있도록 도와 주세요.” 베트남 경찰에 체포됐다 지난달 16일 강제추방 형…
[2004-09-15]전직 축구협회장들의 축구사랑
“10월은 올시즌 마지막 경기가 열리는 달입니다. 모임을 아예 축구장에서 갖고, 후배들을 격려하는 것이 어떻습니까” “축구협회 송년행사 지금부터 준비해야 하는데...” 비록 …
[2004-09-15]해양산업 지역 개발 통제
볼티모어시는 주택과 식당이 급증하고 있는 해안지역에 대한 개발을 통제한다. 마틴 오말리 시장은 13일 해양산업을 위해 4곳의 해안지역을 향후 10년간 개발 통제 구역(Marit…
[2004-09-15]“2세 한국어 교육에 힘 모으자”
페닌슐라 하나로 한국학교(교장 한윤정)는 제 4차 임시 이사회가 지난 11일 오후 8시 학교 회의실에서 갖고 이사회 정관을 개정하기 위한 위원회를 구성하고 시안을 마련했다. 이…
[2004-09-15]메달리스트에 정종오씨 햄튼로드 골프협회 정기대회
햄튼로드 골프협회(회장 김준희)의 제 3차 정기대회가 지난 12일 버지니아 비치의 헤론 비치 골프장에서 53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메달리스트는 정종오씨가 차지했으며, 대회…
[2004-09-15]페닌슐라한인여성회-25일 추석 파티 준비 점검
페닌슐라 한인 여성회(회장 정미숙)는 월례회를 지난 13일 경성식당에서 열고 오는 25일 오후 6시 30분 개최될 추석 파티 준비 사항을 점검했다. 정미숙 회장은 “추석 파티는…
[2004-09-15]햄톤로드 4개 태권도 수련생기량 관전
태권도인의 친목, 정보 교환을 위해 햄톤 로드 지역 4개 태권도장 수련생 50여명이 지난 11일 오후 3시 뉴폿 뉴스 지역에 위치한 월드 마샬 아트관에서 모여 그동안 배우고 닦은…
[2004-09-15]친일진상규명법과 연좌제 및 위헌론의 허구성
황종규 한국정부가 추진하는 친일진상규명법 제정과 관련하여 어느 변호사와 일부 동포들이 그 법이 연좌제라느니, 위헌(違憲)이라느니 하면서 노무현 정부를 비난하고 있어 매…
[2004-09-15]‘영양의 보고’ 키웁니다.- 굴
‘바다의 우유’ ‘사랑의 묘약’ SF 굴 양식업체 ‘Hog Island Oyster Co.’ 서부 해안 독특한 환경서 최고의 맛 생산 생물학자가 길러 살 통통·쫄깃…
[2004-09-15]무너져 가는 한국
임용균/ 미 재향 군인 네티즌 게시판에 “골동품 같은 원로 정치인들” 물러가라는 글을 읽고 한심스러워 글을 쓴다. 인터넷 시대를 맞아 어디를 들어가 봐도 젊은이들이 판을…
[2004-09-15]DC 총기규제 흔들리나
대통령 선거를 40여일 남기고 총기 규제 문제가 다시 선거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워싱턴 포스트는 14일 하원의 공화당 의원들이 미국에서 가장 엄격한 워싱턴 D.C.(市)의 …
[2004-09-15]호그 아일랜드 양식 굴 해산물 종류
▲대서양 굴: 동부 해안이 원산지로 Blue Point Oyster라고도 불린다. 소금기가 많고 끝 맛에 미네랄이 느껴지는 섬세한 맛. 녹색 껍질은 부드럽고 두터우며 약간 구부러…
[2004-09-15]IT분야 일자리 40만개 감소
한때 워싱턴지역이 신흥 본거지로 각광 받았던 정보기술(IT) 분야의 일자리가 2001년 3월부터 지난 4월까지 40만3천300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는 등 미국 내 첨단기술(하이…
[2004-09-15]정숙희 기자의 ‘ 주방일기’
음식 갖고 놀기 가끔 미국TV의 코미디 프로를 보면 파이를 집어던져 사람 얼굴이 크림 범벅이 되는 장면을 볼 수 있다. 파이뿐 아니라 달걀, 소스, 케익, 스파게티 등 툭하…
[2004-09-15]“담배회사등 니코틴 수치 조작”
미국 담배회사들이 니코틴의 수치를 조작해 1990년대에 식품의약국(FDA)을 오도했다고 FDA 국장을 지낸 데이비드 케슬러 박사가 주장했다. 14일자 월 스트리트 저널(WSJ)…
[2004-09-15]네이더, 메릴랜드 후보 자격 무산
무소속 대통령 후보 랄프 네이더 씨가 메릴랜드에서도 결국 후보자격을 얻지 못하게 됐다. 메릴랜드 법원은 14일 네이더 후보측이 인민당 창당을 위해 제출한 청원서 가운데 약 3분…
[2004-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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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로드레이지’ 비극… 한인 총격 피살 - 2
ICE 홈디포 급습단속에 한인 체포 2 - 3
성탄 연휴 폭우 ‘비상’ 주중 최대 6인치 … - 4
트럼프, 전 정부 임명 대사급 외교관 30여… - 5
‘거액 탈세·통관 사기’ 한인 통관브로커 중… - 6
17년차에 17개 수상으로 증명했다..국민 … - 7
트럼프, 그린란드 특사 임명…덴마크, “영토… - 8
트럼프행정부, 동부해안 5개 대형해상풍력단지… - 9
트럼프 친구 사업가의 골프장, 세계 분쟁종식… - 10운전중 시비 끝에 총 맞아 40대한인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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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인 이산가족 북한 고향 길 열려 - 14
트럼프, 건강보험사들에 “보험료 내려… 1 - 15애난데일 인근 I-495에서 28중 추돌사고, 8명 부상
- 16한국 화장품 1+1 등 성탄 특별세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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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로드레이지’ 비극… 한인 총격 피살 - 18
“한국문화 계승 노력 이어간다” - 19
로드아일랜드 디자인 학교 전액 장학생 합격 - 20
여야, ‘통일교특검’ 각자 발의후 협의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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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여론조사비 대납의혹’ 이준석 무혐의… - 22
워싱턴코리안색소폰앙상블팀 송년모임 - 23
‘SNS 검증’에 비자심사 적체… “최대 1… - 24
“갈등·반목의 세상에 평화를…” - 25
재향군인회 미동부지회 송년모임 - 26
‘정치 손절’ 김흥국 “내년 선거 때 연락하… - 27
“남의 묘비에 이름 새기는 것 같다” - 28
2026년을 기다리며… 타임스퀘어 벌써 새해… - 29
‘재미 이산가족 상봉 지원법’ 트럼프 서명 - 30말살되고 있는 유럽의 성탄절 전통, 그 원인은… 1
오피니언
옥세철 논설위원말살되고 있는 유럽의 성탄절 전통, 그 원인은…
외로운 이웃들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MIT에 대한 트럼프의 무분별한 공격
전지은 수필가 ‘소명’이라 알아듣고
- 최문선 / 한국일보 논설위원
[지평선] 쿠팡의 “한국말 몰라요”
잇단 총격·테러 음모… 한인타운 안전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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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성찰과 감사의 마무리를
- 김인자 시인ㆍ수필가
[금요단상] AI와 동거, 그 실체
- 한영일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웰다잉 인센티브
지사별 뉴스
빅애플 2025년 송년회
빅애플(대표 여주영)은 지난 19일 퀸즈 베이사이드 소재 산수갑산2 연회장에서 2025년 송년회를 열고 회원들간 화합과 친목을 도모했다. 이날…
재미 한인이산가족 상봉 길 열렸다
미주한인 이산가족 북한 고향 길 열려
“그리워하면 언젠가 만나게 되는…” 노래 가사처럼 그리워하면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재미한인이산가족들은 그렇게 그리워하며 반세기가 넘게 기다리…
워싱턴 메트로지역 5세이하 아동인구 20년새 1.8%⇩
연말 ‘로드레이지’ 비극… 한인 총격 피살
연말을 맞아 도로 위에서 순간적으로 벌어진 운전 중 시비가 40대 한인 가장의 총격 피살 비극으로 이어졌다. 워싱턴주 레이시 경찰국과 서스턴 …
엡스타인 파일 공개 다음날 트럼프 사진 삭제…야당서 탄핵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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