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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총영사관, 미주 교육발전 유공자 포상식
캘리포니아 주당국이 최근 겨울 폭우를 비롯해 자연재해, 범죄 등의 비상상황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돕기 위한 지원 대책들을 소개했다.폭우 등 각종 재단으로 인한 피해가 급…
[2023-01-31]
‘가주정부 재해 피해자 지원’
폭우 등 자연재해·범죄FEMA·SBA·사회복지국 등주택임대료·가구 등 혜택주정부 포털사이트 운영캘리포니아 주당국이 최근 겨울 폭우를 비롯해 자연재해, 범죄 등의 비상상황으로 인해…
[2023-01-31]
남가주 연세 61회 1월 정기모임
연세대학교 61학번 동기들의 모임인‘연세 61회’가 지난 25일 용궁에서 부부동반으로 신년하례회를 겸한 1월 정기모임을 가졌다. 연세 61회는 전공에 상관없이 연세대 61학번 동…
[2023-01-31]
코윈 퍼시픽 LA 월례회
세계한민족여성 네트워크(KOWIN) 퍼시픽LA(회장 정정숙)는 지난 23일 JJ 그랜드 호텔에서 첫 월례회및 신년하례식을 가졌다. 이날 회원들은 2023년 사업계획을 논의하고 자…
[2023-01-31]
가톨릭 문협 출판기념회
미주가톨릭문협(회장 정해정)은 지난 12일 LA 용궁식당에서 제8회 미주가톨릭문학상과 제7호 미주가톨릭문학 출판기념식을 가졌다. 문학상은 고대진, 이윤홍 작가가 공동수상했다. 수…
[2023-01-31]
“수천명 동문 다시 활동 본격”
고려대학교 남가주 교우회가 코로나19 팬데믹 동안 주춤했던 교우회 활동을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고려대남가주교우회의 박의준 신임 회장은 최근 이사진들과 함…
[2023-01-31]
홈리스 네비게이션 센터 가든그로브 가을 오픈
가든그로브, 파운틴 밸리, 웨스트민스터 등의 시들과 ‘OC컨티누엄 오브 케어’는 공동으로 홈리스를 비롯해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을 위한 ‘네비게이션 센터’를 가든그로브 시 1387…
[2023-01-31]
재향군인회 지회장 입후보 등록 접수
대한민국 재향 군인회 미 남서부 지회(회장 이승해) 선거 관리위원회(위원장 안재성)는 지회장 입후보 등록을 받는다.등록일은 30일부터 2월 3일 오후 2시까지이다. 구비 서류는 …
[2023-01-31]
한인회 리얼 ID 서비스 ‘인기 짱’
오렌지카운티 한인회(회장 조봉남)가 처음으로 실시한 리얼 ID 서비스에 한인들이 대거 몰려들었다.10명의 DMV직원들이 한인회관으로 나와서 제공한 이 서비스를 받기 위해서 한인들…
[2023-01-31]
GG 대형 쓰레기 수거 행사
가든그로브 시는 내달 11일(토)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가든그로브 공원(9301 Westminster Blvd.)에서 무료로 대형 쓰레기와 전자폐기물 수거행사를 갖는다. 이 …
[2023-01-31]
실비치 시의원 선거 결선투표 오늘 마감
실비치 시는 지난 시의원 선거에서 과반 득표율을 올린 후보가 없어 결선 우편 투표에 따른 마감일이 오늘(31일)이다.유권자들은 31일까지 우편 또는 드랍 박스에 투표를 해야 한다…
[2023-01-31]
기독실업인회 가든그로브 지부 창립
도, 리더십 개발 등의 활동을 하고 있는 미주한인 기독실업인회(KCBMC) 미서부 총연합회 남가주 연합회(총회장 강승태)가 한인타운이 형성되어 있는 가든그로브에 지회를 창립했다.…
[2023-01-31]
중국, 현대판 신분제 ‘후커우(호적제도)’ 개방에 속도
중국이 더 많은 농민들에게 도시 거주 자격을 제공하겠다며 ‘후커우(戶口)’ 제도 개혁 의지를 천명하고 나섰다. 후커우는 인구가 대도시에 몰리지 않도록 인구 이동을 제한하기 위한 …
[2023-01-31]
“미 반도체, 중 핵연구소에 납품”구멍 뚫린 대중 규제망
수출이 금지된 미국산 반도체가 중국 최고 핵무기 연구기관에 공급됐다는 보도가 나왔다. 중국이 미국의 수출통제를 우회하는 방식으로 지난 2년 6개월 동안 10여 차례 이상 미국 반…
[2023-01-31]
“연금개혁 분노 극에 달했다” 파리는 지금 폭풍전야
1차 총파업 시위 때 200만명 집결 반대 확산에도 정부 강행에 격분 다수가“난생 첫 시위 갈 것”흥분“마크롱은 두통”거친 말 쏟아내 정부도“협상 불가”강 대 강 충돌“많은 프랑…
[2023-01-31]
지난해 1,825개 교회 UMC 탈퇴 동성애 수용 교단 입…
지난해 1,800개가 넘는 교회가 소속 교단인 ‘연합감리교회’(UMC)를 탈퇴했다. 교단 소식을 전하는 UM NEWS는 지난해 1,825개의 교회가 각 지역 연회로부터 교단 탈퇴…
[2023-01-31]
목사에 대한 신뢰도 추락 어디까지… 갤럽 조사에서 3년 연…
목사에 대한 신뢰도가 계속 추락하고 있다. 여론 조사 기관 갤럽이 해마다 실시하는 직업별 신뢰도 조사에서 목사에 대한 신뢰도는 올해까지 3년 연속 하락해 조사 이래 가장 낮은 수…
[2023-01-31]
‘약물 낙태 53%, 임신 중절 처음으로 앞질러’
지난해 연방 대법원이 로 대 웨이드 판결을 뒤집는 결정을 내린 직후 실시된 설문 조사에서 낙태를 합법화해야 한다는 미국 성인은 62%로 불법으로 규정해야 한다는 성인(36%)의 …
[2023-01-31]
‘2억 혼밥 시장 열린다’… 중국 1인 손님 모시기 분주
중국에서 ‘혼밥(혼자 밥 먹기)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다. 미혼·저출산 현상으로 1인 가구 규모가 커진 데 따라, 혼밥이 중국 외식 문화의 주요 트렌드로 자리 잡기 시작한 것이다…
[2023-01-31]
“공립학교 예산 빼 사립학교 지원”… 미국 교육불평등 논란…
미국 전역에서 학교 교육 방향을 둘러싼 공방이 가열되고 있다. 공립학교 교육에 대한 불만으로 1990년대부터 제기됐던 ‘학교 선택권’ 주장이 공화당이 주의회를 장악한 주(州)를 …
[2023-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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