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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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종차별 논란 디즈니 놀이기구 문닫아
디즈니월드의 인기 놀이기구가 인종차별 논란 끝에 30년 만에 문을 닫았다.월스트리트저널(WSJ) 등에 따르면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디즈니월드에 있는 놀이기구 ‘스플래시 마운틴’이 …
[2023-02-02]
퀸즈지역 가전제품 폐기물 수거 행사
닐리 로직(민주·퀸즈) 뉴욕주하원의원과 존 리우 뉴욕주상원의원, 린다 이 시의원 등은 지난 30일 퀸즈 PS Q004 앞에서 가전제품 폐기물 수거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2023-02-02]제3회 NAKS 한국어 능력 평가
재미한국학교협의회(NAKS·회장 추성희)는 3월24∼26일 미국 전역에 있는 한국학교 5∼1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제3회 NAKS 한국어 능력 평가’를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2023-02-02]
입양인 위한 설날 축하 행사 열린다
미국 내 한인 입양인들의 권익증진을 위해 활동하고 있는 월드허그파운데이션(WHF)이 내주 입양인들을 위한 설날 축하 행사를 열고 코로나19 팬데믹 사태 이후 중단됐던 재단의 활동…
[2023-02-02]뉴욕시, 코로나 자가진단키트 15만개 무료 배부
뉴욕시가 ‘워크포스1 커리어 센터’(Workforce1 Career Center)를 통해 코로나19 자가진단키트 15만개를 무료 배부한다. 뉴욕시재무국과 뉴욕시스몰비즈니스국은 지…
[2023-02-02]뉴욕주 ‘스키밍’ 사기 주의보
뉴욕주가 크레딧카드나 데빗카드 정보를 복제하는 일명 ‘스키밍’(Skimming) 사기 주의보를 발령했다. 뉴욕주소비자보호국(DCP)은 31일 ATM 현금 출납기나 주유소 결제 단…
[2023-02-02]
팰팍 시의원 공석 놓고 극한 대립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정치권이 폴 김 시장 당선으로 공석이 된 시의원 자리를 놓고 극한 대립을 빚고 있다.팰팍 폴 김 시장이 성원 부족을 이유로 지난 31일 예정된 타운의회 월례회…
[2023-02-02]뉴욕주 2,270억달러 규모 새 예산안 발표
캐시 호쿨 뉴욕주지사가 1일 2,270억달러 규모의 ‘2024회계연도 뉴욕주정부 예산안’을 발표했다. 이같은 수치는 전년 보다 2.4% 증가한 규모이다. 예산안에 따르면 우선 8…
[2023-02-02]
황기환 유해봉환 작업 본격 착수
퀸즈의 공동 묘지에 잠들어 있는 황기환 애국지사 유해가 100년 만에 조국의 품으로 돌아가게 된 가운데 한국 정부가 황 지사 유해봉환 준비 작업에 본격 착수했다. 뉴욕을 방문 중…
[2023-02-02]
뉴욕시 노숙자 관련 민원신고 급증
에릭 아담스 시장이 취임 첫 해부터 노숙자 퇴출 정책을 강도 높게 시행했지만 노숙자 관련 311 민원 신고는 전년보다 오히려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뉴욕시에 따르면 2022년 한…
[2023-02-02]
21희망재단, 지원금 700달러씩 전달
21희망재단(이사장 변종덕)은 어려움을 겪는 2명에 각각 700달러의 지원금을 전달했다. 재단 김홍석(왼쪽), 김용선(오른쪽) 이사가 지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2023-02-02]뉴욕일원 주말 한파 주의보
이번 주말 뉴욕 일원에 한파 주의보가 내려졌다.기상청에 따르면 뉴욕시 기온은 2일 밤부터 급강하하면서 3일 최저기온이 화씨 10도(섭씨 -13도) 까지 곤두박질 칠 것으로 예보됐…
[2023-02-02]연방금리 0.25%p 또 인상 ‘베이비스텝’으로 속도조절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1일 기준금리를 0.25% 포인트 또 인상했다.물가잡기를 위한 고강도 금리인상 정책에서 벗어나 통상적 인상폭인 베이비스텝으로 돌아간 조치다. 다만 연…
[2023-02-02]
뉴욕한인회장 선거 막 올랐다
제38대 뉴욕한인회장 선거가 선거 공고와 함께 본격적으로 막이 올랐다.뉴욕한인회장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곽우천)는 2일자로 ‘회장선거 공고’를 내고 선거 일정에 공식 돌입했다. …
[2023-02-02]지방세 공제한도 최대 20만달러로 늘린다
연방의회에서 지방세(SALT) 공제 한도 철폐 법안이 초당적으로 재상정됐다.마이크 롤러(공화) 연방하원의원과 미키 셰릴(민주) 연방하원의원은 지난달 31일 현재 1만 달러까지인 …
[2023-02-02]DC 맥퍼슨광장 노숙자 텐트촌 철거된다
워싱턴 DC 내 맥퍼슨 광장 내 노숙자들의 텐트촌이 오는 15일 철거된다. 마이크 릿 국립공원관리공단 대변인은 1일 “당초 4월 12일 노숙자 텐트촌을 철거하려고 했지만 DC 헬…
[2023-02-02]VA 고교 화장실에서 학생, 약물 과다복용으로 중태
버지니아 알링턴 소재 웨이크필드 고교 화장실에서 학생이 약물 과다복용으로 중태에 빠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사건은 1월31일 오전 9시30분 일어났으며 학생은 의식이 없는 상태에서…
[2023-02-02]
한인들‘한미동맹’ 의견 수렴나서
주한미군전우회(KDVA)가 한미동맹과 관련해 한인들의 의견을 수렴한다. 1일 주한미군전우회 이사장에 취임한 커티스 스캐퍼로티(Curtis Scaparrotti) 전 한미연합사 사…
[2023-02-02]
VA 실업수당 중 16억달러 사기 청구
버지니아에서 신분 도용을 통해 손실된 실업급여가 16억달러나 되는 것으로 파악됐다. VA 고용국(VEC)은 지난 1월30일, 33만건의 의심되는 실업급여를 조사해 본 결과 16억…
[2023-02-02]
이낙연 전 총리, GW대서 ‘한반도 비핵화·평화’ 강연
워싱턴에서 연수 중인 이낙연 전 총리(사진)가 오는 21일(화) 조지워싱턴대 한국학연구소가 주최하는 정책포럼에 강연자로 나선다.이 전 총리는 조지워싱턴대 연수 프로그램을 마치며 …
[2023-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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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운전자 광란의 110마일 추격전 체포 - 2
“꼼짝 마”… CHP ‘암행순찰차’ 떴다 - 3
차량 도난 급증사태 현대·기아 또 피소 - 4
미 동부도 홍수… 뉴욕 지하철 물에 잠겨 - 5
“AT&T 유선전화 중단” 가주의회서 법안 … - 6
한인 모텔·식당 ‘마약 소굴 방치’ 피소 - 7
“바이든, 좀 가만히 계세요”… “노출 자체… - 8
LA-뉴욕 고속열차 프로젝트 ‘시동’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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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권 문호 ‘꽁꽁’… 일부 ‘역주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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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엡스타인 리스트는 없다?”… 트럼프 지지자… - 12수술대 오르는 LH… 160조원 부채는 걸림돌
- 13한인2세 피해 속출하는데⋯ 선천적 복수국적법 개정안 ‘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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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장 몰카 한인 체포 벗은 남성 신체 촬영 -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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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복 셰프 이름 내건 즉석 제품, 대장균 … - 19
영탁, 컴백 앞두고 경사! 이민정과 재회..… - 20
트럼프, 젤렌스키에 “모스크바 칠 수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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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율관세 더는 못참아”… ‘탈미 연대’ 목… - 23
‘47세’ 하지원, 나이 잊은 초동안 미모 - 24‘크고 아름다운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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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음]](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07/15/20250715184406681.jpg)
[부음] 김상호 전 LA 한인상의 회장 - 27
민주당 차기 대선 후보는 누구? - 28
“불체자 우리 집에 머물게 할 수 있다” … - 29
시니어센터 신임 회장단 취임식 - 30에릭 사티, 짐노페디와 벡사시옹 사이
오피니언
정숙희 논설위원에릭 사티, 짐노페디와 벡사시옹 사이
‘크고 아름다운 미국’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트럼프가 노벨평화상을 받는 방법
성영라 수필가 미주문협 부이사장 [수요에세이] 나만의 글 나다운 글을 꿈꾸며
김현수 / 서울경제 논설위원캐나다 ‘듀 라인’
문태기 OC지국장 정부 예산삭감 위기 잘 극복해야
민경훈 논설위원짜장면, 짬뽕, 라면 이야기
박홍용 경제부 차장 심각해지는 할리웃 엑소더스
- 박영실 시인ㆍ수필가
[화요 칼럼] 디아스포라 난민들
지사별 뉴스
‘제17회 뉴욕한인테니스대회, 크리스토퍼 조 챔피언조 우승
뉴욕한인테니스협회와 한국일보가 공동 주최한 ‘제17회 한국일보배 뉴욕한인테니스대회’ 단체전 우승을 차지한 스머프 클럽과 준우승을 차지한 미동부…
“한국 건보 외국인 무임승차 사실 아니다”
민주당 차기 대선 후보는 누구?
2028년 대선까지 앞으로 2년 반 이상 남아 있지만 차기 민주당 대선 후보로 거론되는 인물들의 움직임이 활발하다. AP뉴스는 14일 ‘다음은…
VA 81만여명, 푸드 스탬프 받아
트럼프 “인니와 무역협상 타결…인니엔 19% 관세, 美엔 0%”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5일 인도네시아와의 무역 협상을 타결했다고 밝혔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이 설립한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에…
한인 2세들에 ‘족쇄’… 공직 진출·취업 등 피해 속출하는데, 선천적 복수국적법 ‘개정안’ 발의조차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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