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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층 주택 수리 저리 융자
부에나팍 시는 지붕 교체, 낡은 부엌과 화장실 리모델링과 에너지 절약형 창문 설치 등을 비롯해 주택 수리 또는 리모델링 비용에 대해서 저리 융자를 해준다.부에나팍 시는 시에서 규…
[2023-07-17]
탈북자 자녀 장학금 마련 골프대회 성황
탈북자 장학기금 마련을 위한 ‘라구나우즈 한인 친선 골프대회’가 지난달 29일 라구나우즈 빌리지 골프클럽에서 열렸다.라구나우즈 한인 골프회(회장 송기평)가 주최한 이 대회에는 1…
[2023-07-17]
서예 문인화 강좌 박승수 수묵 화가
대한민국 문인화 대전 초대 작가 정산 박승수 씨가 매주 화요일 오전 8시부터 오후 2시까지 세리토스 소망교회(19319 Carmenita Rd.,)에서 서예와 문인화를 지도한다.…
[2023-07-17]
“저소득층 칼프레시 신청 도와드려요”
“한인 저소득층 칼프레시 신청하세요”부에나팍에 사무실을 두고 있는 코리안 복지센터(관장 김광호)는 저소득층이 식료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인 ‘칼프레시’(Calfr…
[2023-07-17]
13년전 연쇄살인범 잡혀 ‘먹다 버린 피자로 덜미’
미국에서 13년 동안 미제 상태였던 연쇄살인 사건의 범인이 붙잡혔다. 무심코 먹다가 버린 피자 크러스트(테두리 부분) 조각이 결정적 증거 역할을 했다. 범행 현장에서 채취한 유전…
[2023-07-17]
미·유럽선 50도 육박 역대급 폭염
미국과 남유럽에서 섭씨 40~50도에 이르는 최악의 폭염이 이어지고 있다. 미국은 무더위가 서부 지역까지 확산되며 각지에 폭염경보가 발령됐고 유럽도 산불 등의 피해가 이어지며 ‘…
[2023-07-17]
미국서 짐 싸는 중국 인재들… 짐 싸는 미 기업들
미국과 중국 간 갈등 여파로 양국에 각각 터를 잡았던 상대국 학계 및 재계 인력이 짐을 싸는 일이 늘어나고 있다. 미국에서 활동하던 중국계 과학자들은 ‘정치적으로 안전하다’란 믿…
[2023-07-17]
고함량 카페인 함유 ‘에너지 드링크’ 안전한가
프라임(Prime) 에너지는 현란한 색깔의 캔에 든 아이스 팝(Ice Pop)이나 트로피컬 펀치(Tropical Punch)와 비슷한 맛을 내는 고 카페인 음료다. 현재 몇몇 정…
[2023-07-17]
미 대외정책의 기조변화
지난 주말, 필자가 진행하는 CNN 프로그램에 출연한 바이든 대통령은 자신이 2024 대선에 출마하고 싶어하는 중요한 이유를 밝혔다. 필자는 바이든 대통령이 경제와 우방국과 관계…
[2023-07-17]
‘챗GPT 아버지’의 원전 사랑
챗GPT를 만든 오픈AI의 샘 올트먼 최고경영자(CEO)는 지난달 한국을 찾아 국내 스타트업을 만난 자리에서 원자력발전 예찬론을 쏟아냈다. 올트먼은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스타트업…
[2023-07-17]
연방대법원 영구적 판사직의 타당성
몇 십 년 동안 지속되었던 소수계 대학 입학 우대정책에 대한 제동이 연방 대법원 6대3으로 판가름되어 미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었다. 이번 판결의 소수계 의견을 낸…
[2023-07-17]
한미동맹 70주년, 우리의 나아갈 길
올해는 한미동맹 70주년이 되는 해이다. 한미동맹은 북한의 남침과 군사적 위협에 대응하기 위하여 6.25 한국전쟁 휴전협정 직후인 1953년 10월1일 조인하고 국회 비준을 거쳐…
[2023-07-17]
할리웃 파업
동시상영작가들 파업연장 상영배우들 파업절찬 상영중(왼쪽에서 오른쪽으로 해석)
[2023-07-17]
‘AP-4’가 뜨고 있는 이유는…
‘스위스’ 하면 떠올려지는 게 있다. 영세중립국이란 단어다. 스위스가 중립국으로서의 입지를 확립한 것은 나폴레옹 전쟁(1803~1815) 이후부터니까 200년 이상 중립국으로 지…
[2023-07-17]
11학년 실속있게 보내야 명문대 진학에 유리
대학 입시에서 가장 중요한 학년은 다름 아닌 11학년이다. 한국의‘고3’에 해당한다고 할 수 있다. 학교 성적은 물론 SAT, 과외활동, 커뮤니티 서비스, 에세이 등 챙겨야 할 …
[2023-07-17]
Ukraine Faces Critical Ammunitio…
Despite its dying publicity, the war in Ukraine is still ongoing as it enters its 409th day. In fac…
[2023-07-17]
부모의 역할 적절한 것이 바람직, 지나치면 역효과
대학 입시에서 부모가 차지하는 비중에 대한 통계나 구체적인 연구조사 결과는 없다. 그러나 부모가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음에는 틀림없다.요즘에는 ‘헬리콥터 맘’이라고 해서 자녀의 …
[2023-07-17]
새로 적용되는 재정보조 방식
금년도의 학자금 재정보조 신청과 진행 및 대학들의 재정보조 평가에 대체적으로 이전의 동일한 수입과 자산에 비해 재정보조가 일반적으로 줄어든 상황처럼 연방정부 및 대학의 진행과 평…
[2023-07-17]
Computer Science와 함께 하는 추천 부전공
치열해지는 직업 세계와 빠르게 변화하는 기술의 환경속에서 Computer Science 전공만으로 졸업 이후의 취업의 기회를 안심하기는 어렵다. 따라서 부전공과 Specializ…
[2023-07-17]
프리메드 준비는 이렇게 (1) “고등학교 때 과학·수학 기…
많은 한인학생들은 의사(M.D.)가 되고 싶어한다.의사의 꿈을 키우는 학생이라면 전문의가 되기 위한 필수과정인 ‘메디컬 스쿨’에 합격하는 것이 매우 어렵다는 말을 들어봤을 것이다…
[2023-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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