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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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
태권도 사범 자긍심 느껴 강태선 사범 공인9단 승단식
맨하탄 트라이베카에서 TKT(T. Kang Taekwondo) 태권도장을 운영하고 있는 강태선 사범의 공인 9단 승단식이 지난 27일 그의 가족들과 수백여명의 제자들이 참석한 가…
[2007-01-31]플러싱 거주 한인여성들, 낫소 카운티서 불법매춘 혐의 체포
뉴스데이는 지난 26일 롱아일랜드 이스트 메인 스트릿에 위치한 쇼핑센터 내 마사지 팔러(Recovery Center)를 운영하던 한인 여성들이 불법 매춘 혐의로 체포됐다고 29일…
[2007-01-31]스키&스노우보드협회, DEC국장배 스키대회 1.3위
미동부한인스키&스노우보드협회(회장 정기의)가 27일 뉴욕주 환경보호국( DEC, Commissioner Denise M Sheehan)이 주최한 ‘국장 배(Commissioner…
[2007-01-31]뉴저지 한인총연 신임집행부 본사방문
뉴저지 한인총연합회(회장 임극)의 신임 집행부 관계자들이 30일 본사를 방문, 앞으로의 사업 계획 등에 대해 설명했다. 뉴저지 총연의 임극 신임회장은 앞으로 2년간의 임기…
[2007-01-31]동화문화원, 한국음식의 이해 첫 강좌
뉴저지 잉글우드에 위치한 동화문화원은 한국 퓨전 요리 전문 식당 코리의 임향화 사장을 초청, 30일 한국 음식의 이해 의 첫 강좌를 열었다. 이날 강좌에서 임사장은 맛깔스런 전…
[2007-01-31]기자의 눈/ 선배님들에게 바랍니다
정지원(취재1부 부장대우) 지난 한 달간 뉴욕 한국일보가 뉴욕 한인사회의 타 언론사들로부터 집중적인 ‘스팟라이트’를 받고 있다.뉴욕 중앙일보는 지난 19일자 ‘이 무슨 짓들…
[2007-01-31]“미국이 좋아요”
충청북도 청원군의 문의 초등학교 학생들이 자매 학교인 세인트 제임스 초등학교 초청으로 30일 LA를 방문했다. 지난 26일 도착, 그랜드 캐년, 샌프란시스코 등 서부관광을 마치고…
[2007-01-31]장달중교수 강연회
한반도 통일 문제를 논의하는 강연회가 평통 LA협의회, 아름다운 한국인위원회, 코리아-2000, 한미평화협의회, 한반도평화통일포럼 등의 주최로 30일 가든 스윗호텔에서 열렸다. …
[2007-01-31]아이들의 ‘사운드 오브 뮤직’
윌셔초등학교는 30일 오후 7시 LA한국 교육원 강당에서 뮤지컬 쇼 케이스 공연을 가졌다. 이날 학생들은 ‘코러스 라인’ ‘백설공주’등 유명 뮤지컬의 장면들을 공연했다. ‘사운드…
[2007-01-31]‘임종 도우미 합창단’ 확산
“마지막 길 편안하게 가세요” 2000년 발족한 후 LA·샌타바바라 등 30여개 그룹으로 늘어 식물인간 상태나 또는 임종이 가까운 사람들에게 아름다운 노래를 선사…
[2007-01-31]미성년 아들 친구와 성관계
세자녀 둔 경찰 아내 세 자녀를 둔 경찰의 30대 아내가 최소한 2명의 미성년자와 성관계를 가진 혐의로 체포된 사실이 30일 알려졌다. 스타니스라우스 카운티 셰리프가 이…
[2007-01-31]‘부시 퇴임 카운트다운 시계’인기
진보 성향의 60대 서적상이 제작한, 조지 부시 대통령의 퇴임날짜를 세는 ‘부시 카운트다운 시계’가 인기리에 팔리고 있다고 LA타임스가 보도했다. 화제의 주인공은 캘리포니아주 …
[2007-01-31]비행기 놓칠까봐‘폭파 위험’허위신고
대학생 보호 관찰형 자신이 탈 비행기가 이륙하기 10분 전에야 롱비치 공항에 도착한 대학생(플로리다주 탈무딕 대학교 재학중)이 비행기 이륙을 늦춰서라도 꼭 타기 위해 91…
[2007-01-31]로렌 넬슨 ‘미국 최고의 미인’
‘미스 USA’선발 영예 오클라호마주가 2년 연속 전국 최고의 미인을 배출했다. 29일 라스베가스 알라딘 호텔 & 카지노에서 열린 미스 USA 선발대회에서 오클라호마주 출…
[2007-01-31]“지구온난화 위험 축소하라”
부시행정부, 과학자에 압력 기후 과학자 조사서 밝혀져 연구 개입… 결론 바뀌기도 부시 행정부가 기후 전문 공무원 과학자들에게 지구 온난화 현상의 위협을 축소하라고…
[2007-01-31]주유소 폭발사고 4명 사망·9명 부상
30일 웨스트버지니아주 겐트 소재 한 주유소(Flat Top Little General Store)에서 연료 탱크가 폭발, 최소 4명이 숨지고 소방관을 포함해 9명이 큰 부상을 …
[2007-01-31]조종사 정년 65세 추진
연방 항공국은 조종사의 정년을 현행 60세에서 65세로 상향 조정하는 것을 다시 추진하고 있다. 항공국은 지난해 11월 이를 처음 추진했지만 공청회에서 참석자들이 합의점을 이끌…
[2007-01-31]16개주 교통사고 사망 5%감소
작년, 9개주는 5%이상 증가 가주는 예년과 비슷한 수준 전국 50개 주 가운데 2006년 교통사고 사망자가 전년대비 최소 5% 이상 감소한 곳은 16개 주인 것으로 집계…
[2007-01-31]리크 게이트 ‘몸통’ 드러날까
CIA요원 신분 누설사건, 연방법정서 중요 증언들 쏟아져 CIA요원 신원누설 사건인 이른바‘리크 게이트’의 배후가 밝혀질 것인가.워싱턴DC 연방지법 법정에서는 현재 이 사건…
[2007-01-31]감기 걸려 연간 손실 400억 달러
미국인 매년 최소 1회 감염 약 대부분은 ‘위약’과 비슷 미국에서는 한해 연 5억명이 감기 바이러스에 걸려 고생을 한다. 미국의 인구가 지난해 3억을 돌파했으니 매년 1인…
[2007-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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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피습, 법적으론 테러 어려… 1 - 2
“전문직비자(H-1B) 수수료 1인 … 3 - 3
하원서 암살된 커크 추모 결의안 통과…민주 … - 4
내란특검, 평양 무인기 의혹 ‘정점’… 1 - 5
미중정상 통화 논의하자…틱톡 모회사 … 1 - 6
미국 의회서 한국인 전문직 취업비자 법안 추… - 7
“트럼프 정부, 틱톡 합의로 수수료 수십억달… - 8
전국 모기지 금리… 1년 만에 최저치 - 9
‘청년 우파 아이콘’ 찰리 커크 아내… 1 - 10
“전문직비자(H-1B) 수수료 1인 年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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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에 얼룩무늬 칠해 파리 쫓는다”…… 2 - 12
고삐 풀린 소고기 가격… 소비자·식당들 ‘멘… - 13전문직 취업비자 수수료 ‘10만 달러’로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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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STAR 수혜주택, 밀폐 쓰레기통 구… - 15
‘호주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대상에 한국인… - 16
유승준 비자소송 어디까지, 3번 패소… 1 - 17
택시기사 그만두고 본업 컴백? 정가은 “아침… - 18
하마스에 584일 억류됐던 美이중국적자 “내… - 19
이재명 대통령, 22∼26일 뉴욕 방… 1 - 20
트럼프-시진핑, 경주APEC서 대좌…… 1
- 21중학생들 등굣길 학교 정문서 불체자 추격·체포 ‘경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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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완선·송가인도 줄줄이..강동원 측 … 1 - 23
해외관광객 미국 기피… 관광 업계 ‘울상’ - 24캔맥주·콜라 가격 계속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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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런 연준 이사 “관세, 인플레이션 유발하… - 27
‘美에 항전태세’ 베네수엘라, 일반주민 상대… - 28
[주말 뭐 볼까 OTT] “입양한 7세 여아… - 29
‘미국 입국거부’ 아바스 팔 수장, 유엔총회… - 30
하원 통과한 임시예산안 상원서 부결…셧다운 …
오피니언
6가 ‘차 없는 거리’, 타운 발전 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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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교육의 최전선, 한국어 교육의 중요성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 시인 [한국춘추] 케데헌 속 호작도, 그리고 민화의 세계
- 제임스 조 풀러튼 교육위원
[기고] 현대·LG 공장 이민 단속, 한인사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 이희숙 시인·수필가
[금요단상] 무대는 그들로 완성된다
- 신상철 / 고려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미술 다시보기] 고요하고 풍요로운 정물
-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코닥 몰락과 닮은 포토샵 위기
-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한영의 독서칼럼] 눈먼 자들의 도시
- 김응화 무용연구소 원장
[기고] 변화되는 아이들, 인공지능 시대의 예술 교육
지사별 뉴스
‘호주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대상에 한국인 포함 법안 재추진
E-4에 E-3 추가 투트랙 진행이민당국의 조지아주 현대 전기차 배터리 공장 단속 사태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호주 전용 전…
전문직 취업비자 수수료 ‘10만 달러’로 올린다
VA 사전투표 시작…11월 1일까지
오는 11월 4일 버지니아 선거를 앞두고 오늘(19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전투표(Early Voting)가 실시된다. 사전투표는 미리 투표…
중학생들 등굣길 학교 정문서 불체자 추격·체포 ‘경악’
“전문직비자(H-1B) 수수료 1인 年 10만 달러” 한미비자협상 영향 주목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전문직 비자’로 불리는 H-1B 비자 수수료를 1인당 연간 10만 달러(약 1억4천만원)로 대폭 증액하기로 했다.트럼…
22기 SF 평통 신청 마감, 정원 미달**추후 추가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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