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주민 조씨, 특별한 점 못느껴 버지니아 공대 총격사건 범인으로 지목된 한국교포 유학생 조승희씨 가족이 거주하는 워싱턴 근교 센터빌 자택에는 17일 오전부터 취재진들이 몰…
[2007-04-17]미국 버지니아공대 총기난사사건의 범인으로 알려진 교포학생 조승희가 적어도 한달 전부터 범행을 계획한 것으로 보인다고 ABC방송이 사법 관리들의 말을 인용해 17일 보도했다. …
[2007-04-17]■쉐이드락 윈도우 봄맞이 대세일 파라마운트에 위치한 ‘쉐이드락 윈도우’가 봄맞이 창문&문 대 세일을 30일까지 실시한다. 일반 이중 창문 10개가 2,999달러에, 프렌치 도…
[2007-04-17]■ 세리토스 윈 베이커리 대나무 타월 증정 사우스와 놀웍 블러버드에 위치한 ‘세리토스 윈 베이커리’가 오픈한달 기념 고객 사은 이벤트를 실시한다. 세리토스 윈 베이커리에서 판매…
[2007-04-17]“중국의 남대문, 미주한인기업과 밀접” 중국 3대 도시중 하나인 광저우를 방문했다. 인구 650만명의 광저우는 광동성의 성도이며 중국 남부지방에서 가장 번성하고 규모가 큰 …
[2007-04-17]“어린 청소년들 겨냥 술 가르치자는 건가” 맛·외양은 소다 같지만 마시면 술 한잔하는 기분 최근 소녀들도 많이 찾아 시민단체들 우려 목소리 새크라멘토 인근 엘크 …
[2007-04-17]미 영주권 소지 한국 국적자..기숙사 거주 영문과 4년생 고립된 생활로 신원파악 어려움.. 범행 동기 몰라 미국 사상 최악의 총격사건으로 기록된 버지니아공대(버지니아텍…
[2007-04-17]협상해서 먼저 페이먼트 플랜 만들고 자선 프로그램 수혜 자격 있는지 문의 홈 론·카드 등 다른 빚 내지는 말아야 의료보험이 없는데 큰 병에 걸렸다면 많은 경우 이는 재정…
[2007-04-17]콘 에디슨이 여름철 냉방비용 절약을 위해 실내 자동온도조절기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한 여름철 전기과다 사용을 줄이기 위해 고안된 이 조절기는 에어컨 사용량이 절정인 날 …
[2007-04-17]전자의료기록(EMR) 시스템 도입으로 뉴욕시 의사들의 환자 정보 공유 및 개선된 진료가 조만간 실현될 전망이다. 뉴욕시 보건 위생국이 앞으로 2년 동안 1,500여개의 뉴욕…
[2007-04-17]시카고 트리뷴지 보도, 여성 스토킹 전력도 미국 사상 최악의 총격사건으로 기록된 버지니아공대(버지니아텍) 총기 난사 사건의 범인으로 알려진 한국 교포학생인 조승희(23, 영…
[2007-04-17]시카고 한인사회‘경악’ 미전역 한인 전체 이미지 훼손…테러 우려도 33명의 목숨을 앗아간 버지니아공대 총격 사건의 용의자가 이 학교 영문과에 재학 중인 한국인 조승희씨로 …
[2007-04-17]한인 학생들 모임 안나와 잘 모른다 버지니아공대 학살의 범인으로 밝혀진 한국 교포학생 조승희는 누구이며, 범행 동기는 무엇인가. 아직까지 조군에 대한 정확한 신상과 정보,…
[2007-04-17]뉴욕 주 검찰청이 수사 중인 학자금 대출 사건의 조사 대상이 확대되고 있다. 주 검찰청은 JP모건 체이스와 유에스뱅크, 뱅크 오브 아메리카 등을 포함한 13개 대출업체에 …
[2007-04-17]식품·제약서 바이오·영화까지 CJ는 1953년 8월, 제일제당 공업주식회사로 출발해 지난 50여 년간 끊임없는 혁신을 통해 오늘날의 기업으로 성장했다. 삼성그룹의 모태 기업…
[2007-04-17]오른쪽 집게와 엄지 사용 짧은 칩 샷과 피치 샷을 할 때 좀더 섬세한 터치감과 정확도가 필요하다면 오른손의 집게와 엄지손가락에 주목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임팩트 때…
[2007-04-17]공이 발보다 낮은 내리막선 상체 더 숙이고 클럽 길게 거리는 많이 남았는데 공은 발아래 내리막에 있고…. 이러한 상황에서 누구나 두려움을 갖게된다. 공이 발 보다 낮은 다운…
[2007-04-17]벽에 줄지어 세워놓고 처형하듯..출입문은 쇠사슬로 미리 차단 공포에 휩싸인 학생들이 강의실 벽에 기대어 줄지어 섰으며 범인은 마치 총살형을 집행하는 것처럼 쏘았다 …
[2007-04-17]“그곳에 가면 한국어 도서가 있다” 한인사회가 주축이 되어 한국어 도서를 구입해 맥컬리 모일릴리 공립도서관에 비치한지 오늘로 10년이 되었다. 한국도서재단(대표 문숙기)과 주…
[2007-04-17]하와이 의대의 학생들은 기증받은 주민들의 시신들이 자신들이 더 나은 의사가 되는데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해부학과 2학년인 탐 샌포드는 “그들은 우리들에게 말없는 교사가 되…
[2007-04-17]



























옥세철 논설위원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전지은 수필가
최문선 / 한국일보 논설위원
김인자 시인ㆍ수필가
한영일 / 서울경제 논설위원
퀸즈장로교회가 18일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교인들의 정성과 사랑이 듬뿍 담긴 ‘사랑의 바구니’ 130개를 소방서와 경찰서, 요양원, 선교회, 그…

워싱턴성광교회(담임목사 임용우)는 18일 한인단체와 소방서‧도서관 등에 총 2만9천 달러의 성금을 전달했다. 지난 2011년부터 15년째 지역…

케빈 해싯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은 21일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금리를 더 일찍 내렸어야 했다”고 말했다.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