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전국 애도물결 부정적 이미지 확산 막는일 급선무 최악의 교내 총기사건인 버지니아공대 총격사건의 범인이 한인 1.5세 학생으로 밝혀지면서 뉴욕한인사회가 큰 충격에 빠졌다.…
[2007-04-18]충격적인 버지니아공대 총격 사건에 뉴욕한인사회가 한목소리로 깊은 애도의마음을 전하면서 만에 하나 발생할 수 있는 인종혐오범죄에는 의연하게 대처하기로 했다. 17일 뉴욕총영…
[2007-04-18]한국인 어머니 현장으로 떠나 버지니아텍 학살 사건의 피해자 중 한명이 뉴저지 팰리세이즈 팍 거주 한인 여성의 딸인 것으로 밝혀져 이 지역 한인사회에 충격을 던져주고 있다. …
[2007-04-18]뉴욕총영사관은 17일 버지니아공대에서 발생한 최악의 교내 총기난사 사건 희생자들에게 깊은 조의를 나타냈다. 총영사관은 한인사회에 보내는 안내문에서 “앞으로 미국인들이 한국인…
[2007-04-18]스테파니 장. 존 박 후보 아쉽게 낙선 뉴저지 포트리의 박유상씨와 레오니아의 정덕성씨가 17일 실시된 뉴저지 교육위원 선거에서 각각 당선됐으나 팰리세이즈 팍의 스테파니 장 …
[2007-04-18]플러싱 한인회( 회장 이 에스더)가 공영 주차장 개발 문제 해결을 위해 한인 사회를 대표, 뉴욕시 및 개발업자와의 공식적인 대화 창구를 개설한다고 발표했다. 플러싱 한인회는…
[2007-04-18]가정폭력.마약관련 범죄기록 인한 영주권 기각사례 빈번 미국 내에서 범법 혐의로 체포된 적이 있으면 반드시 이민 변호사와 이에 대해 상담 후 영주권 신청서를 접수해야 한다.이…
[2007-04-18]스태튼아일랜드 한인회(회장 방주석)는 16일 한인회 사무실에서 지난 2월3일 열린 스태튼아일랜드(S.I)한인학교 기금모금 행사’를 통해 모아진 기금 1만8,355달러를 S.I 한…
[2007-04-18]■ 김동찬 뉴욕뉴저지한인유권자센터 사무총장 모든 희생자들과 가족들에게 애도를 표한다. 이번 총격사건은 문제 있는 한 한인이 저지를 사건이지만 그 여파가 한인사회로 번질까 …
[2007-04-18]뉴저지 중남부 해밀턴 타운십에 위치한 ‘늘푸른 농장’(대표 김종일)이 오는 22일 정오부터 제 5회 배꽃 축제 행사를 연다. 늘푸른 농장의 김종일 대표는 “봄의 절정을 이루…
[2007-04-18]팰팍 타운, 총기참사 관련 한인상가 순찰력 강화 미 역사상 최악의 총격사건으로 기록된 버지니아텍 총기 난사 사건의 범인이 한인 조승희(23)로 밝혀지면서 한인사회에 대한 미…
[2007-04-18]버지니아텍 총기난사 32명 살해 23세 조승희 단독 범행 지난달 권총 구입 여자친구 첫 사살 미국 사상 최악의 총격사건으로 기록된 버지니아텍 총기난사 사건의 범인…
[2007-04-18]
버지니아텍 학살 사건의 희생자중 한명인 메리 캐런 리드(19·한국명 메리 김·사진)양이 한인 혼혈인 것으로 밝혀졌다. 리드양은 뉴저지주 팰팍 거주 한인 김연선씨와 백인 아버지 사…
[2007-04-18]지난 3일 조기 마감된 2008회계연도 전문직 취업비자(H-1B)의 컴퓨터 추첨이 지난 12일 실시돼 이르면 이번 주 중 추첨 결과가 통보될 것으로 보인다. 시민권이민국(U…
[2007-04-18]“너때문…”여자친구에 메모 평소 대인기피, 우울증 약 복용하기도 사망자 33명을 포함 60여명의 사상자를 낸‘버지니아텍 학살’을 혼자 저지른 것으로 밝혀진 한인 학생…
[2007-04-18]22일 플러싱 메도우 팍서 뉴욕한인축구협회(회장 김종덕) 주최 제10회 뉴욕대한체육회장배 축구대회가 22일 플러싱 메도우 코로나 팍에서 열린다. 15일과 22일 양일에 거쳐…
[2007-04-18]뉴욕한인마라톤클럽(회장 권이주) 회원 22명이 지난 16일 열린 제111회 보스턴 마라톤 대회에 출전 했다. 44세의 송태식씨가 3시간 2분04초로 전체 1084위를 차지했고 2…
[2007-04-18]사진작가 윤정미씨의 ‘핑크 & 블루 프로젝트’ 사진 작품이 미국의 권위 있는 사진잡지 중의 하나인 ‘라이프 매거진’ 커버에 소개됐다. 윤정미씨의 작품은 여자 어린이와 분홍 …
[2007-04-18]권총 2정·탄환 50발 구입 온라인 게시판에 범행암시 미 사상 최악의 버지니아텍 총격 참사를 저지르고 스스로 자살한 것으로 밝혀진 조승희(23)는 이번 범행을 사전에 치밀…
[2007-04-18]“누구와 말 하는 것 본적 없어” “끔찍한 내용 희곡 쓴적도” 조승희의 고교 동창들에 따르면 그는 백인 학생들은 물론 한인 학생들과도 거의 어울리지 않은 채 혼자서 조용히…
[2007-04-18]





















옥세철 논설위원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전지은 수필가
최문선 / 한국일보 논설위원
김인자 시인ㆍ수필가
한영일 / 서울경제 논설위원
퀸즈장로교회가 18일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교인들의 정성과 사랑이 듬뿍 담긴 ‘사랑의 바구니’ 130개를 소방서와 경찰서, 요양원, 선교회, 그…

워싱턴성광교회(담임목사 임용우)는 18일 한인단체와 소방서‧도서관 등에 총 2만9천 달러의 성금을 전달했다. 지난 2011년부터 15년째 지역…

케빈 해싯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은 21일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금리를 더 일찍 내렸어야 했다”고 말했다.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