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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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인은행 어닝시즌 개막] 순익 전년대비 5%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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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리 통증 김하성 “슬라이딩 때 조이는 느낌…일단 지켜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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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게시판>
브라이언 김 MD 판사 지명자 축하모임 수도권메릴랜드한인회(회장 이숙원)는 26일(월) 오후 7시 메릴랜드 위튼 소재 대성관에서 브라이언 김(한국명 김국현) 메릴랜드주 판…
[2002-08-16]"3세서 5세로 바뀌었어요"
최근 강화된 버지니아주의 ‘어린이 자동차 안전 좌석 설치’ 법규를 이행하지 않다 적발되는 이들이 많아 한인들의 주의가 요망되고 있다. 어린이 안전 좌석 규정은 지난 7월1…
[2002-08-16]"사회봉사 적극 나설 터"
KAL(대한항공) 출신 여승무원들이 사회봉사의 기치를 내걸고 ‘워싱턴 KAL 여승무원 동우회’를 발족했다. 전직 KAL 여승무원 9명은 15일 저녁 한성옥에서 창립총회를 …
[2002-08-16]커뮤니티 센터 건립 모색
메릴랜드한인회(회장 김혜일)가 코리안 커뮤니티센터의 건립을 모색하고 있다. 박춘기 부회장에 따르면 코리안 커뮤니티센터는 각종 한인단체들이 입주해 사무실 및 모임 장소로 이용…
[2002-08-16]심윤택씨 우승
메릴랜드장년골프협회(회장 정진훈) 주최 6·15 남북공동선언실현 재미동포협의회(공동의장 신필영) 의장배 골프대회에서 심윤택씨가 6오버파 77타로 우승했다. 11일 웨스트민스…
[2002-08-16]여름성경학교 성황
서번 소재 사랑의 교회(김요한 목사)는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간 여름성경학교를 열었다. ’하나님은 우리를 도우신다’, ‘하나님은 우리를 용서하신다’, ‘하나님은 우리…
[2002-08-16]"아직도 절반의 광복 아쉽다"
광복절 제57주년 기념식이 15일 저녁 메릴랜드 실버스프링 소재 워싱턴지구촌교회에서 1백여명의 한인들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번 기념식은 월드컵으로 조성된 화합무드를…
[2002-08-16]"그래 바로 이 맛이야!"
델라웨어의 한적한 시골이다. 釣魚(조어)인 30여명이 모였다. 그들이 별장이라 부르는 마당넓은 싱글홈에서다. 얼굴들은 태양에 검게 타 있다. 창립 10년이 된 동부낚시회 …
[2002-08-16]한인 운영 캐리아웃에 강도
한인이 운영하는 캐리아웃 겸 레스토랑에 침입해 현금을 강탈하고 도주하던 강도를 잡으려던 업주가 다치고 우편배달부가 칼에 찔린 사건이 발생했다. 워싱턴 D.C. 경찰국에 따르…
[2002-08-16]북 버지니아 갱단 활개
북 버지니아 갱단 활개 북버지니아 일원에서 조직폭력배들이 극성을 부려 주민들을 불안하게 하고 있다. 지난달 말 리스버그에서는 칼을 휘두르며 집단 패싸움을 벌이던 1…
[2002-08-16]북 버지니아 갱단 활개
북버지니아 일원에서 조직폭력배들이 극성을 부려 주민들을 불안하게 하고 있다. 지난달 말 리스버그에서는 칼을 휘두르며 집단 패싸움을 벌이던 16명이 무더기로 체포됐다. 이중 …
[2002-08-16]US에어웨이 노선 폐지, 감축 단행
파산신청을 한 US 에어웨이상당수의 중소도시 취항 노선을 폐지할 움직임을 보여 승객들의 큰 불편이 예상되고 있다. 이런 조짐은 중소도시의 소규모 지역 공항에서부터 감지되고 …
[2002-08-16]캐나다 국경 밀입국 시도
캐나다 국경을 통해 미국으로 밀입국하려던 한국인들이 또 무더기로 체포됐다. 워싱턴 연방지검은 15일 블레인 국경지역에서 두 그룹으로 나눠 밀입국을 시도하던 한국인 19명과 이들의…
[2002-08-16]“영주권 보내준다”
오는 10월로 예정된 ‘2004년 영주권 추첨 프로그램’과 관련된 사기행각이 다시 기승을 부리고 있어 주의가 요망된다. 15일 국무부와 연방이민국(INS)은 최근 ‘미국 이…
[2002-08-16]알렉스 김 분패
워싱턴 지역에서 열리는 유일한 프로테니스 투어 대회인 렉 메이슨 클래식에 출전한 이 지역 출신 한인 선수 알렉스 김이 대회 3회전 경기에서 분패, 16강 진출에 실패했다. …
[2002-08-16]’철인’ 칼 립켄 보러가자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의 ‘살아있는 전설’ 또는 ‘철인(Iron Man)으로 불리우는 칼 립켄 주니어(42·볼티모어 오리올스 은퇴). 메릴랜드 애버딘에 소재한 칼 립켄의 …
[2002-08-16]"워싱턴 동포는 민간외교사절"
"앞으로도 계속 워싱턴 한인 동포 전체가 미 주류사회에 한국 전통 문화와 가치, 아름다운 한국의 이미지를 널리 알리는 민간사절의 역할을 하는 한편 남북통일의 가교역할도 할 수 있…
[2002-08-16]"아직도 절반의 광복 아쉽다"
광복절 제57주년 기념식이 15일 저녁 메릴랜드 실버스프링 소재 워싱턴지구촌교회에서 1백여명의 한인들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번 기념식은 월드컵으로 조성된 화합무드를…
[2002-08-16]시카고에 한의사협회 2개
일리노이주 한의사협회(KAAAI)가 공식출범했다. 일리노이주 한의사협회는 15일 다오리식당에서 회원 10여명이 모인 가운데 출범 대회를 갖고 초대회장에 이정희씨를 선임했다. …
[2002-08-16]연예인축구단 시카고초청 논의
연예인 축구팀이 10월하순쯤 시카고에 올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월드컵 4강 진출 기념 연예인 초청 친선 축구대회’로 이름 붙여진 이번 대회는 시카고를 비롯, 보스턴, 필라델피…
[2002-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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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혐오 방치 혐의’ 컬럼비아대, 2억 달… - 2
떨고있는 한인 업계… 직원 이어 고용주도 ‘… - 3
美 불법이민 체포, 6월초 하루 1천건 정점… - 4
연방 항소법원 “트럼프 출생시민권 금지 행정… - 5
4명 살해한 범죄학 박사과정생에 ‘4연속 종… - 6
내란특검, 한덕수 자택·총리공관 압수수색…계… - 7
우버, 여성 운전자와 여성 고객 매칭 서비스… - 8
“감히 내 딸 감자튀김 훔쳐?”…놀이공원서 … - 9
방미 野의원들, 美에 “中견제에 적극 동조하… - 10
‘선우은숙 언니 강제추행’ 유영재, 구속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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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재즈’ 워싱토니언 사로잡다 - 12
트럼프측, ‘러 게이트’ 의혹 “오바마가 날… - 13
‘노상방뇨 지린내 못참겠다’…딸기향 뿌리는 … - 14
WSJ “’엡스타인파일’에 ‘트럼프’ 수회 … - 15
위기의 젤렌스키…이틀째 반정부 시위·EU “… - 16
“흡연·전자담배 사용 청소년, 우울·불안 위… - 17
이국주, 韓↔日 두 집 ‘호화 자취’ 비난에… - 18
“중·저소득층 아파트 입주 신청하세요” - 19
메디케이드 ‘1조달러’ 삭감… 중증장애인들 … - 20
슬기로운시니어생활 3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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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전기차 시장 테슬라 주춤하고 GM 부상…… - 22스털링 폭발 사고, 개스 회사 직원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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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미국과 노딜 땐 똑같이 30％ 보복… - 24
커버드 캘리포니아 보험료 75% 급등 예고 - 25
테슬라 2분기 영업익 42% 감소… “최소 … - 26
메타, 손 제스처만으로 컴퓨터 제어한다…손목… - 27
“美, 日 이어 EU와도 15% 상호관세 논… - 28
“워싱턴 43만여명 메디케이드 박탈” - 29
[특별 인터뷰 - 캐런 배스 LA 시… 1 - 30
테슬라, LA에 첫 식당·휴게소 시설 열어
오피니언
정숙희 논설위원스트라디바리우스 이야기
‘자연 재난’ 아닌 ‘통치 재난’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트럼프의 이민자 추방… 요란한 빈 수레
이현숙 수필문학가협회 이사장 [수요에세이] 여섯 인물에 둘러싸인 시인 롱펠로우
- 박일근 / 한국일보 수석 논설위원
[지평선] 맨홀 영웅 필요 없는 사회
민경훈 논설위원안드로메다 은하 이야기
황의경 사회부 기자이제는 우리가 이야기를 이끈다
- 고광본 서울경제 논설위원
[아침을 열며] 복합위기 해법의 단초, 동주공제(同舟共濟)
- 로라 김 서예가ㆍ시인
[화요 칼럼] 스트레스를 없애려면 스트렛칭을 해라
지사별 뉴스
뉴저지밀알선교단 30회 밀알장애인 사랑의 캠프 성료
뉴저지 밀알선교단(단장 강원호 목사)이 개최한 제30회 밀알장애인 사랑의 캠프가 600여명의 장애인 및 가족, 봉사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17일…
메디케이드 삭감…중증장애인들‘막막’
모친 등 3명 살해혐의 케빈 안 씨에 볼티모어 지방법원 정신감정 명령
1급 살인 혐의 2건과 1급 폭행 혐의 2건으로 메릴랜드로 송환된 케빈 안(31·사진) 씨에게 정신감정 명령이 내려졌다.볼티모어 카운티 지방법…
“워싱턴 43만여명 메디케이드 박탈”
떨고있는 한인 업계… 직원 이어 고용주도 ‘정조준’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가 불법이민을 적발하기 위해 고용 서류 점검을 확대하면서 한인 고용주들의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 코로나19 팬데믹 이…
한인 2세 유니스 리(양우아)씨 SC 카운티 수피리어 판사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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