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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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시 ‘렌트 컨트롤’ 강화… 4% 이상 못 올린다
- 오늘부터 폭풍우 예보 “홍수·산사태 주의령”
- LA 올림픽 ‘카운트다운’… 전종목 일정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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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동산 투자자의 세금 절감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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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입국 못할까” 한인 소지자들도 전전긍긍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21일부터 전문직 비자로 불리는 H-1B 비자 수수료를 1인당 10만달러로 올리자 한국인 대상자들 사이에서도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트럼프 대통령이 19일 …
[2025-09-23]
특검 “尹, 구치소에 24일 불출석 의사 전달…현명한 판단…
12·3 비상계엄 관련 외환 의혹과 관련해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의 소환 통보를 받은 윤석열 전 대통령이 불출석 의사를 밝힌 것으로 23일(이하 한국시간) 확인됐다.박지영 특검보…
[2025-09-23]
‘1인 기획사 불법 운영’ 성시경, 논란 후 유튜브 재개.…
가수 성시경이 1인 기획사 미등록 논란 후 유튜브 활동을 재개했다.성시경은 지난 22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유튜브 채널 게시판에 회 사진과 함께 짧은 글을 올렸다.그는 “다음 …
[2025-09-23]
이민 단속 두려움에… “병원 못가고 경찰 신고도 꺼려”
연방 이민 당국의 무차별적인 이민 단속이 끊이지 않으면서 이민자 가정들 사이에 체포 또는 추방에 대한 공포로 가정폭력 등 범죄 피해 신고를 기피하거나 병원 방문 마저 꺼리는 현상…
[2025-09-23]
“타이레놀 자폐와 연관”… 트럼프 발표 논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2일 여성이 임신 중 ‘타이레놀’을 복용한 뒤 출산하면 아기의 자폐증 위험이 커진다면서 연방 식품의약국(FDA)이 이를 의사들에게 통보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9-23]
한국서 미국으로 국제우편 발송 재개
미국 정부의 관세 정책 변경으로 중단됐던 한국발 미국행 국제우편이 22일부터 전면 재개됐다.한국 우정사업본부는 연방 세관국경보호국(CBP)이 승인한 관세 대납 업체와의 협의를 통…
[2025-09-23]
21세 되면 ‘에이징 아웃’으로 체류자격 상실… 합법비자 …
미국에서 합법비자 소지자의 동반 자녀로 21세가 넘어 비자 신분을 잃게 되는 이른바 ‘도큐먼티드 드리머(Documented Dreamers)’에게 시민권 자동 부여의 길이 열릴 …
[2025-09-23]
12학년 읽기·수학 능력 ‘역대 최저’
미국 고등학교 12학년생들의 독해와 수학 능력이 역대 최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나 우려를 사고 있다.최근 발표된 전국 학업성취도 평가(NAEP) 결과에 따르면 지난 2024년도에 …
[2025-09-23]
귀 막고, 눈 가리고…
[2025-09-23]
중단됐던 지미 키멀 쇼 ABC “오늘 방송 재개”
월트 디즈니 컴퍼니 산하 ABC 방송의 간판 심야 토크쇼 ‘지미 키멀 라이브’가 무기한 방송 중단 조치 1주일 만인 23일부터 방송이 재개된다.디즈니사는 22일 발표한 성명에서 …
[2025-09-23]
타운 최대 규모 ‘나리아파트’ 상대 집단소송
LA 한인타운의 최대 아파트 단지인 ‘나리 아파트(구 더 버몬트)’를 상대로 세입자들이 집단소송에 나섰다.소송을 대리하고 있는 데이빗 감밀 변호사와 헨리 박 변호사는 22일 보도…
[2025-09-23]
“이민단속 한인 대학생 석방 공화 하원의원 조용히 개입”
지난달 한인 대학생이 이민 당국에 갑작스럽게 구금됐다가 나흘 만에 풀려나기까지 공화당 소속 연방하원의원의 조용한 개입이 있었다는 뒷얘기가 보도됐다. 월스트릿저널(WSJ)은 21일…
[2025-09-23]
전기차 충전 중 발화… 이웃 한인주택으로 번져
뉴욕시 퀸즈 리틀넥에 거주하는 한인 부부의 집이 이웃집에서 발생한 화재로 전소돼 뉴욕한인회(회장 이명석)가 지원에 나섰다.이명석 한인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은 지난 17일 퀸즈 리…
[2025-09-23]
6가·맨해튼 주유소 부지 신축 아파트 들어선다
LA 한인타운 6가와 맨해튼 플레이스 코너의 구 주유소 부지에 신축 아파트가 들어선다.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인 이 프로젝트는 ‘맨해튼 온 6th LLC’가 추진하는 주상복합 개발…
[2025-09-23]
필랜 한인 집주인 살해 용의자 법정서 무죄 주장
샌버나디노 카운티 필랜에서 발생한 70대 한인 여성 집주인 피살 사건과 관련, 용의자가 법정에서 살인 혐의를 부인했다.법원 기록과 샌버나디노 카운티 셰리프국 자료에 따르면 마가렛…
[2025-09-23]
LA 한인사회 찰리 커크 추모식
피격 사망한 미국 보수 청년운동 단체 ‘터닝포인트 USA’ 창립자 찰리 커크 추모식이 지난 21일 LA한인타운 영생장로교회에서 추모 준비위원회(위원장 김회창 박사) 주관으로 진행…
[2025-09-23]
LA 컨벤션센터 확장 승인
LA 시의회가 컨벤션센터 확장 및 현대화 프로젝트를 승인했다. 이에 대해 LA 관광청은 상당한 경제 효과를 예측하면서, 세계적 관광 도시로서의 위상을 유지하려는 시의 의지를 보여…
[2025-09-23]
한인 여성, 위스콘신 주지사 도전
내년에 치러지는 위스콘신 주지사 선거에 30대 한인 여성이 도전장을 던져 주목된다. 주인공은 프랜체스카 홍(36) 위스콘신 주하원의원으로, 홍 의원은 내년 8월 치러지는 주지사 …
[2025-09-23]“동요대회 통해 한국어·문화 익혀요”
2025 제2회 ‘보나뮤직 한국동요 부르기 대회’가 오는 10월11일(토) 오후 3시, LA 미주평안교회(170 Bimini Pl, LA)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동요를 통해 …
[2025-09-23]
죽은 커크, 보수 재결집 촉매 되나… 트럼프 “부흥회 같다…
31세의 나이로 암살범의 총격에 세상을 등진 청년 우파 운동가 찰리 커크의 죽음이 미 보수진영의 재결집으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마가’(MAGA·미국을 다…
[2025-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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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자 생체정보 수집 시민권자도 포함… 2 - 2
‘오로라’ 빛의 향연 ‘환상쇼’… 남가주 상… - 3
오늘부터 폭풍우 예보 “홍수·산사태 주의령” - 4
H 마트, 2026년 탁상용 달력 무료 증정… - 5뉴저지‘서머타임’ 중단 법안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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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철 ‘전국 3등’ 둘째 딸 자랑 “MIT… - 7
LA시 ‘렌트 컨트롤’ 강화… 4% 이상 못… - 8
뉴저지 한인 밀집지역 범죄율 급증 - 940대 남성, 애난데일서 뺑소니 차에 치여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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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감사원장 인수위 위원에 한인 2명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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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베어 인근 산악도로 또 아찔 사고 - 12“오바마케어 ‘추가 보조금’ 폐지, 실제 영향 제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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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5분만 계속 걸어도 수명이 늘어난다… - 14
알재단, 2025 연례갈라 성료 - 15
뉴욕조선족경제인협회, 월례회 - 16
뉴욕평통, ‘출범회의 및 통일강연’ 준비위 … - 17
LA 올림픽 ‘카운트다운’… 전종목 일정 확… - 18
“성령 열매 맺는 살아있는 공동체” - 19
“미 청소년들에 한국 제대로 알리고 싶어요” - 20MD서 흑곰 불법 사냥 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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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K-컬처 주도, 취업률 80% 자랑… - 22
미주한인경찰자문위 법률지원 업무협약 - 23FAA 감축에도 지연·취소 영향 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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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니’ 더 이상 안 만든다 232년 만에 … - 25
예사랑 정기전 성료 - 26
尹 재판서 대면한 홍장원 “싹 다 잡아들이라… - 27형제교회 전도사 횡령사건 ‘일파만파’...S전도사, 교회 카드로 골드바 구입 및 교회 자금 100만 달러 횡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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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측 “특검이 불륜 프레임”…특검 “사실… - 29
‘尹 내란 가담’ 박성재 구속영장 또 기각…… - 30
[격전지 연방하원 40지구] 영 김, 지역구…
오피니언
정숙희 논설위원‘다이너마이트로 가득 찬 집’
마크 A. 시쎈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마크 A. 시쎈 칼럼] 필리버스터는 사회주의 디스토피아를 막는 방벽
-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미국은 지금] 뉴욕서 민주사회주의 시장 당선이라니…
- 임지영 (주)즐거운 예감 한점 갤러리 대표
[수요 에세이] 응시하며 깊어지는 마음
- 신경립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마이크 더건에게 배워라”
민경훈 논설위원MAGA의 분열과 도널드 연합 세력의 붕괴
황의경 사회부 기자한인 단체의 영향력과 책임
- 이재묵 한국외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백상논단] 극우 담론의 부상, 세대 갈등과 낙인의 정치
- 김영화 수필가
[화요칼럼] 마음에 심으려고
지사별 뉴스
연방하원의원들 “임시예산안 표결하러 왔어요”
연방하원의원들이 지난 10일 연방상원 문턱을 넘은 임시예산안을 표결하기 위해 53일간의 휴식을 마치고 12일 집결했다. 이날 밤 연방정부 셧다…
한인 2세 족쇄‘선천적 복수국적’ ‘국적 자동상실제’ 도입되나
북VA서 ‘내 집마련 꿈’어렵네
북버지니아 지역의 주택가격이 치솟으면서 ‘내 집 마련의 꿈’은 점점 더 멀어지고 있다.브라잇 MLS의 최신 자료에 따르면 북버지니아에서 싱글 …
“오바마케어 ‘추가 보조금’ 폐지, 실제 영향 제한적”
셧다운 끝나도 항공 차질 전망… “정상화에 시간 소요”
연방정부 셧다운을 끝내기 위한 임시예산안이 지난 10일 연방상원 문턱을 넘었다. 11일로 42일째 이어진 셧다운은 임시예산안에 대한 연방하원의…
봉사회 기금 모금 골프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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