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 없이 내리는 눈 마음속에 적막의 공간을 넓혀간다 갑자기 정지된 시간 나도 있기를 멈춘 것인가 마음을 덮는 흰 눈 이제 내 모든 허물은 덮인 것인가 …
[2010-01-13]어두움이 내린 창밖으로 나뭇가지가 휘도록 쏟아져 내리는 달빛을 바라보노라니 참으로 빠르게 속수무책으로 흘러가는 세월 앞에 하루가 다르게 변해가는 세상이다. 모든 것에 대한 편…
[2010-01-13]또 속이 쓰려 올라 온다 지독한 염산이 올라 온다 연 부드러운 식도에 상처가 난다 옛날에는 돌이라도 소화시키더니 좋은 약이 있을 텐데 이 아픈 세상을 고칠 처방약은 없을…
[2010-01-13]“민주주의의 최후의 보루는 깨어 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입니다.” 이 말은 노무현 대통령이 하신 말씀이다. 1994년 한국 사회에 새로운 희망 조직으로 탄생된 참여연대의 구호가 “…
[2010-01-13]어느 날 문득 종종거리는 일상에 대해 의문이 일었다. 도대체 나는 왜 이렇게 달려가고 있는 것일까. 분명히 이 삶에 어떤 목적이 있을 것 아닌가. 두 주먹을 불끈 쥐고 세상에 똑…
[2010-01-12]-뮤지컬 성극을 관람하고- 근심, 걱정, 좌절, 절망과 불만으로 가득 찬 무거운 보따리를 짊어지고 삶에 지쳐서 한숨 쉬며 고통스러워 안절부절하는 한 남자가 무대에 등장해 마…
[2010-01-12]깊은 산속 옹달샘 맑고 시원한 물 솔바람의 휘파람 고요 속에서 졸졸졸 조용히 흘러 내려 세상 풍파에 혼탁되어 땅속 깊이 스며들어 스스로 정화 되고…
[2010-01-12]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느님은 모두들 곤히 잠들어 있는 동안 하얀 눈으로 온 세상에 덮어서 사람들의 발을 꽁꽁 묶어 놓았다 눈과 함께 내린 하느님의 말씀은 그래 지…
[2010-01-12]회한(悔恨)과 아쉬움을 남긴 채 기축(己丑)년도 뒤로 물러가고 어느덧 2010년 경인(庚寅)년 새해가 밝았다. 올 경인년은 호랑이해로 60년 만에 한 번씩 돌아온다는 백호(白…
[2010-01-11]이명박 대통령이 신년연설에서 “남과 북 사이에 상시적인 대화를 위한 기구가 마련돼야 한다” 면서 “올해에는 남북관계에도 새 전기를 만들어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북한이 조속…
[2010-01-11]연방 정부 수도인 워싱턴 DC와 광역 수도권에는 정부기관들의 약자를 의미하는 알파벳 수프가 넘쳐난다. 예를 들면 DOD(국방부), DOJ(법무부) 등이 있다. 특히 2001년 9…
[2010-01-09]사람이 살아가노라면 원치 않는 병에 걸리는 일이 종종 있다. 감기로 시작하여 요통, 두통, 각기, 당뇨, 고혈압 등 사람이 걸리는 병의 종류가 많다. 병에 걸리는 원인도 여러 가…
[2010-01-09]2010년 경인년 새해가 밝았다. 새해가 되면 많은 사람들이 새해 결심을 세운다. 미국 사람들은 운동해서 살 빼고 건강해지겠다는 결심을 가장 많이 하고, 아이들은 나쁜 습관이나 …
[2010-01-08]미지근한 해가 기척도 없이 사라지는 겨울 하루는 짧다. 과학적으로 하루의 길이는 아주 조금씩 길어지고 있다는데 나의 하루는 자꾸 빨라지고 있는 느낌이다. 1초의 세상에 대해 읽은…
[2010-01-08]2010년 첫 週가 다가옵니다. 그 눈부신 이글거림으로 해(日) 같이 이 날은 대지를 밝히고 만물을 살려내는 당신의 능력을 온 세계에 비추렵니다. …
[2010-01-08]건강보험 개혁법안이 아슬아슬하게 미 상원을 통과하는 과정을 지켜보면서 의회정치의 묘미를 만끽했다. 건강보험(건보) 개혁안은 클린턴 대통령이 당선된 직후 1993년에 시도했었으…
[2010-01-08]아침햇살 찬란하게 문을 연 2010년은 성공과 승리의 한 해가 되길 바라는 마음이다. 특히 올해는 한인들의 넋에 통탄할 기억으로 남아 있는 대한제국의 일본 강제 병합된 국치(…
[2010-01-07]‘작심삼일.’ 결심이 사흘을 가지 못하며, 결심이 굳지 못한다는 말로 귀에 익은 말이다. 많이 듣고 또 자주 해 본 친숙한(?)말이다. 날마다 해가 뜨고 지고 1년 365일,…
[2010-01-07]새해를 맞이하여 2010년의 경제전망이 어떠할 것인가를 많은 경제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해 보면서, 아무리 생각해 봐도 새 밀레니엄인 2000년대의 첫 10년은 버블경제로 점철된…
[2010-01-06]지난 12월 25일 크리스마스 날 오후 거리는 한산했다. 나는 버지니아 7번 도로를 따라 알렉산드리아로 향하고 있었다. 그런대 세분 코너를 지나자 차의 정체가 심했다. 교통사고…
[2010-01-06]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시인
데이빗 이그나시우스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이희숙 시인·수필가
조영헌 / 고려대 역사교육과 교수
신경립 / 서울경제 논설위원
이상희 UC 리버사이드 교수 인류학
유길상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총장 
미국과 이란간 무력충돌 이후 국제유가가 치솟고 있는 가운데 뉴욕 일원의 개솔린 가격도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5일 현재 뉴욕시 개솔린 평균가격…

버지니아 주 의회에서 페어팩스 카운티에 카지노 설립을 허용하는 법안(SB 756)이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상원에 이어 지난 4일 하원에서도 통…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5일 미국과 이스라엘 군의 공격으로 반미 성향의 최고 지도자를 제거한 이란의 차기 리더십에 개입하겠다는 의중을 노골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