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사회에서 한국 정치에 관심을 갖자고 말하면 흔히 “더러운 정치에 왜 끼어듭니까?”라고 말하곤 한다. ‘더러운 정치에 끼어든다’는 것은 본인 스스로 정치에 출마하여 경쟁자들…
[2010-08-22]가을 하늘 구름 산넘어로 흘러 가고 산사의 향내 옷깃에 감도네. 목탁 소리 독도르르…… 번뇌가 부서져 가는데 잊을 수 없는 부모님의 사랑과 은혜 저 세상에 계시지만…
[2010-08-22]-도상국 이슬 사진전 개막식에서- 그대 앞에서 우리는 한없이 무력하고 한없이 불쌍해집니다 우리는 언제나 당신을 만질 수 있을까요 우리는 언제나 당신을 포…
[2010-08-22]9.11 사변의 폭심지(Ground Zero) 부근에 회교 사원이 건립되는 것이 마땅한가? 한창 치열한 논쟁이 벌어지고 있다. 2001년 그날 미국 자본주의의 상징물이었던 뉴욕의…
[2010-08-22]워싱턴 근교에 쏟아지는 폭우, 그리고 기록을 갱신하는 더위, 이 모든 것이 환경 오염, 지구 온난화 현상이라고들 말한다. 이런 기후의 변화를 피부로 느끼면서도 우리의 몸과 맘은 …
[2010-08-22]최근의 경제뉴스는 그리 낙관적이 아니다. 경제성장, 소비자지출, 주택시장, 제조업 등에 관련된 경제통계는 경제침체의 더불딥이나 경제성장의 퇴보 등을 전망할 정도로 불확실하고 불안…
[2010-08-20]어느 날 학교에서 집에 돌아온 나를 엄마가 손으로 엄마 옆에 와 앉으라는 신호를 준다. “이게 미국이란 나라인데 이 나라는 사람의 인권을 존중해주고 사람 생명을 귀하게 여겨준단다…
[2010-08-20]아버지가 안 계신 세상에도 어김없이 하루에 한 번씩 날이 저물었다. 초저녁이면 어둠이 홑이불처럼 덮이고 노란 금계국과 푸른 달개비, 실타래 자귀꽃같은 여름꽃들이 흔들리며 그 어둠…
[2010-08-20]월드컵 심지에 불붙던 날 우렁찬 태극 용사 오늘도 들리는 응원의 함성... 혼자가 아님이 신명 나고 눈시울 붉히던 날 눈…
[2010-08-20]보안 조작사건인 ‘진도 가족 간첩단 사건’에 연루되어 거짓 간첩 혐의로 체포되어 온갖 고문 끝에 기소되었고, 결국은 억울하게 사형당한 김정인씨가 기소된 지 30년 만에 재심에서 …
[2010-08-19]곧 대학교가 개학을 하면 학생들이 집을 떠나 학교로 가야한다. 세 자녀의 아버지인 나는 첫째 아이가 대학을 갈 때 흥분된 마음으로 필요한 물품들을 구입해서 대학 생활에 불편함이 …
[2010-08-19]요즈음 큰 녀석 눈치를 많이 본다. 혹시 집 나가겠다고 할까봐서이다. 올해 보스턴에서 대학을 졸업한 큰 애가 여기 워싱턴 지역에서 직장을 구했다. 일단 몇 년 직장 경험을 …
[2010-08-19]-고 김대중 대통령을 추모하면서- 1998년 6월 고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이 소 500마리를 끌고 고향인 강원도 통천으로 휴전선을 넘어 갈 때 TV를 지켜보던 국민들…
[2010-08-18]산행(山行)하면 차편으로 혹은 도보로 산으로 향해 간다는 뜻으로 등산, 혹은 관광 등 여러 목적의 산행이 있을 것이다. ‘건강운동을 위해 산길을 걷는다’는 것이 내가 여기서 말하…
[2010-08-18]그날 나는 학교 마당에서 친구들과 함께 공을 차고 있었다. 공이라야 새끼줄을 둥글게 말은 다음 노끈으로 꽁꽁 묶은 그런 공이었다. 지금 칠팔십대들은 내가 무슨 말을 하는지 경험…
[2010-08-17]아침 바람 부는 날엔 하늘의 바람 불러내어 꽃내음 향기 온 세상에 여름 바람 부는 날엔 하늘 바다 손 닿는 곳에 나만의 조개집 지어 비 바람 부는 날엔 떨리는…
[2010-08-17]작은 점 하나로 세상을 변화시킬 수가 있을까 작은 점 하나를 올려놓으면 전쟁의 총소리가 되고 내려놓으면 평화의 종소리가 된다 작은 점 하나를 앞에 놓으면…
[2010-08-17]나는 그 새벽을 기억한다. 민족사 최초로 소외되었던 민중의 승리를 밝힌 그 여명(黎明). 1997년 12월 19일 아침, 우리 모두 뜬눈으로 지샌 새 역사의 전야였다. 서울과…
[2010-08-17]1941년 12월 7일 일본이 하와이의 진주만을 기습하자 미국과 영국은 일본에 대하여 선전을 포고했다. ‘대동아의 공영을 위해’ 전쟁을 한다는 일본은 승승장구 남태평양까지 전선을…
[2010-08-17]필자에게 가장 길고 지루했던 6주간의 기간이라면 둘째 녀석이 9학년을 마치고 여름 음악캠프에 가 있던 4년 전 여름이다. 둘째는 별로 내켜하는 기색은 아니었지만, 전에 형도 …
[2010-08-15]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시인
데이빗 이그나시우스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이희숙 시인·수필가
조영헌 / 고려대 역사교육과 교수
신경립 / 서울경제 논설위원
이상희 UC 리버사이드 교수 인류학
유길상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총장 
미국과 이란간 무력충돌 이후 국제유가가 치솟고 있는 가운데 뉴욕 일원의 개솔린 가격도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5일 현재 뉴욕시 개솔린 평균가격…

버지니아 주 의회에서 페어팩스 카운티에 카지노 설립을 허용하는 법안(SB 756)이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상원에 이어 지난 4일 하원에서도 통…

미국과 이스라엘의 대(對)이란 전쟁이 8일째 이어지며 공항과 유전 등 민간 시설까지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이스라엘은 이란을 향한 광범위한 공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