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의 배려로 알라스카 관광을 떠났다. 미 대륙 내에 있지만 생소한 곳이라 호기심이 저절로 솟았다. 거의 하루 종일 비행기를 타고 앵커리지 공항에 도착했다. 늘씬하고 멋진 한국…
[2010-06-22]월드컵은 단지 축구의 잔치가 아니라 삶의 잔치이다. 골을 넣고 안 넣고가 문제가 아니라 축구를 하는 그 자체로서 삶의 희열과 열정, 그리고 잃었던 따뜻한 마음을 다시 찾는 축제이…
[2010-06-22]어느 친구의 이야기였다. 어느날 아침에 일어나 매일 하듯이 새장을 들여다 보니 한 마리는 바닥에 누워있고 한 마리는 횃대에 울라 앉아 바닥에 누워있는 새를 쳐다만 보고 있었다고 …
[2010-06-19]이 세상에 태어난 사람, 각자 모두는 본인의 모습에 만족하는 사람이 없을 것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글쎄, 클레오파트라의 코가 일 인치만 얕았어도 역사는 바뀌었을 거라 하니 그 할…
[2010-06-19]해마(Walrus)와 강치(sea lion)라는 코 옆에 뿔달린 바다 동물들은 BP의 원유 유출 사건으로 점점 오염 범위가 넓어지고 있는 멕시코만에 살지 않는 동물들이란다. 에드…
[2010-06-19]한국의 국가보안법은 반국가단체에 대한 찬양, 고무, 그들과의 화합, 통신 및 그들이 지배하는 지역에 대한 잠입을 중대한 범죄로 규정하고 있다. 여기서 ‘반국가단체’란 북한 김정일…
[2010-06-19]두 번째로 수필집을 낸 ‘워싱턴의 조약돌’ 출판기념회를 다녀왔다. 그녀의 수필집은 1편에는 60편으로 구성 되어있고, 2편은 5편으로 영문으로 번역되어 있다. 3편은 16편의 …
[2010-06-18]수은주가 90도를 넘나드는 어운 날이다. 아론이네 식구가 다녀간 집은 마치 전쟁터 같이 들쑤셔져 있다. 아론이 녀석 이젠 다 큰 것 같이 제법 짤짤거리고 다니며 이곳저곳 참견하며…
[2010-06-18]20세기 지식인들 가운데 가장 다양한 분야에서 영향력을 끼쳤던 영국의 사상가 러셀(1872-1970)은 그의 저서 ‘나는 왜 기독교인이 아닌가(Why I am not a chri…
[2010-06-17]1997년 여름. 찌는 듯한 더위는 가까운 사람들의 대화에도 짜증이 절로 나, 불쾌지수란 숫자가 까맣게 춤을 추며 치솟던 어느 날. 고등학교 동창생인 아주 가까운 친구가 찾아와 …
[2010-06-17]2년 만에 서울과 인천 교회의 집회 초청을 받아 한국을 방문하면서 솔직히 마음의 설레임은 어머님을 다시 뵙는다는 기쁨이 컸다. 어머님은 금년에 98세이시다. 생전에 자주 가서 뵈…
[2010-06-16]-워싱턴 통합한국학교 창립 40주년에 부쳐 한미교육재단이 열악한 여건 속에서도 모범적으로 운영해 온 동포사회의 대표적 한글학교인 ‘워싱턴 통합한국학교’가 지난 6월 13일 …
[2010-06-16]“새로운 일본”을 출사표로 던져 보수 자민당의 장기집권에 종지부를 찍었던 일본의 하토야마 총리가 지난 2일 총리직을 사임했다. 하토야마는 일본 시민들만 꿈꾸게 한 것이 아니다…
[2010-06-16]사악한 김정일이 치밀한 계산 하에 완전범죄가 될 것을 확신하여 자행한 불의의 공격으로 46명의 청장년들이 일순간에 목숨을 잃은 천안함 사건의 진상이 군민의 추가 희생마저 무릅쓰며…
[2010-06-15]얼마 전 김경암 스님이 쓰신 천안함 침몰사건과 전쟁설을 잘 읽었습니다. 스님 바야흐로 여름 안거입니다. 초여름 무더위에 면벽(面壁)하시기도 힘드실텐데 시를 쓰시고 칼럼까지 쓰시…
[2010-06-15]건강은 어느 세대에나 모든 사람의 관심의 대상이다. 지금은 그런 모습을 자주 볼 수는 없겠지만 역전(驛前)이나 사거리 어느 모퉁이에서 약을 파는 사람 주위에는 늘 사람이 모여 들…
[2010-06-15]분수 두어 가닥 어둠을 핥고 있다 사람들 몰아내든 새소리도 멎고 질척질척 질벅거리던 애들 웃음도 모두 나뭇가지에 매달려 있다 세월이 나를 거부하는지 내가 세월을 …
[2010-06-12]백악관 출입기자들의 브리핑 때 맨 앞줄에 앉아 손자 손녀뻘들 가운데서 사자후를 토하던 90세를 두어 달 앞두고 있는 헬렌 토마스를 이제는 TV에서 못 보게 생겼다. 그는 UPI …
[2010-06-12]남아공 월드컵 축구를 앞두고 마음이 설레인다. 말로는 수험생 앞의 학부모처럼 최선을 다하라고 하지만, 이겼으면 좋겠다. 비겨서 승부차기를 하더라도 16강에 올라선다면 밥이 훨씬…
[2010-06-12]오늘은 나의 손녀 애쉬리가 대학을 졸업하는 날. 신록을 가르며 국도 28번을 따라 남쪽으로 달리고 있다. 봄비에 젖은 아스팔트는 검은 윤기를 띠고 도로변에 늘어진 수목들의 푸르름…
[2010-06-11]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이규민 한식진흥원 이사장
이상훈 서울경제 정치부장
허경옥 수필가
이영태 / 한국일보 논설위원
정숙희 논설위원
데이빗 이그나티우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뉴욕한인회(회장 이명석)가 13일 맨하탄 뉴욕한인회관에서 개최한‘제123주년 미주한인의 날’ 기념 행사가 각계에서 활동 중인 1.5세 및 2세…

한인 이민자들이 미국에 도착한 123주년을 기념하고 한인들의 미국 사회에의 기여를 알리는 ‘제 21회 미주 한인의 날’ 행사가 13일 연방의회…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3일 “소말리아든 어디 출신이든, 귀화 이민자 중 우리 시민들을 상대로 사기를 쳐 유죄 판결을 받으면 시민권을 박탈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