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교육위원으로 있는 버지니아주 훼어팩스 카운티 공립학교에서 현재 제공하고 있는 한국어 프로그램은 훼어팩스 고등학교 아카데미의 정규 과목들과 5개 초등학교에서 진행하는 글로벌(…
[2012-05-18]이 추운 날, 너에게 노래 한 가락 띄어줄 목청이 없구나 이 쓸쓸한 저녁, 너에게 웃음 한 사발 건네줄 여유가 안 나는구나 불빛 고운 거리에 바람은 차게 일고 …
[2012-05-18]지난 7년 동안의 노력과 헌신으로 미국의 수도 워싱턴 근교에 한국을 상징하는 새로운 아이콘이 탄생하게 되었는데 그것이 바로 코리안 벨 가든이다. 버지니아주의 중심 훼어팩스 카운티…
[2012-05-18]5.18 광주민주화운동(민중항쟁) 32주년이 다가오고 있고, 23일은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 3주년이 되는 날이다. 벌써 3년이 지났다. 3년 전 갑작스럽고 충격적인 소식을…
[2012-05-17]화산 폭발은 로마 귀족들의 휴양 도시였던 폼페이의 베수비오 화산, 인도네시아의 크라카토아, 미국의 세인트 헬렌 등이 대표적이다. 흔적 없이 사라져버린 폼페이 멸망의 베수비오 화산…
[2012-05-17]아름다운 신록(新綠)의 계절, 5월에는 어버이날, 어린이날, 스승의날 등 소중한 기념일이 다 들어 있다. 해마다 5월이면 나도 부모님, 가족, 출가한 아이들 생각에 그리운 마음으…
[2012-05-16]맑은 공기, 깨끗한 물을 마시며 살아가는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건강하다는 것이 지금까지의 정설로 되어져 왔으나 지난 3월 9일자 로이터 통신에 의하면 미국 내에서 건강을 잘 유지 …
[2012-05-16]5월은 가정의 달, 어머님의 달이라고 한다. 나는 월력(月曆)이 아닌 중천에 떠 있는 달을 본다. 만면에 웃음을 띤 것 같은 만월(滿月)은 어머님의 달. 아들이 보는 달은 네모 …
[2012-05-16]한 겨울 추억 속에 호떡과 붕어빵이 산다네 그들이 동거하는 방문창살에 흰 창호지 팽팽하고 문고리 옆에 단풍 한 잎 별처럼 붙어있고 고드름 매달린 처마끝 어디쯤에 옹기…
[2012-05-16]사과 씨 속에 사과 나무는 보이지 않지만 우리는 안다 사과 씨 속에 사과 나무 있음을 마음으로 허기지는 길목에 사과 씨 한 톨 심어 놓으면 우리는 보지않아…
[2012-05-16]워싱턴 지역에서 오랫동안 코리안 콘서트 소사이어티를 창립하여 한인 음악인들에게 등용문을 마련해주고 후원해주던 방은호 초대회장이 88세 미수를 맞이하여 마지막 무대를 마련한다. …
[2012-05-16]알베르 까뮈의 유명한 소설 ‘이방인’에 나오는 주인공은 삶에 대한 분노와 절망을 이기지 못해 애꿎은 사람을 총으로 쏘아 죽인다. 그리고 감옥에서 죽을 날만을 기다린다. 그런데…
[2012-05-15]팔불출(八不出)이란 말의 어원에 대한 이야기는 여러 가지가 있다. 혹자는 불교용어인 여덟 가지 미집(迷執)의 부정에서 비롯된 것이라고도 하고 어떤 이는 원래 팔삭동(八朔童)에서 …
[2012-05-15]내게 아직도 파란 고사리 같은 잊을 수 없는 입맛과 늘어진 빨래 줄에 오줌 찌른 포대기 널며 언제 제 앞가릴까 걱정하던 엄마의 골마지 사랑이 내 뼈 속에…
[2012-05-15]가정만큼 철저하게 베일에 가려진 곳은 없는 것 같다. 가정만큼 이중적인 모습을 할 수 있는 곳이 또 있을까. 너무도 행복해 보이는 여자, 그러나 집에서는 매 맞는 여자일 수 있다…
[2012-05-15]옛날, 성(城)에 생선을 대던 어용상인이 자리했던 니혼바시(日本橋, 관동 대지진 이후 지금의 스끼지(地築) 수산시장으로 옮겼다) 벚꽃이 연지분 바르듯 피었던 가지에 새순이 돋고 …
[2012-05-13]목불견첩(目不見睫), 눈이 눈썹을 보지 못한다는 뜻이다. 한비자(韓非子)에 나오는 대목이다. ‘자기 눈 밑의 들보는 모르고 남의 눈의 티만 본다’는 우리 속담도 같은 뜻이다. …
[2012-05-13]현재 노르웨이의 오슬로에서 열리고 있는 한 재판은 사형 제도의 당위성과 필요성을 역설하고 있다. 브레이빅이란 33세의 극우 순혈주의자는 타인종이나 타문화의 영향으로부터 노르웨…
[2012-05-13]지난 주 중국의 시각장애인 인권변호사 천광청 사건으로 미국과 중국 간의 외교관계가 초긴장으로 치달았었다. 그리고 그 사건 해결에 제롬 코헨 뉴욕대 법대 교수의 역할이 컸다는 언론…
[2012-05-11]날 길을 거닐다 대형 석조건물을 건축하기 위해 세 사람의 석공이 돌을 쪼고 있었다. 나는 발걸음을 멈추고 석공들에게 질문을 했다. “당신들은 무슨 건물을 짓느라 매일 같이 돌…
[2012-05-11]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시인
데이빗 이그나시우스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이희숙 시인·수필가
조영헌 / 고려대 역사교육과 교수
신경립 / 서울경제 논설위원
이상희 UC 리버사이드 교수 인류학
유길상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총장 
미국과 이란간 무력충돌 이후 국제유가가 치솟고 있는 가운데 뉴욕 일원의 개솔린 가격도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5일 현재 뉴욕시 개솔린 평균가격…

버지니아 주 의회에서 페어팩스 카운티에 카지노 설립을 허용하는 법안(SB 756)이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상원에 이어 지난 4일 하원에서도 통…

미국과 이스라엘의 대(對)이란 전쟁이 8일째 이어지며 공항과 유전 등 민간 시설까지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이스라엘은 이란을 향한 광범위한 공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