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에서 장미꽃을 재배하는 한 농부가 있었다. 그는 자기 집 안과 밖에 비닐하우스를 만들어놓고 여러 색깔의 장미꽃을 재배했다. 그런데 그 농부는 집안에서도 휘파람, 집밖에서…
[2012-11-25]‘애비 온다.’ 울던 아이가 울음을 멈출까, 배가 고파 우는 아이에게 줄 것 없는 홀아비는 달래다가 지치면 마지막으로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 아이를 이걸로 겁준다. 이것도 자주 …
[2012-11-25]만남은 우연히 시작된다. 그러나 인연은 그저 만났다거나 시간이 흐른다고 생기지는 않는다. 많고 많은 사람들 중에서 철저한 타인으로 살아오다가 어느 날 인사를 나누고 서로를 알아 …
[2012-11-23]내가 의장으로 있는 버지니아주 훼어팩스카운티 교육위원회가 드디어 잭 데일 현 교육감의 뒤를 이을 후임 교육감 선정작업에 들어갔다. 한국에서와는 달리 미국 대부분의 학군들은 교육위…
[2012-11-23]11월16일은 상달 초사흘 음력(10월3일) 개천절이어서 서울시 종로구 사직공원 내에 있는 단군성전에서 ‘한겨레 개천대제’를 개최하였다고 한다. 양백문화재단이 주관한 이 개천제에…
[2012-11-21]“감사 합니다”라는 말은 사람들이 제일 많이 사용하는 말일 것이다. 이 감사의 말은 딱딱한 마음을 부드럽게 하고, 지친 영혼을 새롭게 하며, 멀었던 관계를 가깝게 만드는 촉매제이…
[2012-11-21]고구려와 동북 공정에 대해서 오피니언 난에 실린 어떤 분의 글을 읽고 여러 생각이 든다. 역사는 어느 나라이건 고증된 역사와 자기중심의 믿고 싶은 역사를 좀 자랑스러운 방향으로 …
[2012-11-20]미국에 온지 몇 년 되지 않은 어느 여름 날에 겪은 일이다. 우리 식구는 워싱턴을 구경하기 위해 볼티모어에서 1번 도로를 따라 남쪽으로 운전하며 가다가 점심으로 싸온 김밥을 먹을…
[2012-11-20]최근 신베이 시(新北市)의 초청으로 중화민국(타이완, 臺灣)을 다녀왔다. 신베이 시는 중화민국의 수도인 타이페이 시(臺北市)를 에워싸고 있는 약 4백만 가량의 인구로 타이완에서 …
[2012-11-17]11월에 들어선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추수감사절이 코앞이다. 세월이 무상(無常)하다. 스치고 지나간 것은 부질없고, 한세상 살다보면 덧없는 일도 많다. 저마다 오는 세월 매달…
[2012-11-17]데이비드 퍼트레이어스 CIA 국장이 자기의 전기를 쓴 폴라 브로드웰(40세)과 불륜 관계를 맺은 것이 남편으로서만이 아니라 정보기관 수장으로서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면서 사직한 것…
[2012-11-17]자녀를 키우고 가르치면서 부모의 역할이 어디까지여야 하는가에 대해 생각을 하게 된다. 부모 각자의 가치관에 따라 다르겠지만, 대부분의 부모는 모든 영역에서 “할 수 있는데 까지……
[2012-11-17]어느 나라, 어느 민족이나 그들의 생각을 소통하고 기록하는 문자를 갖고 있다는 것은 그 민족의 독립성을 유지해 갈 수 있고 민족의 결속력을 유지할 수 있는 중요한 도구가 되기에 …
[2012-11-16]세월 야속해 한숨으로 넘기는 허술한 일기 한 해를 정리하다 찾아내온 허기진 백서라네 여름내 속내 드러내라 그리도 조르다 모른채 돌아서니 상처 주지 않…
[2012-11-15]지난 11월6일 미국대통령 선거와 함께 치러진 매릴랜드주 ‘동성결혼’ 합법화 법안에 대한 주민두표 6항이 찬 52%, 반 48%로 통과 되어 내년 1월1일부터 그 법안은 시행되게…
[2012-11-15]얼마 전 미국을 이끌어갈 대통령이 선출되었다. 이제 한국도 한 달 여 후면 대통령을 선출하게 된다. 국민들은 어떤 덕목을 지닌 사람을 대통령으로 뽑아야 하고, 선출된 대통령은 어…
[2012-11-15]미 의회가 “고구려, 발해는 당나라에 예속”되었던 중국의 지방정권이었다는 왜곡된 중국의 주장을 담은 보고서를 발간할 것이라는 소식에 경악을 금할 수가 없다. 외교 소식통에 의하…
[2012-11-14]못된 옛날 습관을 없애버리라! 율곡(栗谷) 이이 선생이 지은 ‘격몽요결(擊蒙要訣)’에서 과거 나를 버리고 미래의 새로운 나를 만드는 자기 개혁에 대한 이야기가 실려 있다. 율…
[2012-11-14]서울대 융합과학대학원 안철수 원장의 대선출마는 한국의 정치지평에 헌법유린, 국권찬탈, 분단패권주의, 인권유린, 노동착취, 매판경제로 점철된 과거와 단절, 민중이 역사의 주체가 되…
[2012-11-13]동북부를 강타한 허리케인과 같이 곤욕스럽던 미국의 선거가 지나갔다. 국민 대다수가 민주 공화 양당으로 갈려서 고집, 편견, 과장, 거짓을 섞어가며 서로 헐뜯던 공인행사(公認行事)…
[2012-11-13]



























정숙희 논설위원
파리드 자카리아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민경훈 논설위원
박홍용 경제부 차장
문태기 OC지국장
옥세철 논설위원
전지은 수필가
조지 F. 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찰스 3세 영국 국왕이 28일 워싱턴 DC 연방의회 의사당에서 상ㆍ하원 합동회의 연설을 통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를 중심으로 한 동…

메릴랜드의 유명 셰프이자 레스토랑 경영자인 브라이언 볼타지오가 요리 전문 채널인 푸드 네트워크가 개최한 챔피언 토너먼트(Food Network…

남가주 지역에서 장애인 접근성 관련 법률을 악용한 것으로 의심되는 ‘무더기 소송’이 잇따르면서 소상공인들의 반발이 커지고 있다고 27일 LA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