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부터 우연한 기회로 공화당 주지사 후보 래리 호건의 하워드 카운티 선거 참모장을 맡게 되어 전에는 관심도 없었던 미국 선거에 참여 하게 되었다. 정치에는 문외한인 나에…
[2014-10-28]기념일은 시대를 반영한다. 시대가 변함에 따라 새롭게 제정되는 기념일이 있기도 하고, 시대 변화 속에서 그 의미를 잃고 점차 잊혀져 가는 기념일도 있다. 그런가하면 시대적 조류에…
[2014-10-25]10월21일 만 93세로 사망한 벤자민 브래들리 전 워싱턴 포스트의 주필은 그 신문을 워싱턴의 유력 지방지에서 뉴욕 타임스와 더불어 미국의 대표적인 신문으로 세계적인 명성을 누리…
[2014-10-25]황태윤 아버지…. 오랫만에 마음껏 불러보네요. 무척 보고 싶기도 하구요. 군대 시절 반듯한 품새와 절도 있는 걸음걸이로 행진 사열에 뽑히셔서 하늘을 찌를 듯 한 기세로…
[2014-10-25]우리집 뒷마당은 작은 숲이 이어져 있다. 모처럼 뒷마당 숲속에 나가보니 갸날픈 꽃들이 속삭이고 조금씩 물들어 가는 나뭇잎 들이 햇살 속에 반짝이고 있다. 새삼스레 손꼽아 보니…
[2014-10-25]하루하루 일몰 시각이 빨라지고 있는 저녁, 가게 일을 마치고 차에 오른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은 여러 갈래이다. 넓고 빠른 길도 있고 중간 속도를 내며 갈 수 있는 길이 있으며 …
[2014-10-24]거의 20년 전 일이다. 가족과 캐나다 퀘백 주로 여름 휴가를 갔다. 대학생 시절 캐나다 노바스코샤 주로 여행을 갔다가 우연히 캠핑장에서 만난 퀘백 주 출신의 여행객으로부터 불어…
[2014-10-24]Paradox의 Para는 완전에 못미치는 준(准) 급에 해당됨을 의미하는 접두사다. Paramedic(의료보조)이나 Paralegal(법률보조)에서 보듯이 그러하다. Dox는 …
[2014-10-24]“성혜야, 나 어젯밤 ‘아나벨 리(Annabel Lee)’를 읽고 눈이 퉁퉁 붓게 울었어.” 철없이 문학소녀 폼 잡던 시절, 내 짝 명자가 했던 소리다. 질소냐 하고 나도 따라…
[2014-10-23]맞아도 맞아도 젖지 않는 몸과 맞지 않고도 젖어버린 가슴으로 빗속을 가다 어느날의 먼추억 하나 동행하고 우산 없이 가는 젖지 않는 몸과 젖어버린 가슴으로 돌아…
[2014-10-23]중병을 앓고 요양병원에 계시는 장모님을 문안하러 한국에 간 아내로부터 전화를 받았다. 장모님의 근황을 물었더니, 몇 달 전까지만 해도 치매를 앓고 있는 장모님께서 가끔 가족들을 …
[2014-10-23]전 세계가 에볼라 바이러스 공포에 휩싸여 있다. 공기로 전염되지 않고 피나 땀, 침과 같은 체액의 접촉을 통해서만 전염된다 해도 워낙 전염성이 강하고 치사율도 90%가 넘기 때문…
[2014-10-22]창가에 비치는 한 가닥의 붉은 단풍잎 오색 찬란하게 세상을 예쁘게 단장하지만 어딘가 슬픔에 젖어 작은 이슬이 …
[2014-10-22]요즘 한인사회에서 대통령 봉사상 수상을 경쟁하듯 광고하는 것을 보면 민망한 마음이 먼저 든다. 우리 민족은 모든 면에서 경쟁하여 이기고 상 받기를 좋아해 오늘날 경제 대국 계열에…
[2014-10-21]올해는 이민 112주년이 되는 해이다. 100주년 행사를 마친 것이 엊그제 같은데 세월이 또 그렇게 지나갔다. 100년이 넘는 그 긴 세월을 지나오는 동안 미주 한인사회의 중심지…
[2014-10-21]며칠 전에 우연히 MC 송해가 진행하는 전국노래자랑에서 아주 예쁘고 귀여운 4살 된 어린아이가 요즈음 유행하는 ‘내 나이가 어때서’를 앙증스럽고 당차게 부르는 모습을 보았다. “…
[2014-10-21]지난 18일은 미국에서 북한인권법을 제정한지 10주년이 되는 날이었다. 우리 미주자유북한인들은 북한인권문제에 많은 관심을 갖고 북한인권법을 제정하고 자유북한인(탈북인)들이 미국…
[2014-10-20]시나브로 가을인가 단풍이 계곡을 태운다 쓸쓸한 계절 고독의 계절 기쁘고 슬펐던 지난 세월 새김질하며 가을바람 따라 어딘가 가고 싶다 냇물에 마음 띄워 흐르고 싶다 오…
[2014-10-20]말랄라. 10월10일 만 17세의 나이에 금년도 노벨평화상 수상자로 발표된 말랄라 유사프제이는 성씨 말고 주어진 이름만으로 양식있는 세계인들의 인정과 찬사를 받는 10대 소녀다.…
[2014-10-19]한국 TV에서 가끔 방영해 주는 TV 동화가 좋다. 마음이 순수해지고 동심으로 돌아가게 한다. 때로는 청량음료 같고 산소 같다. 자극적이고 현란한 영상의 홍수 속에 모처럼 사람 …
[2014-10-19]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시인
이희숙 아동문학가
최윤필 / 한국일보 기자
허경옥 수필가
한영일 서울경제 논설위원
연방국토안보부의 셧다운(일부 기능정지)이 76일 만에 종료됐다.백악관은 30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연방하원을 통과해 넘어온 국토안보부 임시…

‘원코리아 정책 포럼’(Capitol Policy Forum)이 지난 29일 워싱턴 DC 연방 하원 캐넌 빌딩에서 열렸다.이날 행사는 ‘제23…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일 이란 측이 중재국 파키스탄을 통해 전달해온 새로운 협상안에 대해 “그들은 합의를 원하지만, 나는 그것이 만족스럽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