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숨소리 번지는 그 곳에 나 머물지 못해도 내 눈빛 닿는 그곳에 보이지 않지만… 그대 마음 안에 항상 있어 들녘에 핀 이름모를 흰꽃처럼 외롭게 향기 품어 가슴…
[2015-07-11]아버지 내일 두분 결혼 기념일에요 큰딸에게서 전화가 왔다 알고 있는데도 고맙다 어느새 쉰세번 째 살아 오면서 기쁘고 감사한 일 너무 많았다.…
[2015-07-11]페어팩스 카운티 교육위원회가 받아 보는 각종 보고서 가운데 교육위원들이 가장 관심을 보이는 것은 역시 학생들의 학업성취에 관한 것이다. 그 중 상당히 중요한 것으로 ‘Passag…
[2015-07-10]나는 월남전에 참전한 첨전유공자이다. 그동안 고국에서 적은 돈이나마 6개월에 한번씩 소급하여 첨전수당을 받아왔는데 올해는 전반기에 4개월치 수당을 받았다. 어떤 구체적인 설명도 …
[2015-07-10]제임스 라스트(James Last)는 독일의 대중 음악가로서 지난 6월9일 86세의 일기로 영면했다. 그가 처음 음악계에 데뷔했을 때는 클래식 작곡가로서 활동했지만 그다지 빛을 …
[2015-07-10]올 1월에 둘째 손녀가 태어났다. 한 생명이 태어나는것 만큼 신비롭고 경이로운 일이 있을까? 기독교 신자들은 갓난아이의 모습에서 창조주 하나님의 손길을 느낄 것이다. 갓 태어난 …
[2015-07-09]그리스 경제가 파탄 났다. 지난달 말에 IMF에 갚아야 할 빚을 갚지 못함으로 선진국으로 첫 번째 채무상환 불이행 국으로 전락 했다. 여러 가지 이유가 있지만 그 중 중요한 이유…
[2015-07-08]한 해의 절반을 보내고 어느새 7월이다. 시간만큼 자신의 길을 묵묵히 성실하게 걷는 것이 또 있을까 싶다. 잠시 쉬어가고픈 계절이다. 미국엔 정해진 휴가철이 따로 없지만 자녀…
[2015-07-08]얼마 전 버지니아의 한 한인 학생이 미국의 유수한 두 명문대에 동시에 합격을 하였고, 게다가 그 천재성을 인정받아 두 개 대학 과정을 모두 경험한 뒤에 본인이 마음에 드는 대학의…
[2015-07-07]순의가 떠난다는 아츰에 말 못할 마음으로 함박눈이 나려, 슬픈것처럼 창밖에 아득히 깔린 지도우에 덮인다. 방안을 돌아다보아야 아무도 없다. 벽과 천정이 하얗다. 방안에까지…
[2015-07-07]천지개벽의 첫 의미는 창조다. 두 번째 의미는 세상을 확 바꾸는 대변혁을 가르킨다. 첫 의미로서의 천지개벽 때에 대한 성경의 묘사는 이러하다.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2015-07-04]올해도 벌써 반년이 훌쩍 지나갔다. 방금 지나간 6월이 왠지 슬프고 허망한 아쉬움으로 남는다. 서양에서는 6월달을 행복의 달이라고 하여 온갖 꽃축제가 열리고 작곡가 와그너도 그 …
[2015-07-04]작년에 페어팩스 카운티 교육청은 버지니아 주 보건부 그리고 페어팩스 카운티 보건국과 공동으로 연방정부 산하기관인 “질병통제예방센터 (Centers for Disease Contr…
[2015-07-03]유엔의 북한 인권 사무소가 서울에 개설된 것은 많이 늦었지만, 유엔이 인류행복을 추구하고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한국국회가 아직까지 북한 인권법을 제정하지 못하…
[2015-07-03]워싱턴 한인 복지센터에서 나의 공식 직함은 두 가지이다. 그 중 하나가 청소년 프로그램 코디네이터이다. 주로 다양한 청소년 프로그램들, 예를 들어 청소년 동기부여 세미나, 청소…
[2015-07-02]요즘 TV에 방영중인 ‘여자를 울려’ 라는 연속극이 있다. 사립 고등학교의 이사장 손자가 갑의 횡포를 을에게 하고 있다. 같은 반 장애가 있는 동급생한테 음식에다 고춧가루를 듬뿍…
[2015-07-02]작가 신경숙이 요즘 표절 문제로 몰매를 맞고 있다는 기분이 든다. 좀 과도하게 말이다. 엉뚱한 이야기를 좀 해야겠다. 고교 3학년때에 나의 영어선생이 교과서는 제쳐두고 작가 …
[2015-07-01]메릴랜드 한인교회협의회가 주최하는 래리 호건 메릴랜드 주지사의 쾌유를 기원하는 특별 기도회가 지난 29일 지역의 교역자와 평신도들이 모인 가운데 버톤스빌에 위치한 새소망교회에서 …
[2015-07-01]“야, 너구리 잡았다. 너구리! 빨리 나와 봐!” 삼촌이 지르는 고함소리에 우리 형제들은 눈을 비비며 마당으로 모였다. 마당 한가운데 쳐 있는 그물 속엔 너구리 한 마리가 쭈…
[2015-07-01]‘여러분의 조국이 여러분에게 무엇을 해 줄것인가를 묻지 말고 여러분이 국가를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 자문해 봅시다.’ 피를 끓게 만든 명연설이었다. 후진국 국가주의자들은 앞뒤…
[2015-06-30]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김종문 한경대 석좌교수 법무법인 태평양 고문
노희영 서울경제 기자
이리나 수필가 기자
양홍주 / 한국일보 논설위원
정숙희 논설위원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한인 1.5세, 2세의 미 법조계 ‘약진’이 두드러지고 있다. 항소법원에서부터 지방법원에 이르기까지 연방 법원에 임용된 한인 판사들이 급증하면…

북한자유연합(대표 수잔 숄티)과 자유북한방송(대표 김지영)은 11일 연방하원 레이번 빌딩에서 탈북여성 3명을 초청해 ‘북한의 미래 구상’(En…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결단과 함께 시작된 중동전쟁의 성패가 호르무즈 해협 통제력에 달렸다는 관측이 점점 힘을 얻고 있다.이란이 저항을 위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