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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티모어 한인 이민사’ 표지 공모전
미주한인재단 워싱턴(회장 박로사)이 볼티모어 한인 이민역사를 담은 논문 표지 공모전을 실시한다.‘볼티모어의 한인 이민자와 그들의 유산’이라는 제목의 볼티모어 한인 이민역사에 대한…
[2024-12-19]타우슨서 총기 난사 발생
볼티모어 외곽인 타우슨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 1명이 사망하고 9명이 부상을 입었다.볼티모어카운티 경찰에 따르면 17일 오후 7시 15분께 타우슨 장례식장 인근의 로크 레이…
[2024-12-19]송년회 게시판
▲한미나라사랑 기도운동 연합회 총회 워싱턴 지역 한미나라사랑 기도운동 연합회(회장 오쾌한 목사)는 19일(목) 오전 11시 버지니아 애난데일에 위치한 메시아장로교회에서 총회를 개…
[2024-12-19]
재미한국학교협의회 전문위원 위촉식
재미한국학교협의회(NAKS, 총회장 권예순)가 지난 16일 제 22대 전문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온라인으로 열린 위촉식에서는 총 6개 분야의 전문위원 16명이 임명됐다. 한국어…
[2024-12-19]
워싱턴 각급 학교 내주 겨울방학
워싱턴 지역 각급 학교들이 이번 주 금요일까지 수업하고 일제히 2주간의 겨울방학에 돌입한다.워싱턴 지역 최대 학군인 페어팩스 카운티 공립학교(FCPS)는 23일(월)부터 1월5일…
[2024-12-19]ABC 스토어 연쇄 고급술 절도범 붙잡혀
버지니아 애난데일 지역을 비롯해 페어팩스 카운티 일대의 ABC 리커스토어를 돌아다니며 연쇄 절도행각을 벌여온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카운티 경찰에 따르면 조셉 워맥(38. 알렉산…
[2024-12-19]총 맞고 나무에서 떨어진 곰에 깔려 사망
버지니아 사냥꾼이 동료가 쏜 총에 맞고 나무에서 떨어진 곰에 깔려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망한 사냥꾼은 58세의 레스터 하비 씨다. 버지니아 야생 자원부에 따르면 사고는 지…
[2024-12-19]MD 초등학생, 칼 갖고 등교했다가 징계 당해
메릴랜드에서 9세 초등학생이 칼을 갖고 등교했다가 징계를 당하는 일이 발생했다. 찰스 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월도프에 위치한 JP 리용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이 학생은 17일 …
[2024-12-19]메가 밀리언스, 8억 달러 넘었다
메가 밀리언스(Mega Millions) 잭팟 상금이 8억 달러를 넘어섰다. 지난 화요일(17일) 추첨에서 잭팟이 나오지 않아 상금이 8억2천5백만 달러로 치솟았다. 이는 역대 …
[2024-12-19]
웩스턴 하원의원, 마지막 의회 연설
버지니아 연방하원 10지구를 대표해온 민주당 제니퍼 웩스턴 의원(사진)이 지난 17일 하원 본회장에서 마지막 연설을 했다. 2018년부터 3선을 이어온 그는 지난해 파킨슨병 판정…
[2024-12-19]조영길의 ‘스페인어 한마디’
Quiero 나는 원한다 < querer want.una sopa 국 한그릇 a soup.de …의 of.fideo 국수 noodle.* Caldo (…
[2024-12-18]
올 한해 든든했던‘우리 문화 지킴이’
풍물패 한판(회장 크리스틴 이)이 16일 송년회를 갖고, 우리전통문화 계승과 전파에 전념한 한 해를 되돌아보며 새해에는 더욱 힘차게 활동할 것을 다짐했다.매주 월요일 저녁에 모여…
[2024-12-18]
“규제 기준 인지, 위생의식 강화”
김치 및 한인 식당에 대한 강한 규제 대책 마련에 나선 한인단체 공동대책준비위원회(공동준비위원장 안수화·장마리오)는 16일 콜럼비아 소재 하워드카운티 보건국 사무실에서 관계자들과…
[2024-12-18]
양스 태권도, 한국전참전용사기념공원에 2,000불 전달
양광철 워싱턴카투사전우회 회장이 운영하는 버지니아 알렉산드리아 소재 양스 태권도 아카데미가 17일 DC 소재 한국전참전용사기념공원 재단에 2,000달러를 전달했다. 양 회장은 이…
[2024-12-18]
MD 백승현씨 홀인원
메릴랜드의 백승현 씨가 16일 락빌 소재 레이턴스빌(Latonsville) 골프 코스에서 홀인원을 했다. 백 씨는 16번 홀(165야드)에서 5번 우드로 친 볼이 홀컵으로 빨려 …
[2024-12-18]
코윈 DC 송년모임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KOWIN) DC는 지난 15일 DC 소재 포토맥 강에서 배를 타고 선상에서 송년모임을 갖고 한해를 보내는 아쉬움을 달랬다. 노명화 회장은 “40명이 오딧세…
[2024-12-18]
민화·사군자 작품 전시회
메시야평생교육원의 사군자반(강사 김종순·오른쪽 두번째), 민화반(강사 박지수·왼쪽 여섯번째) 학생들의 작품 전시회가 지난 13일 열렸다. 이날 오프닝에는 학생들의 가족과 지인들이…
[2024-12-18]
동부낚시회 송년회
워싱턴 동부낚시회(회장 이광희)가 지난 15일 연말 송년회를 갖고 저물어가는 한 해를 돌아보며 회원간 화합과 우정을 다졌다. 포토맥 소재 이규석 전 회장 자택에서 열린 행사에서 …
[2024-12-18]
“국립공원, 무료 입장하세요”…내년 모두 6일
국립공원국(NPS)이 2025년 국립공원 무료입장일을 발표했다.버지니아 셰넌도어국립공원, 그레잇폴스국립공원 등 전국의 300여개 국립공원을 무료로 입장할 수 있는 날은 1월 20…
[2024-12-18]
백악관 떠나는 영부인 질 바이든
영부인 질 바이든(Jill Biden·사진) 여사가 노던 버지니아 커뮤니티 칼리지(NOVA)에서 마지막 수업을 했다고 발표했다. 퇴임을 5주 앞둔 바이든 여사는 지난 16일 교육…
[2024-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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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기내 잇따른 난동 마약에 취해 나체쇼 …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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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법 칼럼] 영주권 스폰서의 주소지가 중…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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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 탄 관광버스 전복… 5명 사망·수십명… - 12
뉴욕에도 주방위군 투입 시사 - 13450만달러 상당 수화물 훔친 40대한인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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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로 가격 올라도 산다… 소비자 지갑 여는… - 16“요금 인상보다 무임승차 근절이 더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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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안에 술잔 발견됐다고 일단 체포… ‘트럼프… - 19
이재명 대통령 동포 간담회 이모저모 - 20
계속되는 경찰 총격… LAPD 발포 증가
- 21‘늘푸른농장 추석맞이 경로대잔치’참가 접수
- 22주거 위기…VA 선거 쟁점으로 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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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전 164기’ 플릿우드 PGA 첫 우… - 24
이효리♥이상순, 하나가 된지 12년..남편 … - 25설탕 대체제… 포도당 조절능력 오히려 악화시킬수도
- 26트럼프의 외교 서커스, 거기서 드러난 것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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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0억 탈취’ 방탄소년단 정국 中해킹범 … - 28한인 젊은이 헤스터 이씨 선행 화제 “이웃을 외면할 수 없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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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살해’ 메넨데스 형제 가석방 심사 둘… - 30“샤넬 비싸도 산다… K방산 가성비 넘어 글로벌 브랜드로”
오피니언
옥세철 논설위원트럼프의 외교 서커스, 거기서 드러난 것은…
학교 가는 길
조지 F. 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미국의 약화된 방위산업 기반
조형숙 시인ㆍ수필가 미주문협 총무이사 소소한 도전
서정명 / 서울경제 논설위원등돌린 여야 대표와 ‘삿초동맹’
- 민병임 뉴욕지사 논설위원
[살며, 느끼며] 부에나 비스타 소셜클럽
가정불화와 폭력의 비극 막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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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아지는 시민권 취득 장벽 대책 시급
-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ㆍ시인
[한국춘추] 지나인이라는 말 앞에서 - 독립선언서에서 혐오표현까지, 한 단어의 운명
지사별 뉴스
뉴욕에도 주방위군 투입 시사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주방위군을 워싱턴 DC의 치안업무에 이어 뉴욕에서의 불법 체류자 단속 지원업무에도 투입할 예정이다.23일 폭스 뉴스 보…
“요금 인상보다 무임승차 근절이 더 시급”
이 대통령“여러분은 조국의 등불”
이재명 대통령, 김혜경 여사가 24일 저녁 워싱턴의 콘래드 워싱턴 호텔에서 열린 동포 간담회에 참석해 한인들과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이재…
주거 위기…VA 선거 쟁점으로 부각
또 한인 가정불화 ‘비극’… 아내·딸 살해후 자살
남가주 대표적 부촌의 하나인 팔로스버디스 지역 롤링힐스의 대저택에서 70대 한인 가장이 자신의 아내와 딸을 총격 살해하고 스스로 목숨을 끊는 …
테이크 루트*AWS 공동주최 무료 웨비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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