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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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베트남전우회 낚시대회
워싱턴 베트남 참전 유공 전우회가 지난 12일 메릴랜드 오션시티에서 친선 낚시 대회를 개최, 회원들간의 친목을 다졌다. 전우회의 한창욱 회장은 “이날 대회에 19명이 참가했다”…
[2008-07-17]“한국 선수단 환영해요”
한국 어린이 야구선수들이 하포드카운티 애버딘에서 8월 8-16일 열리는 ‘2008 칼 립켄 월드시리즈’ 참가를 위해 메릴랜드를 찾는다. 칼 립켄 월드시리즈는 미국 내 10개 지…
[2008-07-17]MD한인회, 한국문화 홍보 주력
메릴랜드한인회(회장 허인욱)는 15일 저녁 엘리콧시티 소재 미락조식당에서 임원회의를 갖고, 현안들을 논의했다. 장석우 회장 특보는 오는 27일 오후 1시 파사디나 소재 컴퍼스 …
[2008-07-17]하포드한인회 8월초 출범
하포드카운티한인회가 8월초 출범한다. 하포드한인회 결성을 준비하는 발기위원들은 15일 저녁 에버딘 소재 한국식당에서 발기대회를 갖고 창립준비에 박차를 가했다. 발기위원은 권수…
[2008-07-17]갈보리·사랑의 교회 등 KAFHI에 성금
갈보리교회(노진준 목사)와 사랑의 교회(권덕이 목사)는 지난 13일 주일예배를 통해 긴급구호헌금을 모아 미주한인기아대책기구(KAFHI, 회장 김형균 목사)에 전했다. 갈보리교회는…
[2008-07-17]전미주식품상총연합회 골프대회
전미주식품상총연합회(회장 김현주)가 주최한 제1회 내셔널 KAGRO 골프대회에서 강승룡씨가 73타로 우승했다. 14일 오후 메리옷츠빌의 웨이벌리 우즈 골프장에서 열린 이 대회는…
[2008-07-17]애난데일 기원서 불법도박장 운영 한인 1년 형 받아...집…
애난데일에서 세종기원을 운영하고 있는 한인 김모 씨가 불법도박장을 운영한 혐의로 체포돼 형 1년에 형 집행중지 1년을 선고받았다. 김씨는 15일 낮 훼어팩스 카운티 지법에서 …
[2008-07-16]가장 살기좋은 미 100대 도시 - MD 컬럼비아.엘리컷…
VA 버크 31위, 레스톤 37위 메릴랜드주 컬럼비아와 엘리컷시티 지역이 미국내 가장 살기 좋은 도시 8위에 랭크됐다. 머니매거진이 인구 5만~30만명의 전국 716개…
[2008-07-16]팔라오마베가 의원에 협조 당부 수도권MD한인회, 독도 문제…
수도권메릴랜드한인회가 에니 팔라오마베가 연방하원 아태소위원장에게 독도 문제, 북한관광객 피격 사건 등과 관련 협조를 요청했다. 신근교 회장 등 한인회 임원들은 14일 스프링필드…
[2008-07-16]분노와 궐기만이 ‘독도’ 해법인가
또 ‘궐기’할 때가 왔다. 일본이 중학교 교과서 해설서에 독도 영유권을 명기하겠다고 밝히면서 한국민은 물론 재미동포들의 분노도 솟구치고 있다. 일본 규탄 집회가 모국에서 잇따르는…
[2008-07-16]한인단체 ‘독도사수’결의
최근 일본의 독도 영유권 교과서 명기 방침이 큰 논란을 불러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워싱턴한인연합회를 비롯해 북버지니아한인회, 수도권메릴랜드한인회는 16일 저녁 최근 일본의 교과서…
[2008-07-16]“반 이민법안 부결 성과” - 모랜 주하원의원, 한인 관…
브라이언 모랜 버지니아 주하원의원(민)은 14일 “올해 버지니아 주의회에서는 3,000개의 법안이 상정되어 이중 900개의 법안이 통과됐다”면서 “가장 큰 실패는 교통 개선 재원…
[2008-07-16]‘소멸해가는 옛 것 그에 대한 그리움’
금속공예작가 김완진씨(락빌 거주.사진)가 서울 종로 성보 화랑에서 개인전을 연다. ‘김완진 금속 조형전-사라져 가는 보물 앙코르’를 타이틀로 23일 시작될 전시회에서 그는 한국…
[2008-07-16]“수필은 완숙을 향한 구도의 문학”
워싱턴 여류수필가협회(회장 채수희) 월례 모임이 12일 애난데일에서 열렸다. 모임에서 회원들은 채수희 회장이 미리 준비한 인쇄물 ‘수필은 완숙을 향해 나아가는 문학’을 바탕으로…
[2008-07-16]여름 단기선교 ‘구슬 땀’
휄로쉽 교회(김원기 목사)가 올 여름 5개의 단기 선교 팀을 미국과 해외에 파송, 활발한 복음 전파 활동을 펼치고 있다. 휄로쉽 교회는 지난 6일부터 8명의 고등학생 단기선교팀…
[2008-07-16]MD 공립교생 성적 급상승
메릴랜드 공립학교 학생들의 학업성적이 크게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메릴랜드 공립학교 학생들은 2008학년도에 영어는 82%, 수학은 76%가 ‘양호’ 또는 ‘능숙’ 이상 등급…
[2008-07-16]알링턴에 ‘도둑잡는 수퍼카’
“도둑잡는 `슈퍼카’를 소개합니다” 26초마다 차량 도난 사건이 1건씩 발생할 만큼 차량 절도범들이 기승을 부리는 나라 미국에서 절도범 검거를 위해 최첨단 기술을 동원한 `미끼…
[2008-07-16]축구 꿈나무 신나는‘슛잔치’
한인청소년들이 축구를 통해 친목을 나누고 우의를 다지는 제2회 메릴랜드 유소년·청소년 축구대회가 8월 2일(토)과 9일(토) 이틀간 콜럼비아 소재 세다 레인 파크 축구장에서 열린…
[2008-07-16]하포드카운티한인회 결성 추진
메릴랜드 북부 하포드카운티에 한인회 결성이 추진되고 있다. 허인욱 메릴랜드한인회장에 따르면 MD한인회의 지원 아래 카운티 한인들의 권익 옹호를 위해 유영위 전 세탁협회장을 중심…
[2008-07-16]융자 브로커, 신분도용 사기대출
고객 몰래 정보 빼내 집 사면서 60여만불 챙겨 피해자, VA출신 회계사 서 모씨 등 3명 제소 고객의 주요정보를 빼돌려 타 주에 고급주택을 구입한 뒤 주택 담보대출금을…
[2008-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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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번호·CVC 유출된 피해자, 즉시 해지·… - 2
“전문직비자(H-1B) 수수료 1인 … 4 - 3
IT 강국의 그림자… KT 서버도 해킹에 뚫… - 4
특검, 국힘 당원·통일교인 ‘교집합’ 찾았다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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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서버 침해 알고도 사흘 침묵… ‘늑장… - 8
트럼프 “지정 테러조직 마약 운반선 격침해 … - 9
KT 소액결제 사건 수사, ‘몸통’ 검거가 … - 10
‘백신회의론’ 美장관이 구성한 자문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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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정부 ‘보도지침’… “승인 안받고 취… - 12
택시기사 그만두고 본업 컴백? 정가은 “아침… - 13
“머스크의 xAI, 기업가치 2천억달러 평가… -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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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피습, 법적으론 테러 어려… 1 -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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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원서 암살된 커크 추모 결의안 통과…민주 … - 18
“트럼프 정부, 틱톡 합의로 수수료 수십억달… - 19
“소에 얼룩무늬 칠해 파리 쫓는다”…… 2 - 20
맘다니, 뉴욕주 민주당 3인방 지지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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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센느 라방 중 비명 소리..소속사, 학대 … - 22
‘이우환 그림 수수’ 김건희 오빠 9시간 특… - 23
내란특검, ‘尹 석방 지휘’ 심우정 전 검찰… - 24‘센트럴팍 관광마차 운행 금지’ 급물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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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스 전 부통령, GMU 교수로 부임 - 26중학생들 등굣길 학교 정문서 불체자 추격·체포 ‘경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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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 75% “미국 잘못된 길로 간다”…공… - 28
이, 한국 정상 첫 안보리 공개토의 주재… … - 29
미국 의회서 한국인 전문직 취업비자 법안 추… - 30
“미중 정상통화서 틱톡 문제 ‘시각차’…구체…
오피니언
6가 ‘차 없는 거리’, 타운 발전 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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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교육의 최전선, 한국어 교육의 중요성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 시인 [한국춘추] 케데헌 속 호작도, 그리고 민화의 세계
- 제임스 조 풀러튼 교육위원
[기고] 현대·LG 공장 이민 단속, 한인사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 이희숙 시인·수필가
[금요단상] 무대는 그들로 완성된다
- 신상철 / 고려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미술 다시보기] 고요하고 풍요로운 정물
-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코닥 몰락과 닮은 포토샵 위기
-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한영의 독서칼럼] 눈먼 자들의 도시
- 김응화 무용연구소 원장
[기고] 변화되는 아이들, 인공지능 시대의 예술 교육
지사별 뉴스
‘호주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대상에 한국인 포함 법안 재추진
E-4에 E-3 추가 투트랙 진행이민당국의 조지아주 현대 전기차 배터리 공장 단속 사태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호주 전용 전…
전문직 취업비자 수수료 ‘10만 달러’로 올린다
VA 사전투표 시작…11월 1일까지
오는 11월 4일 버지니아 선거를 앞두고 오늘(19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전투표(Early Voting)가 실시된다. 사전투표는 미리 투표…
중학생들 등굣길 학교 정문서 불체자 추격·체포 ‘경악’
“전문직비자(H-1B) 수수료 1인 年 10만 달러” 한미비자협상 영향 주목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전문직 비자’로 불리는 H-1B 비자 수수료를 1인당 연간 10만 달러(약 1억4천만원)로 대폭 증액하기로 했다.트럼…
22기 SF 평통 신청 마감, 정원 미달**추후 추가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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