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사회
- [알뜰한 샤핑... 감사와 사랑을 전하세요!] 공짜 선물과 사은품 풍성… 샤핑은 한인타운에서
- [감사의 선물 무엇이 좋을까] 기프트카드·스포츠용품 등 인기… ‘기억남을 선물’
- [올해 연말 알뜰샤핑은 이렇게] 인플레에도 세일 풍성… 미리 준비하면 ‘왕창 절약’
- [LA 지역 샤핑 명소 10] 럭서리·부띠끄·중고품… 샤핑 즐기며 나들이 ‘딱’
- [온·오프라인 안전샤핑 팁] 공용 와이파이 ‘결제 NO’… 이상한 이메일 ‘클릭 NO’
- [김스전기] 알뜰 샤핑의 성지… 풍성한 ‘반값+사은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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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
‘노화와 정신건강’ 세미나
센터빌에 위치한 중앙시니어센터(디렉터 이혜성)가 오는 7일(금) 한인들을 대상으로 ‘노화와 정신건강’ 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는 시니어센터 개강일인 이날 오전 11시부터 2…
[2018-09-03]“와, 연휴다… 아빠, 재밌는 MD 테마명소 가요”
개학이 시작됐지만 여전히 무덥다. 벌써부터 다음 방학을 기다리는 아이들. 학기 첫 시작은 항상 무료한 ‘월요일’이다. 이들이 반짝하고 눈을 띄우게 상큼한 생기 한방 놓아주고 싶…
[2018-09-03]한국 원형문화 강연회
한국 원형문화 인문학 강연회가 2일(일) 오후 5시 ‘잃어버린 대한민국의 뿌리 역사와 시원문화를 찾아서’ 주제로 비엔나 소재 한미과학협력센터에서 열린다. 강사는 이문형 우리역사문…
[2018-09-03]
VA 페어팩스에 한인경찰 2명 또 탄생
한인 밀집지역인 버지니아 페어팩스 카운티에 또 2명의 한인 경찰이 탄생했다. 6개월간의 경찰 아카데미를 마치고 30일 센터빌침례교회에서 열린 졸업식에서 경찰 배지를 단 주인공은 …
[2018-09-03]
“아동 두뇌발달 첫 단계가 중요”
페어팩스 카운티 교육청(FCPS)에서 운영 중인 무료 ‘한국어 조기교육 프로그램(Korean Early Literacy Program)’이 4일(화)부터 14일(금)까지 등록을 …
[2018-09-03]성령과 말씀의 잔치…샬롬 미라클 교회
샬롬 미라클 교회(김 그레이스 목사)는 내달 7-9일(금-일) 성령과 말씀의 잔치를 연다.강사는 신순자 목사(한국 샬롬 선교교회). 일정은 7일 오후 7시, 8일 오후 5시, 9…
[2018-08-31]개학 시기 교통안전‘주의’
다음 주 개학을 앞두고 하워드카운티경찰은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들에게 교통안전에 유의할 것을 강조했다.경찰은 자체 통학 안전 프로그램(H.A.S.T.E.)을 통해 스쿨존에서 과속…
[2018-08-31]
“한국 문화·역사 지역사회 소개”
지난달 말 발족한 아리랑 USA 공동체(회장 장두석)가 9월에 한국 문화와 역사를 소개하는 행사들을 벌인다.아리랑 공동체는 내달 9일(일) 엘리콧시티 성요한 성공회 교회에서 열리…
[2018-08-31]텔레마케팅과 로보콜 예방
대부분의 사람이 텔레마케팅 전화를 원하지 않는다. 텔레마케팅 전화 빈도나 사기를 당할 위험을 감소시킬 수 있는 방법들이 있다.첫째, 연방거래위원회(FTC)의 수신거부목록(DNCR…
[2018-08-31]구직 영어 10주과정
한인복지센터는 리터러시 카운실(이민자 대상 영어교육 전문 비영리 단체)과 협력, 10주 과정의 구직영어 프로그램도 진행한다.내달 24일 개강할 가을학기 사전 등록은 9월 14일…
[2018-08-31]복지센터 “직장 찾기 도움드려요”
워싱턴한인복지센터(이사장 변성림)가 페어팩스 카운티의 지원을 받아 취업 설명회를 마련한다. 내달 5일(수) 오전 10시 복지센터 애난데일 사무실에서 열릴 ‘트레이닝 퓨처스 프로그…
[2018-08-31]
문인회, 교사연수회서 아동문학 소개
워싱턴 문인회(회장 윤미희)가 지난 18일 열린 재미한국학교 워싱턴지역협의회(회장 김명희) 가을학기 교사연수회에서 아동문학을 소개했다.서울한국학교에서 열린 행사에는 문인회 윤미희…
[2018-08-31]
“평준화 된 삶 아닌, 자신만의 꿈 꾸어요”
취업을 앞두거나 취업해서 만족을 찾지 못하는 사람들 또는 장래 진로에 대해 고민하는 젊은이들이 한번쯤 읽어 볼만한 책이 나왔다. 워싱턴DC에 거주하는 김문재(32) 씨는 자신의 …
[2018-08-31]
‘공작’ 단체 관람 워싱턴 평통
워싱턴 평통(회장 윤흥노)이 29일 영화 ‘공작’을 단체 관람했다. 평통위원들과 가족 등 90여명은 이날 저녁 리걸 페어팩스 극장에서 상영된 ‘공작’을 관람하며 분단의 아픔과 …
[2018-08-31]20주년 맞는 ‘이북도민의 날’
창립 20주년을 맞은 이북도민의 날 행사가 오는 9월8일(토) 메릴랜드 포토맥 강가의 캐더락 내셔널 파크에서 열린다. 워싱턴 황해도민회가 주최하고 워싱턴 이북5도민연합회(회장 민…
[2018-08-31]
김진호 재향군인회장 오늘 한반도 안보강연회
김진호 대한민국 재향군인회장(예비역 육군대장)이 29일 워싱턴에 도착했다. 김 회장은 이날 워싱턴에 도착, 알링턴국립묘지의 무명용사의 묘, 한국전참전기념공원, 베트남참전기념공원에…
[2018-08-31]
매일 19만명의 학생이 움직인다
버지니아 페어팩스 카운티의 분주한 아침 풍경이 돌아왔다.페어팩스 카운티 공립학교 학생 19만 명이 매일 아침 움직이는 모습이지만, 이들을 수송하는 규모는 전국에서 2번째로 크다.…
[2018-08-31]DC 메트로 45분간 정전사태
폭염의 날씨 속에 워싱턴DC 메트로 전철이 정전으로 45분간 운행이 중단돼 탑승자 수백명이 불안에 떨어야했다.29일 DC 포기 바텀역과 패러것 웨스트역 사이에서 갑자기 발생한 이…
[2018-08-31]
2018 사랑의 장학금 모금 캠페인
한국일보 1,000달러MD여성골프협회(회장 남명자) 1,000달러Pearl Car Wash(대표 정용익) 1,000달러안승희 1,000달러지니 최 부동산(R…
[2018-08-30]처방약 저렴하게 구입 가능
보험이 없는 경우 진료비용은 물론 처방전 약 구입도 큰 비용이 들어간다.메릴랜드 의료협의회(MedChi)와 의사협회는 주민들이 처방약전 구입시 최대 75%까지 할인혜택을 받도록 …
[2018-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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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대형교회 전도사 113만불 횡령… 4 - 2
2,000달러 관세 배당금… 내년에 … 1 - 3
관광비자 수수료 인상 185달러서 435달러… - 4
조현병 나아졌다고 방치하면?… 5년 내 80… - 5
한인 버스기사 살해범, 중범 불체자였다 - 6
한인타운 ‘우후죽순’ 노점상들 버몬트… 1 - 7
[온·오프라인 안전샤핑 팁] 공용 와이파이 … - 8
[LA 지역 샤핑 명소 10] 럭서리·부띠끄… - 9회장선거(뉴저지한인회) 놓고 내분사태 ‘악화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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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연말 알뜰샤핑은 이렇게] 인플레에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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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뜰한 샤핑... 감사와 사랑을 전하세요!… - 13
[감사의 선물 무엇이 좋을까] 기프트카드·스… - 14
‘네이버 플러스’호스피스 자원봉사자 31명 … - 15
VA 페어팩스서 신종 ATM 절도범 설쳐 - 16애쉬번서 충전중인 배터리서 불…120만불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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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멕시코 오지에 세운 ‘희망 진료소… -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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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편요금 또 오른다 내년초 최고 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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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일대 나흘간 폭우 11월 최대 강수량 … - 30
“진리는 낮고 겸손한 가운데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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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세희 부국장대우·사회부장 대한은 다시 살아나는가
민경훈 논설위원사자와 생쥐, 그리고 인간 이야기
한형석 사회부 부장대우 한인타운 교통 인프라 개선 기대
박영실 시인·수필가 [화요칼럼] 말의 위력
- 양홍주 / 한국일보 논설위원
[지평선] 외국어 공부와 장수
이상국 ‘도반(道伴)’
옥세철 논설위원러시아제국 부활의 꿈은 멀어져만 가고…
폭발 직전의 상황인가?
- 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메건 매카들 칼럼] 지나간 시대의 낙관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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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플러스’호스피스 자원봉사자 31명 배출
뉴저지 팰리세이즈팍에 위치한 비영리단체‘네이버 플러스’(Neighbor Plus·이사장 양춘길 목사)가 말기암 환자와 그 가족들을 돌보는 제4…
회장선거(뉴저지한인회) 놓고 내분사태 ‘악화일로’
“워싱턴교협 50년, 다음세대에 방향 제시하는 좌표”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는 말이 있다. 구슬을 꿰어 보배를 만들어 낸 편찬위원회에 감사하고, 지난 50년간 그 구슬을 만들어낸 여러…
장학생 20명 선정…장학금 총 3만불
공항서 체포 한인 영주권자 4개월만에 석방
한국을 방문했다가 미국으로 돌아오는 길에 공항에서 억류돼 4개월 넘게 이민구치소에 수감됐던 한인 영주권자 김태흥(미국명 윌 김)씨가 전격 석방…
방한후 美입국했다 석연찮게 구금된 한인과학자, 4개월만에 석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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