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VA아태연합회 임원과 봉사자들에게 연방하원 제리 코널리 의원의 감사장이 수여됐다.버지니아 아태연합회(회장 전경숙)는 지난 30일 워싱턴한인커뮤니티센터에서 송년회를 개최했다. 한해…
[2024-01-03]
버지니아 출신으로 서울로 역이민한 한근상(전 골프 티칭 프로·사진) 씨가 워싱턴한인커뮤니티센터에 1,000달러를 기탁했다. 김태환 이사장은 1일 “한국을 방문하고 귀국한 강남중 …
[2024-01-03]
뉴저지에 본사를 둔 글로벌 색채연구소 팬톤(Pantone)은 2024년 올해의 컬러로 복숭아 색(Peach Fuzz·사진)을 선정·발표했다.연구소는 “복숭아 색은 우리 자신과 타…
[2024-01-03]
동행하는 희망찬 새해가 자유와 평화 그리고 번영의 선한 기운이 이 땅끝에서 저 땅끝까지 두루 번져나가 지구촌 모두가 행복하길 기원합니다. 이 땅의 모든 이들이 건강한 삶의 보람과…
[2024-01-03]올해 세금보고는 오는 18일부터 24일 사이에 시작될 예정이다. 이신욱 회계사는 “매년 연방 국세청(IRS)이 세금보고를 받는 시기는 조금씩 차이는 있지만 보통 1월 중순에서 2…
[2024-01-03]
국립기상청(National Weather Service)은 오는 6~8일 동북부 지역에 폭설이 내릴 가능성이 높다고 예보했다.새해 첫 주말을 앞두고 겨울 폭풍(storm)이 몰려…
[2024-01-03]
메릴랜드에는 한인 인구 규모에 비해 전통문화부터 K-팝까지 다채로운 한국문화를 익히고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많다. 이는 한국문화에 대한 남다른 열정과 사랑으로 계승과 보급에 힘쓰…
[2024-01-02]
“안 달고 맛있다.”케이크의 맛을 평가하는 최고의 찬사다. 스윗츠(sweets)라고 불리는 미국의 디저트는 말 그대로 단맛이 나는 것들을 총칭한다. 그러나 한인들의 입맛에는 너무…
[2024-01-02]
60세 이전 조기은퇴를 한 뒤 일을 하면서 인생을 즐기는 한인들이 늘고 있다. 이들은 어떻게 은퇴를 준비했고 은퇴 후 어떻게 인생을 즐기고 있을까. 조기은퇴를 준비하고 있는 한인…
[2024-01-02]안녕하세요? ¿Cómo está? 어떻게 지내셨어요? ¿Cómo ha pasado? ha pasado = have passed 지냈다 < pasar 지내다의 현재…
[2024-01-02]새해를 맞아 볼티모어 곳곳의 박물관들이 입장료를 대폭 할인하거나 무료로 개방한다. 볼티모어의 명물 중 하나인 국립 수족관(National Aquarium)은 2일(화)부터 12일…
[2024-01-02]
2023년 새로 출범한 린코니아 시니어탁구클럽(회장 구옥남)은 지난 28일 고기친구에서 송년모임을 열었다. 모임에 앞서 복식경기를 치르고 온 20여 회원들은 내년에도 더욱 열심히…
[2024-01-02]
주미한국대사관 재외선거관실(재외선거관 강호성)은 재외선거 유권자 등록을 위한 1월 순회접수 일정을 발표했다. 제22대 국회의원 재외선거를 앞두고 지난 11월 12일 유권자 등록이…
[2024-01-02]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미동부지회가 선거체제로 돌입했다. 김인철 회장(앞줄 맨 오른쪽)은 지난달 30일 버지니아 알렉산드리아 소재 우마이 뷔페에서 가진 송년회에서 “제 임기가 오는 …
[2024-01-02]
대한민국 경기도의 고양 특례시가 버지니아의 라우든 카운티에 이어 페어팩스 카운티와 자매결연을 추진한다. 경제자유구역의 최종 지정 신청을 앞두고 투자수요 확보를 위해 보스턴을 거쳐…
[2024-01-02]VA 주 보건부는 지난달 28일 첫 소아 독감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보고했다.사망자는 5~12세 아동이며 사인은 바이러스와 관련된 합병증이라고 밝혔다. 캐런 쉘튼 VA 보건국장은 …
[2024-01-02]VA 페어팩스 카운티는 1일부터 13일까지 2주간 크리스마스 트리를 수거한다.장식이나 전구를 제거한 다음 집 앞에 내놓으면 카운티에서 수거해간다. 수거된 트리는 멀치(mulch)…
[2024-01-02]
대한민국 월남전참전유공자 워싱턴지회(회장 조창석)는 지난 30일 워싱턴한인커뮤니티센터에서 총회 및 송년회를 개최, 한해를 보내는 아쉬움을 달래고 새해를 향한 힘찬 도약을 다짐했다…
[2024-01-02]
새해를 맞이하는 희망찬 기대에도 불구하고 2024년 대량해고(Massive Layoff)의 칼바람이 몰아치고 있다.최근 여론조사(Resume Builder survey)에 따르면…
[2024-01-02]메릴랜드 프린스 조지스 카운티에서 새해부터 비닐봉지 사용이 금지된다.지난 5월에 통과된 법안(Better Bag Bill)에 따라 소매점에서는 10센트의 봉투세를 내야하며 위반시…
[2024-01-02]
























정숙희 논설위원
마크 A. 시쎈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임지영 (주)즐거운 예감 한점 갤러리 대표
신경립 / 서울경제 논설위원
민경훈 논설위원
황의경 사회부 기자
이재묵 한국외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김영화 수필가 
연방하원의원들이 지난 10일 연방상원 문턱을 넘은 임시예산안을 표결하기 위해 53일간의 휴식을 마치고 12일 집결했다. 이날 밤 연방정부 셧다…

북버지니아 지역의 주택가격이 치솟으면서 ‘내 집 마련의 꿈’은 점점 더 멀어지고 있다.브라잇 MLS의 최신 자료에 따르면 북버지니아에서 싱글 …

연방정부 셧다운을 끝내기 위한 임시예산안이 지난 10일 연방상원 문턱을 넘었다. 11일로 42일째 이어진 셧다운은 임시예산안에 대한 연방하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