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쓰다보면 갑자기 드는 생각이 있습니다. 한 글자씩 떼어 놓고 보면 아무런 의미가 없는 단순한 문자들인데, 이 문자들이 모여서 단어를 이루고 문장을 이루고 그리고 어느 사이에…
[2020-01-10]‘미국으로의 한인이민은 하와이 사탕수수 농장의 계약노동자로 시작됐다. 101명의 한인들을 실은 최초의 이민선은 1902년 12월22일 인천을 출발해 1903년 1월13일 호놀룰루…
[2020-01-10]공감이란 최소한의 상식이 통할 때 가능한 일이다. 그래서 새해부터는 모든 부분에서 서로가 이해가 되고 고개를 끄덕일 수 있는 일이 입에 오르내리고 SNS에서 서로 주고받았으면 한…
[2020-01-10]“내가 진료한 환자 가운데 40대 중반의 유능한 중소기업 사장이 있었다. 그는 산을 타길 좋아해 우리나라 높은 산은 모두 섭렵했다. 1년에 한번 씩은 외국에 있는 세계적인 명산을…
[2020-01-10]경자년 새해아침에 조국사랑 미주연합(회장 이정공)이 주최하고 한미충효회(회장 임형빈)가 후원한 ‘제7회 신년하례 초청디너’에 참석한 45명의 뉴욕한인사회 원로 지도자들이 올해의 …
[2020-01-09]2020년 새해는 절기력(간지력)으로 천간(天干)은 흰색을 뜻하고 지지(地支)는 쥐를 의미하니 흰색 쥐띠해가 된다. 흰쥐는 쥐 중에서도 가장 우두머리 쥐이자 매우 지혜로워서 사물…
[2020-01-09]영국 파이낸셜 타임스(FT)는 지난해말 게재한 칼럼을 통해 월가에서는 미국이 내년에도 낮은 실업률과 견조한 성장으로 행복한 기족의 한해를 보낼 것이라는 컨센서스가 형성돼 있다고 …
[2020-01-08]지난 9월11일 한국 충청남도 아산의 한 스쿨존(어린이 보호구역)에서 9살 김민식 군이 동생 민우의 손을 잡고 길을 건너다 차에 치어 사망하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
[2020-01-08]살다보면 크고 작은 일들 중에 도저히 살 수 없는 역경과 고난 속에서도 상처없이 살아난 경우를 종종 접한다. 몇 년 전 칠레에서 지하 수백미터에 갇혔다가 구사일생으로 살아난 이야…
[2020-01-07]소련의 푸틴이 대통령 재임을 위해 자원 국무총리 후 합법적으로 다시 대통령이 되었다. 중국의 시진핑은 모택동 이후 유일하게 든든한 대권을 장악했다. 두 지도자가 공산주의와 오일 …
[2020-01-07]미국에 사는 사람이라면 조나단 에드워즈(Jonathan Edwards)의 이름은 알아야 할 것이다. 그는 철학자 신학자 대 설교자였고, 18세기 미국의 ‘대 각성운동’(The G…
[2020-01-06]금강경에, “진리는 없느니라. 그래서 그 이름을 진리라고 하느니라.”라는 말이 있다. 진리란 찾아보면 없는 것 같고, 안 찾고 가만히 있으면 있는 것 같다. 다음 글은 친구가 보…
[2020-01-06]1991년 12월26일 미국과 함께 전 세계를 이념적 블록으로 나누었던 소비에트 연방이 해체가 되면서 모든 나라들이 담을 허물고 세계화를 향해서 달리기 시작했고, 그 세계화는 모…
[2020-01-04]품위(品位)란, 직품(職品 )과 직위를 말한다. 이 말은 품위란 뜻의 우리말 국어사전에 나온 답이다. 사람들은 누구나 그 나름대로 품격을 지니고 있다. 대 회사의 사장이나 그 …
[2020-01-04]뉴욕 한인 숙원 사업이었던 박물관이 2019년 4월18일 뉴욕한인회관에 개관 되었다. 한인이민사박물관은 1884년 갑신정변을 일으켰다가 일본을 거쳐 이듬해 미국으로 망명한 서재필…
[2020-01-04]‘극작가 버나드 쇼는 키프로스 조각가 피그말리온 신화에서 힌트를 얻어 ‘피그말리온’이라는 유명한 희곡을 썼다. ‘정말이에요. 만일 피커링 대령님이 아니었으면 저는 예의가 무엇인지…
[2020-01-03]새해 경자년(更子年)이다, 새해가 되면 학생은 공부, 20대는 취업과 연애사, 30대는 결혼과 자녀, 40~50대는 직장이나 사업장에서의 성공, 60~70대는 건강과 행복한 노후…
[2020-01-03]사람은 누구나 남에게 모질지 못하는 측은지심이 있어 본성이 착하다는 맹자의 성선설이나 인간의 본성은 악하나 인위(도덕적인 가르침) 의 덕분으로 바르게 살아갈 수 있다는 순자의 …
[2020-01-03]밤사이 휘몰아 치던 비바람이 그치고 커튼 사이로 햇살 가득한 새 아침이다. 때묻지 않은 둥근 해를 가슴에 품고 한해 동안 채워질 빈 주머니에 꿈을 담는다. 해마다 반복되는 소소한…
[2020-01-03]다사다난했던 기해년 한해를 보내고 또 다시 2020년 경자년 새해를 맞았다. 어제와 오늘이 무엇이 다르겠냐마는 그래도 새해라는 의미를 부여하니 사람들은 만날 때마다 모두 밝은 얼…
[2020-01-02]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김종문 한경대 석좌교수 법무법인 태평양 고문
노희영 서울경제 기자
이리나 수필가 기자
양홍주 / 한국일보 논설위원
정숙희 논설위원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한인 1.5세, 2세의 미 법조계 ‘약진’이 두드러지고 있다. 항소법원에서부터 지방법원에 이르기까지 연방 법원에 임용된 한인 판사들이 급증하면…

북한자유연합(대표 수잔 숄티)과 자유북한방송(대표 김지영)은 11일 연방하원 레이번 빌딩에서 탈북여성 3명을 초청해 ‘북한의 미래 구상’(En…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결단과 함께 시작된 중동전쟁의 성패가 호르무즈 해협 통제력에 달렸다는 관측이 점점 힘을 얻고 있다.이란이 저항을 위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