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 나이아가라서 뉴욕으로 가던 관광버스 전복…5명 사망
- 재무부 2인자, 트럼프 측근과 갈등 끝에 사직…사실상 해임
- 폼페이오 “우크라이나 안전보장 없는 평화합의는 휴지조각”
- 트럼프 초강경 이민정책 상징 된 엘살바도르인 결국 석방
- “트럼프 관세로 美재정적자 10년간 4조달러 감소 예상”
- 李대통령, 오늘 일본으로 출국…3박 6일 日·美 순방 ‘스타트’
close
- 트럼프 “美정부, 인텔 지분 10% 완전소유·통제”…최대주주 등극(종합)
- 이더리움, 되살아난 금리인하 가능성에 14%↑…사상 최고가 근접
- 파월 발언에 금리인하 한층 가시화…이르면 내달 ‘베이비 스텝’?
- “애플, AI 음성 비서 시리 개편에 구글 제미나이 활용 논의”
- 뉴욕증시, 파월이 되살린 금리인하 기대에 3대지수 1%대↑
- 파월, 금리인하 열어둬… “위험의 균형, 정책기조 조정 정당화해”
close
- 임성재, PGA 투어 챔피언십 2R 공동 20위…플리트우드 공동 선두
- 다저스가 손꼽아 기다리는 김혜성, 재활 첫 경기부터 멀티히트 폭발! 좌익수로 5이닝만 뛰고 관리차 교체
- ‘8월 이정후= 안타 머신’ 10G 연속 날았다, 멀티출루 작렬... SF는 3연패 좌절
- 막 오르는 US오픈 테니스…신네르 vs 알카라스 또 만날까
- 식지 않는 이정후 방망이… 9경기 연속 안타
- [전익환 프로의 골프교실] 골프를 잘 치려면
close
- ‘고기 굽는 미군’ 보고 삼성 퇴사한 셰프 “바비큐로 인간성 회복”
- “진짜 토르티야는 이런 맛” 한국 속 ‘멕시코 음식’ 종결자
- 슬기로운시니어생활 35회
- 극사실의 비밀, 카메라 옵스큐라
- 한숨에서 예술로, 반도네온의 숨결
- 슬기로운시니어생활 34회
close
- 우선 가볍게, 필요하면 나중에… 대학 기숙사 필수 준비물
- 학교만으로 충분하지 않은 독서 교육
- UC·CSU 이어 USC도 재정위기, 고등교육 ‘경고등’
- 최고의 타이밍, 바로 “지금”
- 재정보조의 컨트롤-주인인가? 손님인가?
- 명문대 합격 노하우… 대학입시 최신 트렌드 ‘한 눈에’
close
- 시야 좁아지고 잦은 두통… 뇌가 보내는 위험신호
- 청소년기 ‘고립’ 경험… 뇌에 평생 흉터 남긴다
- “코로나19 감염 여성, 혈관 노화 5년가량 더 빨라진다”
- 담배 피는데 소변에 피가? 당장 병원 가야 할 신호
- 냉방병으로도 발생하는 흔한 두통… 뇌 건강 이상 신호일 수도
- “더 빨리 많이 걸으면…1만보 이하라도 심혈관질환 위험 감소”
close
- 울룰루·태즈매니아·피지… ‘대자연과 낭만의 서사시’
- [주말 뭐 볼까 OTT] 더 오싹해진 미스터리, 유머와 공포의 공존이 인생이다!
- 요리로 세상을 쥐락펴락… 나폴레옹 시대 천재 요리사의 삶
- 런던·파리·융프라우… 교과서로 배운 유럽, 두 발로 다시 읽다
- [새 영화] 연주회 리허설하며 4명의 개성이 충돌하며 빚어내는 성격 묘사 그려
- 명장 베르나르도 베르톨루치 감독의 멜로ㆍ로맨스 영화
close
- 쇼잉 중 파손 발생하면?… 책임소재 판단 쉽지않아
- ‘암벽 등반·밧줄 그네’… 아이들 놀이방, 득일까 실일까?
- “트럼프 OBBBA, 부동산 세제의 새판 짜다”
- 새집 분양, 꼭 알아야 할 ‘똑똑한’ 구매 가이드
- “아직도 셀러스 마켓인가요?”… 판단·대처 방안은
- “이 집 모델 홈 같네?”…집 가치 올려주는 DIY 홈스테이징
close
- “120만원 미성년자 성매매” 그리고 ‘옹호’..이수·린, 대중과 기싸움 얼룩진 11년 결혼 ‘이혼 마침표’
- NYT “’케데헌’에 美 부모들이 더 열광… ‘겨울왕국’ 인기 필적”
- ‘9월 결혼’ 김병만, 둘째 子 최초 공개 “아기인데 근육 갈라져”
- 송하윤 학폭 폭로자, 韓 입국+맞고소 예고 “허위 자백 사과문 요구받아”
- 김숙♥구본승, 10월 7일 결혼식 전 약혼 치른다 “라방 켤 것”
- 前피프티 3인 VS 어트랙트, 130억 소송 시작..비공개 진행
close
>오피니언
가슴 벅찬 코리안 퍼레이드
지난 주말 맨하탄에 아이들과 같이 가서 코리안 퍼레이드를 구경했다. 미국에 와서 처음 보는 광경이다. 얼마나 장대하고 웅장한지... 아이들도 너무 좋아서 태극기를 흔들고 소리지르…
[2010-10-11]웃으며 살자
언제인가 신문의 칼럼에서 읽고 실컷 웃은 것이 떠오른다. lice와 rice이다. 한국인은 lice를 먹고 산다는 것이었다. 나도 여중 2학년때 6.25동란을 만나 고생 많이…
[2010-10-09]가정폭력 피해자를 위한 주택 프로그램
이지연 (뉴욕가정상담소 소셜워커) 가정폭력의 피해자들이 폭력 관계를 떠나고자 할 때 가장 문제가 되는 것 중 하나가 거주지이다. 피해자들은 학대 관계 속에서 본인 스스로…
[2010-10-09]칼럼/ 자연과 인간의 삶
김명욱 객원논설위원 날씨가 제법 서늘하다. 가을의 중턱에 들어섰나 보다. 산에는 울긋불긋 단풍이 들기 시작한다. 어김없이 재연되는 자연의 모습이다. 봄, 여름, 가을, 겨울…
[2010-10-09]좀 웃어보자
은퇴한 백건회(백수건달회) 회원이다 보니 일과가 너무 무료하여 생각해 낸 것이 좀 웃어보자이다. 소중한 내 친구들 중에 R은 하나님의 축복으로 맺어진 가장 귀한 친구이다. 이 친…
[2010-10-08]코리안 퍼레이드와 한인위상
윤진원(전 언론인) 지난 2일에는 동부지역의 최대한인축제인 코리안 퍼레이드가 있었다. 맨하탄 중심부인 6애비뉴에서 수많은 한인들과 미국인들 그리고 관광객들이 참여해 사진을 …
[2010-10-08]칼럼/ 김치 담가 서울로 부쳐?
민병임(논설위원) 6일자 한국일보 본지1면에 ‘배추 로또’에 당첨된 서울의 한 여성이 배추뭉치를 한쪽 어깨에 매고 손을 번쩍 들고 기뻐하는 사진이 실렸다. 5일 오전 서울…
[2010-10-08]사설/ 퀸즈한인회장 선거 간선제 지켜볼 일이다
플러싱지역을 대표하는 퀸즈한인회 회장 선거가 이제부터 간선제로 치러진다고 한다. 30년만에 직접선거에서 간접선거 방식으로 변경된 것은 현행 실시돼온 직접선거의 폐단을 막기위한 뜻…
[2010-10-07]독서의 계절
아침 저녁으로 기온이 떨어지면서 완연한 가을을 느끼게 한다. 그렇게 무덥던 여름이 언제 가셨나 오히려 의아하게 느껴진다. 이제 바야흐로 풍성한 가을이 성큼 우리 앞에 다가왔다. …
[2010-10-07]코리안 퍼레이드와 서재필
김해종(목사) 연례 코리안 퍼레이드가 우리 한인이민사회의 성장과 함께 해마다 더 커지고 있음에 진심으로 기뻐하며 이를 주최하는 뉴욕한인회와 주관하는 한국일보에 감사한다. …
[2010-10-07]기자의 눈/ 절차가 중요하다
윤재호 (사회1팀 윤재호 기자) “피해를 당한 사람은 전데 왜 저를 죄인 취급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억울할 뿐입니다.” 얼마 전 퀸즈 플러싱에서 타인에게 위협을 가한 혐의로…
[2010-10-07]칼럼/대물림하는 가정폭력
여주영(주필) 주위에서 보면 수려한 외모와 자상한 매너를 가진 남자와 순수하면서도 쾌할한 성품의 여자가 부부인 커플들을 보면 참 좋아 보인다. 이들은 대부분 어디든 잘 어울…
[2010-10-06]외모지상주의
이광영 (전 언론인) 예뻐지려는 여성들의 노력이 치열하다. 특히 한국여성들의 극성은 한때 이곳 미국여성계에서도 화제가 된 적이 있었다. 요즘 한국에 가보거나 고국 뉴스를 …
[2010-10-05]수업날짜 한국이 세계 2위
최효섭(아동문학가/목사) 오바마 대통령은 지난 목요일 NBC가 마련한 특별대담에 출연하여 미국의 교육개혁을 말하면서 특히 한국의 교육을 배워야 한다고 역설하였다. 물론 인…
[2010-10-04]자리 때문에
김윤태(시인) 어찌된 일인지 우리 한국 사람들에게는 자리라는 것이 수 없이 많아, 그놈의 자리가 뭔지 자리다툼이나 자리를 엿보다가 짧은 인생의 많은 시간을 헛되이 보내기 …
[2010-10-04]아름다운 아침
어둠속에 괴물들의 형태가 조금씩 모습을 드러내려고 준비를 할 즈음부터 우리는 센추럴 팍을 뛰기 시작한다. 어둠속에서 소가 자기 우리를 찾아가듯 그렇게 우리는 한바퀴(6마일) 또는…
[2010-10-04]가을에 만난 헝가리 여인
박민자 (의사) 깊어가는 가을, 늘 가슴이 찡하게 다가오는 여인이 있다. 나는 이민초기, 레지던트의 혹독한 수련기간에 이탈리안 계 주인집 이층에 세 들어 살고 있었다. …
[2010-10-04]승패(勝敗)의 논리
정영휘 (언론인) 사람은 참 요상한 동물이다. 여가를 즐기자고 만들어 놓은 여러 가지 놀이를 보면 대부분 경쟁으로 판가름을 하고, 승패에 따라 이기면 좋아하고 지면 언짢…
[2010-10-02]칼럼/ 남자 성직자와 여자
김명욱 객원논설위원 남자 성직자들에게 있어 가장 조심해야 할 사람이 있다. 그것은 첫째도 여자요, 둘째도 여자요, 셋째도 여자다. 성직자가 돈과 관련돼 사임해야 하는 경우는…
[2010-10-02]정치인의 돈 모으기
김동석 (한인유권자센터 상임고문) 선거철이라 연방의회내 현직 정치인들의 러브콜이 잦다. 특히 올해에 유난히 더한 이유는 양당이 치열하게 경쟁을 하고 있고, 더구나 2007년…
[2010-10-01]
- 1
나이아가라서 뉴욕으로 가던 관광버스 전복…5… - 2
트럼프 초강경 이민정책 상징 된 엘살바도르인… - 3
재무부 2인자, 트럼프 측근과 갈등 끝에 사… - 4
“트럼프 관세로 美재정적자 10년간 4조달러… - 5
폼페이오 “우크라이나 안전보장 없는 평화합의… - 6
“120만원 미성년자 성매매” 그리고 ‘옹호… - 7
나이아가라서 뉴욕으로 가던 관광버스 전복… … - 8
NYT “’케데헌’에 美 부모들이 더 열광…… - 9
트럼프 “美정부, 인텔 지분 10% 완전소유… - 10
한미 정상회담 성패 ‘원자력’에 달렸다
- 11
푸틴 압박 꺼리는 트럼프…점점 옅어지는 종전… - 12
‘백기’ 캐나다, 對美 보복관세 철회…철강 … - 13
李대통령, 오늘 일본으로 출국…3박 … 1 - 14
김숙♥구본승, 10월 7일 결혼식 전 약혼 … - 15
주유소서 카드 사용했는데… 해킹 피해 속출 - 16미, 중 견제 동참 요구할까⋯ ‘민감 의제’ 줄다리기
- 17
트럼프 “수입 가구에 관세 조사…50일내 조… - 18
올해 0.9% 성장 전망⋯ 정부 ‘AI 대전… - 19청년 ‘월세 20만원’ 상시 지원⋯ 출산·육아휴직 확대
- 20
새크라멘토 한인봉사자의 날
- 21동남권은 車, 서남권은 AI⋯ ‘5극 체제’로 균형 성장
- 22
트럼프 “美정부, 인텔 지분 10% 완전소유… - 23한일 정상회담 ‘셔틀외교 복원’ 시동⋯과거사-미래 투트랙 공식화 전망
- 24
‘엡스타인 공범’ 맥스웰 “트럼프를 부적절한… - 25
‘나이아가라폭포’서 뉴욕시 오던 관광버스 전… - 26음악봉사자 모집중
- 27
‘활동 중단’ 박미선, 유방암 투병 중이었다… - 28
송하윤 학폭 폭로자, 韓 입국+맞고소 예고 … - 29
팝스타 릴 나스 엑스, 속옷만 입고 … 1 - 30
트럼프 “내년 월드컵축구 조 추첨 12월5일…
/>
오피니언
성낙인 전 서울대 총장 [한국의 창] 대통령의 무덤이 된 한국형 대통령제
- 윤민혁 서울경제 실리콘밸리 특파원
[실리콘밸리 View] “로봇 뒤에 조종사 있다” 피지컬 AI는 먼 얘기?
- 한 영 재미수필문학가협회 회장
[한영의 독서칼럼] 내 마음을 묻다
- 성민희 소설ㆍ수필가
[윌셔에서] 세대의 다리 건너기
최형욱 / 서울경제 논설위원할슈타인 원칙
정숙희 논설위원목걸이 사건, 김건희와 마리 앙투아네트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트럼프의 최대 외교정책 실책
-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미국은 지금] 공동체 생존의 해법, 커뮤니티센터에 있다
- 임지영 (주)즐거운 예감 한점 갤러리 대표
[수요에세이] 나를 사랑하는 방법
지사별 뉴스
‘나이아가라폭포’서 뉴욕시 오던 관광버스 전복
22일 오후 나이아가라 폭포 관광을 마치고 뉴욕시로 돌아오던 관광버스가 전복돼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했다.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사고는 이날 …
반이민 광풍에…60년만에 이민자 첫 감소
이 대통령 워싱턴 동포간담회
이재명 대통령의 동포간담회가 24일(일) 저녁 워싱턴 DC 소재 모 호텔에서 열린다. 하지만 행사 사흘 전인 21일 오후 5시 현재까지도 참석…
“반미 대통령, 워싱턴 온다”
태극기색 조명으로 물든 SF 시청
샌프란시스코의 상징 시청 건물이 올해 80주년 광복절인 15일 빨강, 파랑의 태극 색깔 조명으로 물들었다. 샌프란시스코 베이지역 한인회는 북가…
테이크 루트*AWS 공동주최 무료 웨비나 개최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