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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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정보조 성공의 법칙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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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더 춥다
이번 겨울 유난히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던 뉴욕 일원에 갑작스런 한파가 몰아닥쳤다. 국립기상청에 따르면 신년 연휴를 마치고 새해 첫 출근이 일제히 시작된 4일 뉴욕 일원의 최저 기…
[2016-01-05]
‘뉴욕 코리아센터’ 건립 청신호
지난 3년간 7차례에 걸쳐 유찰되는 등 한국 건설사로부터 찬밥신세를 면치못하며 백지화 위기에 몰렸던 ‘뉴욕 코리아센터’ 프로젝트가 결국 뉴욕일원 건설사를 시공업체로 선정키로 방향…
[2016-01-05]
대전중•고 동문회, 신년 하례식
대전중고등학교 뉴욕지구 동문회는 3일 플러싱 대동연회장에서 동문과 가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 하례식을 열었다.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인 동문들은 허심탄회한 이야기로 즐거운…
[2016-01-04]
중부뉴저지/ 새해 아름다운 자연 즐기며 함께 달려요
신년을 맞아 중부뉴저지 인근 우거진 임야를 뛰는 달리기 대회가 오는 9일 개최된다.“Freezing Cold Hash Run and Party”라 불리는 이 달리기 대회는 경선이…
[2016-01-04]중부뉴저지/ 에디슨시 안전 최우선 정책 결실
에디슨에 새로운 경관 14명과 소방관 7명이 각각 탄생했다. 지난 28일 에디슨 시청에서 신임경관과 소방관의 선서식이 거행됐다. 이로써 지역 안전을 최우선 관제로 삼은 토머스 랭…
[2016-01-04]
중부뉴저지/ “어린 환자들에 꿈과 희망을”
중부뉴저지 미들섹스카운티 몬로 타운에 위치한 메이크 어 위시 재단에서 운영하는 위싱 플레이스 (Samuel & Josephine Plumeri Wish Place)에서 한인 커뮤…
[2016-01-04]뉴욕시 교통사고 사망자수 2년 연속 감소
뉴욕시의 교통사고 사망자수가 지속적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뉴욕시에 따르면 뉴욕시내 교통사고 사망자 수는 2014년 257명에서 2015년에는 230명으로 떨어졌다. 특히 …
[2016-01-04]미주 한인 1인당 소득, 미국 전체 평균 웃돌아
미국내 한인의 소득 수준이 미국 전체 평균보다는 높지만, 아시아인 중에서는 낮은 편인 것으로 나타났다.원광대 장선미 교수는 전남대 세계한상문화연구단 학술지인 ‘디아스포라 연구’ …
[2016-01-04]비거주민 불법주차 단속 ...낫소, 첨단 감시카메라 동원
낫소카운티가 비거주민들의 지역내 공공주차 시설 이용을 막기 위해 첨단 감시 카메라를 이용한 단속에 나선다. 낫소카운티 경찰에 따르면 롱아일랜드레일로드(LIRR) 포트워싱턴역 인근…
[2016-01-04]’위안부 협상 무효’ 수요 집회
한•일 정부의 위안부 협상 원천 무효를 선언하는 수요 집회가 오는 6일 맨하탄 일본 총영사관과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위안부 기림비 앞에서 개최된다.’일본전쟁범죄를 알리는 뉴욕시민들…
[2016-01-04]
새해맞이 신년 탁구대회
‘2016년 병신년 맞이 신년 탁구대회’가 2일 뉴욕탁구장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뉴욕탁구장이 주최하고 재미대한탁구협회 등이 후원한 이날 대회에서 A조(오픈)에서 알리 선수가 우승…
[2016-01-04]뉴요커 10명 중 1명 IDNYC 발급
뉴욕시민 10명 중 1명 이상이 뉴욕시민증(IDNYC)을 발급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뉴욕시의회에 따르면 작년 한해 동안 전체 뉴욕시민의 10%가 넘는 총 73만2,630명이 뉴욕…
[2016-01-04]불황에도 자선냄비 모금액 늘었다
뉴욕•뉴저지 일원 한인 구세군 자선냄비 모금액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세군 뉴욕한인교회와 뉴저지한인교회의 자선냄비 모금이 지난달 24일 공식 마감된 가운데 뉴욕의 경우…
[2016-01-04]
잉글우드클립스 박명근 시의원 취임식
뉴저지 잉글우드클립스 시의회 선거에서 당선된 박명근(사진 오른쪽부터) 시의원이 3일 마리오 크란잭 시장, 캐롤 맥모로우 시의원과 함께 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박 시의원은 시정부 …
[2016-01-04]취업영주권 절차 획기적 개선된다
앞으로 취업이민 신청자는 영주권 신청서(I-485)를 접수하지 않아도 자유롭게 직장을 옮길 수 있는 가하면 이민청원서(I-140)만 승인되면 이직을 하더라도 영주권 문호 우선일자…
[2016-01-04]
새해 첫주 동장군 급습 ...오늘 올 겨울 중 가장 추워
새해 시작과 함께 뉴욕 일원에 동장군이 급습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북극 지방의 차가운 기단의 영향을 받으면서 4일 뉴욕시와 뉴저지 일원 최저 기온은 화씨 17도(섭씨 영하 8.3…
[2016-01-04]
웨스턴뉴욕 플래시 유니폼 입는다
한국 여자국가대표 공격수 전가을(사진•28)이 미국 여자프로축구리그 ‘웨스턴뉴욕 플래시’(WNYF)의 유니폼을 입는다. WNYF는 2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전가을을 영입했다고 …
[2016-01-04]
’4억 달러’ 대박 잡아라
퀸즈 플러싱 노던블러바드 선상에 위치한 한 델리가게에서 한인남성이 복권을 구입하고 있다.뉴욕과 뉴저지 한인사회가 새해벽두부터 ‘로또 열풍’으로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지난 2일 …
[2016-01-04]
홈리스, 영하날씨 때는 셸터 강제 수용
뉴욕주는 앞으로 홈리스들의 동사 예방을 위해 영하 날씨에는 홈리스들을 셸터에 강제 수용하게 된다.앤드루 쿠오모 뉴욕 주지사는 3일 기온이 영하로 떨어질 때는 홈리스를 셸터에 강제…
[2016-01-04]
“건강하고 무탈하게...원하는 것 다 이루길”
“태권도 저변확대 희망”■ 1980년생 레지나 임씨 ”미국에 태권도가 더 널리 전파될 수 있도록 한국의 훌륭한 태권도 사범들을 양성할 계획입니다.”뉴욕시의 공립학교에서 한국의 자…
[2016-01-02]
- 1
타운 신규 비즈니스 오픈 ‘반토막’… 경기둔… - 2
무국적 한인 입양인 추방 위기 - 3
‘사건반장’ 백성문 변호사 암투병 끝 별세.… - 4
트럼프 행정부, 노동허가 자동연장 전격 중단 - 5
“웃는게 왜 그래?” 알고보니… 사망원인 4… - 6
혈압약 ‘프라조신’ 58만병 리콜 - 7
문가비, 모자이크 없이 아들 첫 공개.. ‘… - 8“머스크, 보상안 통과 안되면 떠날수도”
- 9
이민단속 요원 또 주민에 총격 - 10
일요일 ‘서머타임’ 해제 1
- 11
냉동고서 7세 아이 시신… 엄마가 살해 - 12
‘제이홉 친누나’ 정지우, 마음 무거운 소식… - 13
하나된 서울메디칼그룹… “최고의 의료서비스 … - 14
수면무호흡, 인지기능 갉아먹는다… 치매 위험… - 15
“한인 위암·간암 백인의 2~4배” - 16
모기지 금리 하락에 주택 거래는 증가 - 17
갑부들의 ‘러브샷’… 젠슨 황, 이재용·정… - 18
손흥민 웃고, 오타니 울고… LAFC 첫 … - 19
“‘안정적인 노후’ 위해선 무조건 일찍 투자… - 20
한인 여성, USC 입학총괄 부총장에
- 21
워컴 사기 의심될 때 고용주 대응 - 22
한인은행 일제히 현금배당… 동급 은행 ‘최고… - 23
최강 허리케인 ‘멜리사’ 자메이카 강타… 피… - 24
H마트, 손흥민·LAFC와 푸짐한 경품 잔치 - 25
다저스, ‘백투백 홈런’ 앞세운 토론토에 무… - 26
오바마케어 보험료 인상폭 윤곽 - 27
백악관 대변인도 반한 ‘K-뷰티’ SNS에 … - 28
차은우, 군복입고 경주서 포착..APEC 행… - 29
‘손흥민 결승골 기여’ LAFC, PO 1R… - 30
르세라핌, 엔비디아 행사서 특별무대…젠슨 황…
오피니언
특별선거에서 소중한 한 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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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협상 타결, 한국의 전략적 승리
조지 F· 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ICE가 미 시민권자이자 참전용사를 체포했을 때
- 유경재 나성북부교회 담임목사
[한국춘추] AI와 선악과
- 이희숙 시인·수필가
[금요단상] 흥부 듀오
- 최호근 / 고려대 사학과 교수
[역사 속 하루] 무솔리니, 파시즘 권력을 장악하다
- 민병권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모라벡의 역설’과 일자리 전환
- 전 한인민주당협회 회장
[스티브 강 ‘인사이드 미국’] 한인사회의 정치적 존재감을 묻다 - 주민발의안 50
- 정영록 서울대 국제대학원 명예교수
[백상논단] 미·중관계와 한국경제의 고차방정식
지사별 뉴스
한미 관세협상 타결…현금투자 2000억달러, 연 상한 200억달러
한미가 관세 협상의 최대 쟁점이었던 총 3,500억달러의 대미 투자펀드 가운데 2,000억달러를 현금 투자하되 연간 한도를 200억달러로 제한…
비시민권자 공항 입·출국 때 사진촬영 의무화
오바마케어 보험료 인상폭 윤곽
내년도 오바마케어 보험료가 인상된다. 주별로 차이가 있지만 버지니아는 평균 20%로 예측되고 있으며 메릴랜드에서는 13.4%가 인상된다. 버지…
“첫 아시아계·여성·무슬림 VA부지사 되겠다”
[경주APEC] “트럼프 본회의 불참, 美리더십 타격…中영향력 확대 기회”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본회의에 불참하고 조기 귀국한 데 대해 미국 언론이 곱지 않은 시선을 보냈다.…
“총영사관 등 사칭 보이스피싱 주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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