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 부분이 무엇인지를 알기 위해 더 가깝게 다가가 더 많이 소통하고 긴밀한 유대관계 형성으로 각종 지원 정책을 수립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스캇 스…
[2016-02-19]지난해 소비자 불만 사례가 가장 많았던 비즈니스는 휴대폰 관련 업체로 나타났다. 최근 커네티컷 베터 비지니스 뷰로 (Better Business Bureau)가 미전역에서 조사된…
[2016-02-19]유출된 개인정보를 이용해 허위 신용카드 계좌를 만들어 피해를 입히는 사기범죄가 기승을 부리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전미은퇴자연맹(AARP)이 최근 공개한 보고서 내용에 따…
[2016-02-19]지난해 롱아일랜드 일대에서 마약 남용으로 인한 사망자 수가 200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롱아일랜드 서폭, 낫소카운티 경찰국에 따르면 지난 2015년 한 해 동안 서폭카운티에…
[2016-02-19]퀸즈 라커웨이 해변의 일부 나무 산책로(보드웍)가 약 4년 만에 재개방된다.뉴욕시정부 측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2012년 허리케인 샌디 이후 퀸즈 라커웨이 해변의 3마일 길이의 …
[2016-02-19]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뉴욕협의회 지역사회위원회(부회장 김수웅, 위원장 황석진)가 15일 뉴저지 풍림에서 월례회를 열었다. 위원회는 오는 27일 한국양로원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하기로…
[2016-02-19]뇌물수수 혐의에 대해 유죄평결을 받고 의원직을 상실한 딘 스켈로스 전 뉴욕주상원의장이 연간 10만달러에 달하는 은퇴연금을 수령하게 돼 논란이 되고 있다. 뉴욕주감사원실은 스켈로스…
[2016-02-19]뉴저지한인회가 한인회 운영기금 및 한인회관 건립비용 마련을 위한 첫 ‘뉴저지 한인의 밤’ 행사를 개최한다. 뉴저지한인회는 내달 18일 오후 6시 뉴저지 포트리 더블트리호텔에 서 …
[2016-02-19]뉴욕과 LA를 비롯한 37개 지역 검사장들이 가정폭력범들의 총기소유를 금지시키도록 하는 연방법 개정을 촉구하고 나섰다. 18일 LA 타임스 등에 따르면 ‘총기폭력에 반대하는 검…
[2016-02-19]뉴저지 트랜짓 이용자들은 편도 승차권도 스마트폰으로 구입할 수 있게 됐다.뉴저지 트랜짓은 월 정액권에 한해서 제공하는 마이 틱스(My Tix) 어플리케이션(앱) 서비스를 내달…
[2016-02-19]뉴욕시 E전철에서 ‘묻지마 칼부림’ 사건이 발생해 용의자(사진)가 공개수배 됐다.뉴욕시경(NYPD)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4시께 자메이카 애비뉴/밴 윅 익스프레스웨이 역을 향…
[2016-02-19]뉴욕시가 이르면 올 연말부터 맨하탄의 명물 ‘하이라인’ 공원의 확장공사에 들어간다. 뉴욕시공원국은 “지난 2014년 마무리 된 제3구간 공사 후 맨하탄 최고의 명소로 자리 잡고…
[2016-02-19]힐러리 클린턴 미대선 민주당 예비후보를 위한 기금모금 행사가 16일 맨하탄 메리디안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힐러리 한인후원회 대표로 김경신 종교담당 부회장이 참석했다. 오른쪽부터 …
[2016-02-19]올 시즌부터 개인용 프린터로 인쇄한 입장권으로는 뉴욕 양키스 홈구장에 입장할 수 없다.뉴욕을 대표하는 메이저리그 야구단인 뉴욕 양키스 구단측은 “그동안 온라인으로 입장권을 구매한…
[2016-02-19]멜리사 마크 비버리토 뉴욕시의장이 뉴욕시의 다중 언어 서비스 제도를 개편,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18일 뉴욕시립대(CUNY) 언론대학원이 주최한 소수 언론 간담회에서 마크 비버리…
[2016-02-19]뉴욕시의 쓸모없어진 공중전화 부스에 무료 와이파이존이 들어섰다. 빌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은 그 동안 시범 운영되던 무료 와이파이존 키오스크인 ‘링크NYC’(LinkNYC)를 공식 …
[2016-02-19]북한만을 겨냥한 사상 첫 미국의 대북제재법이 18일 공식으로 발효됐다.백악관은 이날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연방 의회가 최근 통과시킨 대북제재법안(H.R.757)에 공식 서명했다고…
[2016-02-19]주미한국대사관이 현지 직원 채용과정에서 구직자의 사진과 가족관계, 소셜번호(SSN), 국적 등 개인정보 기재를 요구해 논란이 되고 있다. 주미한국대사관 한국문화원은 최근 ‘핵안보…
[2016-02-19]뉴욕총영사관이 17일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소재 뉴저지 한인회관에서 순회영사 업무를 실시했다. 이날138명의 민원인이 한인회관을 찾아 255건의 영사업무가 처리됐다.
[2016-02-18]■매사페쿠아 중학교 6학년까지로 확대매사페쿠아 학군이 최근 교육위원모임에서 6학년을 중학교 소속으로 옮기는 안을 3:2로 통과시켰다. 따라서 2017년 9월 학기부터 현재 초등학…
[2016-02-18]‘2025 한국일보 오픈 겸 뉴욕한인골프협회 왕중왕 골프대회’가 지난 11일 뉴욕주 스프링밸리 소재 뉴욕 컨트리클럽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한국…
재미이산가족 상봉추진위원회(DFUSA)는 15일 민주당 수하스 수브라마니암(Suhas Subramanyam) 연방 하원의원을 만나 연방 의회에…
꽁꽁 얼어붙었던 가족이민 영주권 문호가 모처럼 풀리면서 이민 대기자들의 숨통을 터줬다.가족이민 문호 모처럼 풀렸다국무부가 최근 발표한 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