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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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
솔로몬보험, 나눔의 집에 2,600달러 후원
솔로몬보험(대표 하용화)이 임대료가 밀려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인 노숙인 쉼터 나눔의 집(대표 박성원 목사)에 11일 2,600달러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크리스 박(오른쪽) 부사…
[2016-08-18]저소득층 한인 무료 `법률상담소’ 개설
뉴저지의 팰리세이즈팍한인회(회장 이강일)가 저소득층 한인을 위한 무료 법률상담소를 개설했다.법률상담소는 억울한 처지에 놓이고도 경제적으로 어려운 형편 때문에 변호사를 고용하지 못…
[2016-08-18]화재난 지 1년반이 지났는데...
한인 등 1,000명 이상의 이재민을 낸 뉴저지 에지워터 아발론 아파트 화재가 발생한지 1년 반이 지났지만 여전히 피해자들이 보상을 두고 힘겨운 법정싸움을 이어가고 있다. 뉴저지…
[2016-08-18]
스타비스키 주상원의원, 풀뿌리 인턴들에 표창장
토비 앤 스타비스키 뉴욕주상원의원은 16일 시민참여센터를 방문해 풀뿌리 인턴들에게 표창장을 전달했다. 스타비스키 의원은 교육의 중요성과 열띤 시민 참여를 강조하며 인턴십이 끝난…
[2016-08-18]미 근로자 차일드케어 비용 연 평균 1만8,000달러 지출
갈수록 늘어나는 차일드케어 비용이 미국 가정 경제에 큰 부담이 되고 있다.비즈니스 인사이더 온라인판이 ‘케어닷컴’(Care.com)이 미국인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
[2016-08-18]실험용 개.고양이 입양 가능해졌다
뉴욕주에서 연구나 실험 목적으로 이용된 개와 고양이들이 일반 가정이나 주 동물보호소에 입양될 수 있게 됐다.앤드류 쿠모오 뉴욕 주지사는 16일 연구•실험 목적으로 이용된 개•고…
[2016-08-18]플러싱 연쇄 빈집털이 2인조 히스패닉
퀸즈 플러싱에서 연쇄 빈집털이 절도행각을 벌이고 있는 2인조 히스패닉 용의자들이 공개 수배됐다.109경찰서에 따르면 이들 용의자는 지난 5월18일 플러싱 157가와 호레이스 하…
[2016-08-18]플러싱서 여성 지갑훔친 흑인 2인조 절도범 공개수배
퀸즈 플러싱에서 30대 여성의 지갑을 훔친 뒤 한인 마트 등에서 훔친 신용카드를 사용한 흑인 2인조 용의자들이 공개수배됐다.109경찰서에 따르면 12일 새벽 4시15분께 이들 …
[2016-08-18]뉴저지주 음주운전 근절 캠페인 돌입
이번 주말 뉴저지주 전역에서 음주운전에 대한 집중 단속이 대대적으로 펼쳐진다.뉴저지 주경찰과 카운티 셰리프국, 지역 경찰 등 음주운전 단속 기관이 나서 19일부터 음주운전 체크포…
[2016-08-18]
뉴저지 한인회관 건립 박차
뉴저지 한인회 행사 수익금 일부 전달 부지선정.각종 기금모금 활동 등 전개 계획뉴저지한인회가 전직 회장단을 중심으로 ‘뉴저지 한인회관 건립 위원회’를 발족하고 본격적인 회관 마련…
[2016-08-18]
‘소상인 대출 확대법안’ 서명 촉구
스몰비즈니스를 활성화시키기 위한 소상인 대출 확대법안(A6621A/579C)이 지난 6월 뉴욕주 상•하원을 통과했지만 두 달 넘게 앤드류 쿠오모 주지사가 서명을 미루면서 시행이 …
[2016-08-18]
“한인사회에 도움되는 정책입안 약속”
“앞으로도 한인사회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정책 입안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그레이스 맹 연방하원의원(사진•40)이 17일 본보를 방문해 3선에 도전할 것을 공식적으로 밝히며 한…
[2016-08-18]
태영호 주영북한공사 한국 귀순
영국 주재 북한대사관 태영호(55. 가명 태용호) 공사가 가족과 함께 최근 한국으로 귀순했다.태 공사는 영국 주재 북한대사관에서 현학봉 대사에 서열 2위에 해당한다.정준희 통일…
[2016-08-18]
불체 한인청소년 가장 큰 고민은‘건강보험’
설문조사서 86% 응답, 82% “장학금 기회” 76%“운전면허도 2년마다 갱신 불편”지난 2012년 오바마 행정부가 단행한 ‘추방유예 행정명령’(DACA)이 시행된 지 4년이 …
[2016-08-18]
뉴저지노인회 광복절 기념식
뉴저지노인회(회장 백웅기)가 저지시티에 있는 노인회 회관에서 15일 ‘제71주년 광복절 기념식’을 열었다. 노인회는 40여명이 참석해 열린 이날 기념식에서 노인회에 재정 지원을 …
[2016-08-17]
새생명재단 골수기증 등록 캠페인
새생명재단(회장 김세진)이 13일 롱아일랜드 플레인뷰에 있는 한양마트에서 골수기증 등록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한양마트 임직원과 고객들이 골수 기증자로 신규 등록했다.
[2016-08-17]
광야 캠프 37기 시작
유스&패밀리포커스(대표 이상숙)가 주최하고 본보가 특별 후원하는 제37기 청소년 광야 체험 프로그램이 14일 뉴욕주 업스테이트에 있는 시더폰드 캠프장에서 시작됐다. 광야 체험 참…
[2016-08-17]
민권센터, KCS에 1,000달러 후원
민권센터가 뉴욕한인봉사센터(KCS)가 추진 중인 ‘한인 커뮤니티 종합 복지 회관’ 건립 후원금으로 16일 1,000달러를 전달했다. 왼쪽부터 김광석 KCS 회장, 린다 이 KCS…
[2016-08-17]`PO진출’ 막판 경쟁치열
NJ: `브루어스’, `우왕좌왕’ 완파 이변NY: `NY드래곤즈’, `히어로즈’에 몰수승‘2016 봉황기 쟁탈 뉴욕한인야구리그’와 ‘2016 뉴저지 한인 사회인 야구리그’의 경…
[2016-08-17]
“소중한 경험, 제자들에 전해야죠”
”선배님들로부터 받고 배운 사랑을 학생들에게 그대로 전할 겁니다.“16일 베이사이드의 거송 식당에는 양정고 45회 졸업생 양건일(74) 예비역 소령부터 01학번 막내까지 뉴욕․뉴…
[2016-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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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직비자(H-1B) 수수료 1인 … 3 - 2
“李대통령 피습, 법적으론 테러 어려… 1 - 3
하원서 암살된 커크 추모 결의안 통과…민주 … - 4
“트럼프 정부, 틱톡 합의로 수수료 수십억달… - 5
내란특검, 평양 무인기 의혹 ‘정점’… 1 - 6
트럼프 “지정 테러조직 마약 운반선 격침해 … - 7
‘백신회의론’ 美장관이 구성한 자문위 “코로… - 8
미중정상 통화 논의하자…틱톡 모회사 … 1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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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정상통화서 틱톡 문제 ‘시각차’…구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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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언론 비판보도에 “진짜 불법”…NY… - 12
전국 모기지 금리… 1년 만에 최저치 - 13
‘청년 우파 아이콘’ 찰리 커크 아내… 1 - 14연방정부 셧다운 우려 급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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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직비자(H-1B) 수수료 1인 年 10… - 16
고삐 풀린 소고기 가격… 소비자·식당들 ‘멘… - 17
“소에 얼룩무늬 칠해 파리 쫓는다”…… 2 - 18
유승준 비자소송 어디까지, 3번 패소… 1 - 19
‘호주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대상에 한국인… - 20
뉴욕시 STAR 수혜주택, 밀폐 쓰레기통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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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22∼26일 뉴욕 방… 1 - 22전문직 취업비자 수수료 ‘10만 달러’로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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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기사 그만두고 본업 컴백? 정가은 “아침… - 24
해외관광객 미국 기피… 관광 업계 ‘울상’ - 25
하마스에 584일 억류됐던 美이중국적자 “내… - 26
김완선·송가인도 줄줄이..강동원 측 … 1 - 27
마이런 연준 이사 “관세, 인플레이션 유발하… - 28
트럼프-시진핑, 경주APEC서 대좌…… 1 - 29중학생들 등굣길 학교 정문서 불체자 추격·체포 ‘경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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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가 ‘차 없는 거리’, 타운 발전 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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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교육의 최전선, 한국어 교육의 중요성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 시인 [한국춘추] 케데헌 속 호작도, 그리고 민화의 세계
- 제임스 조 풀러튼 교육위원
[기고] 현대·LG 공장 이민 단속, 한인사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 이희숙 시인·수필가
[금요단상] 무대는 그들로 완성된다
- 신상철 / 고려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미술 다시보기] 고요하고 풍요로운 정물
-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코닥 몰락과 닮은 포토샵 위기
-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한영의 독서칼럼] 눈먼 자들의 도시
- 김응화 무용연구소 원장
[기고] 변화되는 아이들, 인공지능 시대의 예술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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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대상에 한국인 포함 법안 재추진
E-4에 E-3 추가 투트랙 진행이민당국의 조지아주 현대 전기차 배터리 공장 단속 사태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호주 전용 전…
전문직 취업비자 수수료 ‘10만 달러’로 올린다
VA 사전투표 시작…11월 1일까지
오는 11월 4일 버지니아 선거를 앞두고 오늘(19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전투표(Early Voting)가 실시된다. 사전투표는 미리 투표…
중학생들 등굣길 학교 정문서 불체자 추격·체포 ‘경악’
“전문직비자(H-1B) 수수료 1인 年 10만 달러” 한미비자협상 영향 주목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전문직 비자’로 불리는 H-1B 비자 수수료를 1인당 연간 10만 달러(약 1억4천만원)로 대폭 증액하기로 했다.트럼…
22기 SF 평통 신청 마감, 정원 미달**추후 추가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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