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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8월 한미연합훈련 중단 결정
한미 군 당국은 올해 8월로 예정됐던 을지프리덤가디언(UFG) 연습을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체제 구축을 목표로 한 북미대화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일시 중단하기로 했다.한미 국방부는…
[2018-06-19]
경기는 졌지만…응원열기는 뜨거웠다
23일 오전 11시 멕시코전도 마련“아쉽지만 잘 싸웠다.”한국 축구대표팀의 2018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 첫 경기 스웨덴전이 열린 18일 오전 뉴욕과 뉴저지 한인사회는 태극 전…
[2018-06-19]
입양아 자동 시민권 부여 법안 촉구 로비 박차
미국내 한인 입양인들의 권익 증진을 위해 활동하고 있는 ‘월드 허그 파운데이션(WHF)’이 오는 21일 퀸즈 리셉션 하우스에서 연례 기금 모금 만찬행사를 개최한다.월드허그파운데이…
[2018-06-19]
한국, 스웨덴에 0-1 패…16강‘빨간불’
한국 축구 대표팀은 18일 러시아 니즈니노브고로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웨덴과의 ‘2018 러시아 월드컵’ F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0-1로 졌다.이로써 한국은 반드시 꺾어야 했던…
[2018-06-19]
한인자유민주수호회, 박상학 대표 초청 오찬 간담회
한인자유민주수호회(회장 강은주)는 16일 플러싱 금강산에서 ‘박상학 자유북한운동연합 대표 초청 오찬 간담회’를 개최했다. 박 대표는 대북전단과 미화 지폐, USB 등을 풍선에 띄…
[2018-06-19]
혼수상태 노숙인 방문 이발봉사
박현숙 목사와 임형빈 한미충효회장 등이 16일 뇌출혈로 쓰러져 혼수상태에 빠져있는 한인 노숙자 박모(81)씨가 입원해 있는 병원을 방문해 머리를 깎아주는 이발봉사를 했다. 박 목…
[2018-06-19]
우리어덜트데이케어 앨리폰드 팍서 바비큐 파티
우리어덜트데이케어는 15일 퀸즈 베이사이드 소재 앨리폰드 팍에서 바비큐 파티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130여명의 회원이 참석해 식사와 레크레이션 활동을 통해 친목을 다졌다.
[2018-06-19]
웨체스터／색다른 맛·문화…젊은층에 인기 ‘포체스터（Port…
새로 꾸며질 강가 도로(사진 위쪽)와 캐피털 극장(사진 아래 오른쪽). 롱아일랜드 사운드 바닷가에 위치한 바타코(Bartaco) 레스토랑(사진 아래 왼쪽).웨체스터 서쪽 끝, 바…
[2018-06-19]웨체스터／ 담배구입 허용 연령 18→ 21세로
8월부터, 웨체스터 카운티 내에서 담배를 살 수 있는 나이가 18세에서 21세로 되었다.조지 라티머 웨체스터 카운티장은 지난 7일, 카운티 위원들과 미 폐건강 협회 등 이 지역 …
[2018-06-19]웨체스터／ 욕타운 흑곰 출현...경찰당국, 주의 요망
지난 9일(토) 욕타운(Yorktown)의 루트 202 선상에 흑곰이 나타나 주민들을 놀라게 했다. 경찰 담당자에 의하면 근처 BJ 수퍼스토와 실반 애비뉴, 렉싱톤 애비뉴 등 차…
[2018-06-19]
중부뉴저지／ ‘공무원 부정행위’ 에디슨경찰 5명 구속
브라이언 서장, 판결시까지 무급 직무정지 조치지난 6월 초 무려 5명의 에디슨 경찰이 미들섹스 검찰에 구속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하며 에디슨 경찰 토머스 브라이언 서장(사진)이 …
[2018-06-18]
중부뉴저지／ SYK 한미 커뮤니티 센터, 이달부터 프로그램…
에디슨 SYK 한미 커뮤니티 센터가 지난 6월 초부터 프로그램을 새로 개편하였다. 그레고리오 양 사무총장은 특히 목요일 프로그램이 대폭 바뀌었다고 전했다. SYK 한미 커뮤니티 …
[2018-06-18]
중부뉴저지／신문가판대 갑작스런 철거 항의
지난 12일 저지시티 시청 앞에서 뉴욕 뉴저지 전역을 대표하는 진보 언론사 인디펜던트 (Indypendent) 시위가 열렸다. 저지시티에서만 유독 이 신문 가판대를 하루아침에 모…
[2018-06-18]
뿌리교육재단 연수생 오리엔테이션
뿌리교육재단(회장 전지웅)이 16일 뉴저지 초대교회에서 제19차 연수생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 100여명의 19차 연수생과 학부모들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는 7월4일부터 10박…
[2018-06-18]
한미사랑의재단 ‘참전용사 위로의 밤’
한미사랑의재단(총재 이호제)이 주최한 ‘참전용사 위로의 밤’이 16일 뉴욕주 미들타운 소재 미참전용사회관 151에서 얼렸다. 6.25 한국전쟁 발발 68주년을 기념해 열린 이날 …
[2018-06-18]뉴욕시 옐로캡 기사 또 자살 올들어
지난달 뉴욕시 옐로캡 기사가 자살한 지한 달 도 채 되지 않아 또 다른 옐로캡 기사가 자살했다. 올해 들어 6번째이다. 뉴욕시택시기사연합(NYTWA)에 따르면 8일 압두엘 살레(…
[2018-06-18]“우버 때문에…”교통체증 최악
뉴욕시 교통체증이 사상 최악으로 나타났다. 뉴욕시 교통국(DOT)이 15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맨하탄 60가 남단의 차량 평균 속도는 시속 7.1마일로 2010년 9.1…
[2018-06-18]수표위조해 훔친 한인 주점종업원 체포
퀸즈 거주 20대 한인 남성이 문서 위조 등의 혐의로 체포됐다. 17일 퀸즈검찰에 따르면 김모(25)씨는 지난해 12월31일에서 지난 1월13일 사이 플러싱 노던블러바드에서 있는…
[2018-06-18]한인여성에 26만달러 배상판결
법원이 남자친구가 자신의 곁을 떠나는 것을 막기 위해 일류 음대의 합격 통지서를 거짓으로 작성해 진로를 방해한 한인 여성에게 26만5.000달러를 배상하라고 판결했다. 17일 뉴…
[2018-06-18]
‘우승 후보’ 독일, 멕시코에 1-0 충격패’
17일 모스크바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러시아월드컵 F조 독일-멕시코 경기에서 멕시코 이르빙 로사노(22)가 첫 골을 터뜨리고 있다.F조 혼란...한국 16강 진출 …
[2018-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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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 속 산행 비극… 마운트 볼디서 3명 조… - 2
“10년간 모든 이민 전면 금지?” 황당 주…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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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기획] 한국계 혼혈들 두각… 각 분야… - 8
![[알림]](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12/30/20251230214437695.jpg)
[알림] 오늘 신년특집 발행, 연방 공휴일인…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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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에 쫓기는 ‘유령선단’ 유조선, ‘러시… - 22
‘케네디’가 또 비극 외손녀 희귀암 별세 -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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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열광 “양민혁 극적 반전, 귀중한 결… - 28샴페인, 마지막 날과 첫날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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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너 송민호, 병역법 위반 혐의 불구속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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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숙희 논설위원샴페인, 마지막 날과 첫날을 위하여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저무는 2025년에 안도의 한숨
-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미국은 지금] 책임 있는 자본 없으면 커뮤니티 미래도 없다
- 성영라 수필가 미주문협 부이사장
[수요 에세이] 다시, 제자리로 돌아와서
- 신경립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경영자의 ‘문제적’ 사과
문태기 OC지국장 한인 정치력 업그레이드 기대
민경훈 논설위원세계 역사를 바꾼 동물
박홍용 경제부 차장 한인사회가 주목해야 할 새해 경제
- 박영실 시인·수필가
[화요칼럼] 피드백
지사별 뉴스
지방세 공제한도 1만→4만달러로 상향
2026년 새해에도 뉴욕과 뉴저지 한인들의 일상에 크고 작은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규정과 법규가 새롭게 바뀌게 된다. 당장 1일부터 뉴욕시 최…
■ 사고- 한동대·뉴욕한인청소년센터 국제여름캠프
2025 워싱턴지역 10대 뉴스
다사다난했던 2025년이 하루만 남겨둔 채 역사의 저편으로 저물고 있다. 올해의 가장 큰 뉴스는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과 함께 몰아친 이민 …
내년 1월부터 달라지는 MD 법안들
셀폰 위치추적, 납치된 딸 살렸다… ‘부모 통제’ 기능 활용
스마트폰에서 자녀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부모 통제(parent control)’ 위치 추적 기능의 도움으로 납치됐던 청소년들이 잇달아 구…
[새해부터 이렇게 달라진다] 최저임금 또 오르고… 유급 병가는 더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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