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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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더하 재단 기금모금 연례만찬
에스더하 재단(이사장 하용화)은 21일 퀸즈 대동연회장에서 제4회 기금모금 연례만찬을 개최했다. 350여명이 참석한 이날 연례만찬에서는 존 뷰런 플러싱뱅크 행장이 공로상인 자선사…
[2018-06-22]출두 시간 없는 추방재판 소환장은 무효
출두 장소와 시간이 명시되지 않은 연방이민법원 추방재판의 출두 소환장(notice to appear)은 유효하지 않다는 연방대법원 판결이 나왔다.연방 대법원은 21일 찬성 8, …
[2018-06-22]트럼프, 정부조직 개편 일환 교육부·노동부 통합 추진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정부조직 개편의 일환으로 교육부와 노동부의 통합을 추진한다. 백악관이 21일 발표한 조직개편안은 교육부와 노동부를 교육·노동자부로 통합토록 하고 있다.이번…
[2018-06-22]“새로운 소기업·자영업자 건보플랜 위헌요소”
뉴욕주검찰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새로운 소기업 및 자영업자 건강보험 플랜에 대해 소송을 제기하기로 했다.21일 정치전문매체 더힐에 따르면 바바라 언더우드 뉴욕주…
[2018-06-22]중고차 팔았는데 한달만에 800달러 티켓이…
퀸즈 플러싱에 거주하는 한인 백모씨는 최근 황당한 일을 겪었다.1개월 전 폐차 직전의 중고차를 개인 업자에게 200달러에 팔았는데 최근 롱아일랜드 낫소카운티에서 주차 위반 벌금 …
[2018-06-22]영주권 인터뷰중 체포 추방위기 중국계 석방
시민권자 아내와 결혼한 뒤 영주권 인터뷰를 갔다가 이민국 직원에 체포돼 추방위기에 처했던 중국계 불체자가 석방됐다.리걸 에이드 소사이어티는 20일 연방법원이 불체 혐의로 구치소에…
[2018-06-22]■ 한국 여성작가 3인 성화 전시회
도예가 윤석경, 한국화가 변영혜, 서양화가 구숙현 등 한국의 독실한 크리스천 여성 미술작가 3인의 성화 전시회(God’s Grace)가 6월27일부터 7월3일까지 플러싱타운홀에서…
[2018-06-22]‘180만 드리머 구제안’ 내주로 표결 연기
불법체류청소년추방유예 프로그램(DACA) 수혜자 70만명 등 180만명에 달하는 드리머들에게 시민권까지 허용하는 이민개혁 타협안에 대한 연방하원의 표결이 내주로 늦춰졌다.연방하원…
[2018-06-22]이번엔 EAD카드 리콜
연방이민서비스국(USCIS)이 또 노동허가(EAD) 카드를 리콜한다.USCIS는 21일 난민망명 신청(I-589) 승인으로 지난 4~5월 발급된 800여 장의 EAD카드를 리콜 …
[2018-06-22]네일·세탁 환경시설 지원법안 주의회 통과
뉴욕주지사의 외면으로 무산됐던 네일살롱 및 드라이클리닝 업소내 친환경 시설 설치비용 지원 법안이 또다시 주의회를 통과하면서 연내 입법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뉴욕주 상하원은 …
[2018-06-22]
신태용호 멕시코전 반전 꿈꾸며 로스토프 입성
2018 러시아 월드컵 축구대회 첫 경기 패배를 딛고 ‘반전’을 준비하는 신태용호가 멕시코와의 일전이 펼쳐질 로스토프나도누에 입성했다.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21일 오…
[2018-06-22]
한인변호사협회 연례만찬
뉴욕한인변호사협회(회장 캐런 김)가 주최하는‘ 제32회 연례만찬’이 21일 맨하탄 고담홀에서 한인 법조인과 축하객 등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스티븐…
[2018-06-22]
뉴저지주 1회용 비닐봉지 5센트 부과
앞으로 뉴저지주에서 1회용 비닐봉지(플라스틱 백)와 종이봉투에 요금이 부과될 것으로 보인다.뉴저지주상•하원은 21일 수퍼마켓과 의류점 등 대부분의 소매점에서 고객에게 제공하는 비…
[2018-06-22]뉴저지연합교회 방과후학교 버스 추돌사고 당해 학생 25명 …
21일 오후 뉴저지 잉글우드에서 한인학생들을 태우고 양로원 봉사활동을 다녀오던 스쿨버스가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으로부터 들이받히는 사고가 발생해 학생 등 30여명이 부상을 당…
[2018-06-22]
AAF, ‘아시안 아메리칸’ 주제 컨퍼런스
아시안아메리칸연맹(AAF)이 21일 맨하탄 매조닉홀에서 ‘모델 마이너리티를 넘어(Beyond the Model Minority)’라는 주제로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2018-06-22]
뉴욕시 한인 5명중 1명 ‘빈곤층’
뉴욕시에 거주하는 한인 5명 중 1명꼴로 빈곤층인 것으로 나타났다.아시안아메리칸연맹(AAF)이 21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2016년 기준으로 한인들의 18.4%가 연방 …
[2018-06-22]한국-멕시코전 ‘더위’가 새로운 변수
2018 러시아 월드컵 2차전을 앞둔 태극전사들에게 ‘더위와 싸움’이 멕시코전 승부에 새로운 과제로 떠올랐다.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이 멕시코와 F조 2차전을 벌일 로스토…
[2018-06-21]퀸즈거주 70대 한인남성 사망 연고자 없어 장례 못치러
70대 한인 남성이 사망했지만 가족 등 연고자가 없어 장례를 치르지 못하고 있다.중앙장의사에 따르면 퀸즈 자메이카 소재 너싱센터에 거주하던 윤영준(78)씨는 지난 19일 퀸즈 마…
[2018-06-21]
김광수·알렉스 문 변호사, 낫소검찰청 아시안자문위원 위촉
김광수 변호사와 알렉스 문 변호사가 낫소카운티 검찰청 아시안 자문위원으로 위촉됐다. 19일 검찰청사에서 열린 아시안 자문위원회 발족식에서 문(왼쪽부터) 변호사와 김 변호사, 김민…
[2018-06-21]
6.25 참전용사 고귀한 희생 기린다
한국전쟁 발발 68주년을 맞아 한국전의 의미를 되새기고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는 기념행사가 뉴욕과 뉴저지 일원 곳곳에서 다채롭게 펼쳐진다.우선 22일 오후 6시부터 롱아일랜드 암드…
[2018-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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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성적 착취 처벌 강화 - 29[조지 F. 윌 칼럼] 진지함을 찾아볼 수 없는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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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세철 논설위원‘국방부’가 아닌 ‘전쟁부’인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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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F· 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진지함을 찾아볼 수 없는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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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문화] 추석에 ‘또 다른 삶을 찾아가는’ 여행
- 최형욱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트럼프 “나는 전쟁 영웅”
6가 ‘차 없는 거리’, 타운 발전 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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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교육의 최전선, 한국어 교육의 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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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춘추] 케데헌 속 호작도, 그리고 민화의 세계
- 제임스 조 풀러튼 교육위원
[기고] 현대·LG 공장 이민 단속, 한인사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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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대상에 한국인 포함 법안 재추진
E-4에 E-3 추가 투트랙 진행이민당국의 조지아주 현대 전기차 배터리 공장 단속 사태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호주 전용 전…
H-1B 비자 수수료‘10만달러’로 ‘100배 폭탄’에 빅테크 초비상
버지니아, 성적 착취 처벌 강화
버지니아주가 성적 착취 처벌을 대폭 강화한다. 글렌 영킨 주지사는 지난 15일 웬델 워커 주하원의원(공화, 린치버그)가 발의한 ‘섹스토션(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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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만평방피트 메가마트 24일 이스트 팔로알토에 오픈
지난 3월 댈리시티 세라몬테 샤핑센터에 문을 연 대형 한국식품점 자갈치를 소유한 메가마트가 오는 24일(수) 이스트 팔로알토에 5만 평방피트의…
22일 버클리서 규모 4.3 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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