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 버겐카운티 릿지우드가 전자담배 판매 라이선스를 도입할 것으로 보인다.릿지우드 빌리지 의회는 전자담배를 판매하기 위한 라이선스를 새롭게 신설하고 매년 1,200달러의 라이선…
[2018-08-07]한인 건축자재 수입회사인 ‘파워라인’은 6일 한미장학재단 동북부지부(회장 조앤 이)에 장학기금으로 5만달러를 쾌척했다. 이번 기금은 회사 측의 뜻에 따라 매년 건축분야 전공 장학…
[2018-08-07]출동한 경찰 흑인손님들만 체포 인종문제로 키워브루클린 네일업소의 중국계 종업원들이 요금지급을 거부한 흑인 손님을 빗자루로 폭행한 동영상이 공개되면서 흑인과 아시안 커뮤니티간 인종…
[2018-08-07]봉황대기 축구대회에서 2연승을 노리는 뉴욕로얄시니어축구단의 선수들뉴욕로얄시니어축구단(김종덕)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OB부 최강자 자리를 뺏기지 않기 위해 전력을 가다듬고 조직…
[2018-08-07]뉴욕 일원 각종 대회를 석권하고 있는 장년부 강팀 화랑축구단 소속 선수들.화랑축구단(단장 김양기)은 지난해 봉황대기 축구대회에서 아쉽게 준우승에 그치면서 올해 대회에서는 반드시 …
[2018-08-07]미동부 해군동지연합회(회장 류장현)은 5일 퀸즈 앨리폰드팍에서 하계야유회를 열었다. 이날 야유회에는 회원 및 회원 가족 20여명이 참석해 식사 후 담소를 나누며 친목을 다졌다.
[2018-08-07]교육위 “8월 한달간 등록 늘수도…개학 전까지 기다려봐야”미국 전체에서도 상위에 드는 학군으로 알려진 스카스데일 학교에 올 가을 학기 등록자가 예상 학생수를 훨씬 밑돌고 있다고 …
[2018-08-07]뉴욕 주에는 많은 와이너리가 있다. 뉴욕 주는 캘리포니아 주와 워싱턴 주에 이어 미국에서 3번째로 많은 양을 생산하고 있다. 와인의 종류가 다양해지며 더욱 대중화 되고 있어, 불…
[2018-08-07]지난 7월29일 (일) 중부 뉴저지 에디슨 소재 토머스 에디슨 파크 축구 경기장에서 대한 뉴저지한인 축구협회 주최 제26회 청룡기 대회가 열렸다. 뉴저지 전역을 비롯, 필라, 뉴…
[2018-08-06]지난 8월1일 민관 단체인 뉴저지 클린 커뮤니티 카운실 (NJ Clean Communities Council)이 올해의 봉사단체로 에디슨 소재 환경보호단체 쑤치 (Tzu Chil…
[2018-08-06]지난 7월로 예정되었던 ‘이스트 브런스윅 나방의 밤(East Brunswick’s Moth Night) ‘이 폭염으로 인해 연기돼 오는 8월11일(토) 오후8시 나비 공원(But…
[2018-08-06]브루클린한인회가 5일 브루클린에서 열린 제5회 유엔 가입국 국가별 문화 퍼레이드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회원 10여명이 참석했다.
[2018-08-06]연방판사가 이민당국의 밀입국자 격리수용 조치로 인해 부모와 격리 수용된 아동 570여명에게 부모를 끝까지 찾아줘야 한다고 연방정부를 압박했다.다나 사브로 연방판사는 지난 3일 법…
[2018-08-06]하와이 마우이섬 해변에서 한국인 관광객 남녀 2명이 익사한 채로 발견됐다.하와이 뉴스나우 등에 따르면 현지시간 지난 2일 오후 4시50분께 마우이섬 키헤이에 있는 케아와카푸 해변…
[2018-08-06]북한이 미국에 송환한 한국전쟁참전 미군 유해들에 대한 신원확인작업을 북한 피란민의 손녀 출신 한인 여성이 이끌게 돼 화제다.미 국방부 산하 전쟁포로·실종자 확인국(DPAA) 측은…
[2018-08-06]배가 고팠던 8세 소년이 필로폰을 먹다 숨지는 끔찍한 사고가 발생했다.AP통신에 따르면 인디애나주 사법당국은 8세 소년이 치사량의 180배에 달하는 필로폰을 시리얼로 착각해 먹다…
[2018-08-06]‘세월호를 잊지 않는 뉴욕·뉴저지 사람들의 모임’은 4일 뉴저지 레오니아에서 세월호 참사 책임자의 처벌과 침몰 진상규명을 촉구하는 시위를 개최했다. 참가자들이 세월호 참사를 기억…
[2018-08-06]만두 소시지 등 육류 세관 적발돼 압류 많아신고서 미작성땐 벌금한인 김모씨는 여름 휴가차 최근 한국을 다녀오면서 수제 소시지를 가져오다가 미국 입국 세관 심사 과정에서 모두 뺏기…
[2018-08-06]들은 “완전한 비핵화에 대한 공약과, 추가적인 핵·미사일 시험을 하지 않는다는 맹세를 이행할 것”을 북한에 촉구했다.ARF 올해 의장국인 싱가포르는 지난 4일 열린 ARF 외교장…
[2018-08-06]불법체류자로 오인돼 석달간 억울한 옥살이를 한 50대 한인 시민권자에게 12만5,000달러의 배상금이 주어진다.연방법원 뉴욕동부지법에 따르면 지난 2015년 퀸즈 플러싱의 집을 …
[2018-08-06]E-4에 E-3 추가 투트랙 진행이민당국의 조지아주 현대 전기차 배터리 공장 단속 사태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호주 전용 전…
버지니아주가 성적 착취 처벌을 대폭 강화한다. 글렌 영킨 주지사는 지난 15일 웬델 워커 주하원의원(공화, 린치버그)가 발의한 ‘섹스토션(Se…
지난 3월 댈리시티 세라몬테 샤핑센터에 문을 연 대형 한국식품점 자갈치를 소유한 메가마트가 오는 24일(수) 이스트 팔로알토에 5만 평방피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