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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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
첫날부터 오작동 ‘고장철’오명
10여 년에 걸친 공사기간을 통해 최첨단 신호 시스템을 장착한 7번 전철이 운행 첫날부터 잇따라 오작동을 일으키면서 여전히 ‘고장철’이라는 오명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메트로…
[2018-11-28]
KCC, 한인주민 위한 미국 역사·문화 강의
KCC한인동포회관이 27일 버겐 커뮤니티 칼리지와 ‘오픈 커뮤니티 배움터’ 프로그램에 대한 업무협약(MOU)을 통해, 한인 주민들을 위한 미국 역사•문화 강의를 마련했다.이번 업…
[2018-11-28]
위생등급 A’ 맨하탄 유명식당에 ‘쥐’ 득실
맨하탄의 한 유명 샐러드 체인식당의 주방에서 쥐가 득실득실한 장면이 포착된 동영상이 온라인을 통해 확산되면서 누리꾼들이 충격적이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엘리 콜론이라는 남성의 페…
[2018-11-28]트럼프 국정 지지율 38％…중간선거 이후 더 하락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해 지지하지 않는 미국인들이 최근 증가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뉴스위크닷컴 등에 따르면 갤럽의 최신 여론조사 결과 트럼프를 지지하지 않…
[2018-11-28]운전 미숙 70대 남성몰던 미니밴 인도 돌진 1명 사망
맨하탄 차이나타운에서 70대 남성이 운전하던 미니밴이 운전 미숙으로 인도에 돌진하면서 행인 1명이 사망하고 6명이 다쳤다. 뉴욕시경(NYPD9에 따르면 26일 오후 6시47분께 …
[2018-11-28]라커펠러센터 크리스마스 트리 오늘 점등식
연말 할러데이 시즌을 본격 알리는 맨하탄 라커펠러센터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이 28일 열린다. 올해로 86회째를 맞이하는 라커펠러센터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에는 높이 72피트의 …
[2018-11-28]
비버리토 전 뉴욕시의장, 공익옹호관 보궐선거 출마
멜리사 마크 비버리토(사진•49) 전 뉴욕시의장이 내년 1월 치러지는 뉴욕시공익옹호관 보궐선거에 출마한다. 비버리토 전 시의장은 27일 영상을 통해 “뉴욕시를 보다 공정한 기회를…
[2018-11-28]
박효성 뉴욕총영사, KACE 플러싱 사무실 방문
박효성 뉴욕총영사는 27일 시민참여센터(KACE) 플러싱 사무실을 방문하고 한인사회 주요이슈와 정치력 신장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박(앞줄 가운데) 총영사와 김동찬(앞줄 오른…
[2018-11-28]뉴저지한인회장 선거 또 무산
후보 공탁금 3만달러 납부 여부 비대위 결정제29대 뉴저지한인회장 선거가 또다시 무산됐다. 이로써 뉴저지 한인사회 대표단체인 뉴저지한인회는 지난 26대, 27대, 28대에 이어 …
[2018-11-28]뉴욕시, 설날 전날 도로교대주차 적용유예 전망
앞으로 뉴욕시에서 한민족 최대 명절인 설날 전날(Lunar new year’s eve)에는 요일별 도로교대주차(Alternate side parking) 적용이 유예될 것으로 보…
[2018-11-28]NJ 최저임금 15달러 연내통과 압박
올해 안으로 뉴저지주의 시간당 최저임금 15달러 인상 법안이 통과될 수 있을까. 필 머피 뉴저지주지사는 26일 “주의회는 다음달 17일로 예정된 주상하원 본회의에서 시간당 최저임…
[2018-11-28]뉴욕-뉴저지 새로운 허드슨터널 건설 쿠오모, “ 트럼프 만…
앤드류 쿠오모 주지사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직접 만나 뉴욕과 뉴저지를 잇는 새로운 허드슨터널 건설에 대한 담판을 벌인다. 쿠오모 주지사는 27일 오전 WNYC 라디오 방송에 …
[2018-11-28]미주한인 북한 이산가족상봉 실현되나
빠르면 12월 예상… 상봉대상자 신청접수 중 연방국무부의 고위관리가 2차 북미정상회담 전 재미동포 이산가족의 전화나 영상상봉이 이뤄질 수 있다는 언급을 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재미…
[2018-11-28]
“‘2020년 센서스에’시민권 여부’ 포함시키지 말라”
오는 2020년 인구조사 때 시민권 보유 여부를 묻는 내용을 추가하려는 연방 상무부 방침에 반발해 제기된 소송의 판결이 몇주후 나올 전망이다. 27일 제스 퍼만 뉴욕 지법 판사가…
[2018-11-28]
문재인-트럼프, 한미 정상회담
DDD문재인-트럼프, 한미정상회담 개최백악관 발표, G20 회의서 문재인 대통령이 오는 30일~12월1일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기…
[2018-11-28]
“한인위한 커뮤니티센터로 거듭날 것” KCC한인동포회관 류…
26일 본보 뉴저지총국을 찾은 KCC의 류은주 신임관장(오른쪽)과 주디 장 이사장이 향후 운영 계획을 밝히고 있다.“한인들에게 더 다가가는 커뮤니티센터가 되겠습니다.”뉴저지 테너…
[2018-11-27]스태튼아일랜드 공원서 불에 탄 30대여성 시신발견
25일 오후 스태튼아일랜드의 한 공원에서 30대 여성의 시신이 불에 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뉴욕시경(NYPD)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께 스태튼아일랜드 토튼빌 PS…
[2018-11-27]1994년생 병역 미필자, 국외여행 신청 서두르세요
미국 내 한국 국적의 유학생이나 영주권자 등 재외국민, 그리고 선천적 복수국적자 가운데 2019년에 25세가 되는 1994년생 병역 미필자들 경우 해외체류 연장을 위한 국외여행 …
[2018-11-27]뉴욕시 범죄율 가장 높은 전철역 브루클린 애틀란틱 애비뉴-…
뉴욕시 전철역 중 범죄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곳은 브루클린 애틀란틱 애비뉴-바클레이센터역으로 나타났다. 온라인 자동차보험 비교업체 ‘더오토인슈런스센터’(The Auto Insur…
[2018-11-27]퀸즈 주민 대상 푸드스탬프 등 공적부조 웍샵
퀸즈YWCA는 29일 오후 2시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공적부조(public charge)에 대한 웍샵을 마련한다.이날 웍샵에는 한국어 통역과 함께 공적부조와 관련해 제작된 자료도…
[2018-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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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목사, 뺑소니차에 치어 참변 - 2
한국 금융당국, 채무 해외도피 한인들 끝까지… - 3
“한국인들 원정 성매매, 나라 이미지 실추” - 4
챗GPT가 골라준 번호로 복권 샀다가 ‘행운… - 5
이민당국 구금시설에 총격, 1명 사망·2명 … - 6
VA 40대 한인 콜로라도서 숨진 채 발견 - 7
‘유니온 한아름’ 대형화재⋯ 매장 상당부분 … - 8
최고 대학 프린스턴·공립은 버클리 - 9
“술 한 잔 했더니 영어가 술술” 진짜였다 - 10
트럼프, H-1B 비자 ‘악용’ 기업 조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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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재외국민투표 확실히 개선하겠다” - 12아시안 여성 노린 귀금속 날치기 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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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없던 새로운 김밥” - 14
올해 한인축제에 ‘거북선’ 전시된다 - 15
LA시 공무원 대량 감원 막았다 - 16
반대집회 없이 수시간 전부터 환영인파 - 17
백종원 논란에 ‘BTS 진’까지 불똥.. ‘… - 18
한인들 현금 선호 여전… 고액계좌에만 130… - 19
“정치보복 악순환 개탄스럽다” - 20
페어팩스 이택수 씨
- 21“타이레놀 자폐와 연관”… 트럼프 발표 논란
- 22ICE 조지아 지부 “불체자는 누구든 추방·체포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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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정부조직법 개정안 與주도 법사위 통과…2… - 24‘제12회 건강·사회복지 엑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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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된 서울(SMG)·한미 메디칼(KAMG)… - 26
한인 이민사 박물관에 3천 달러 기부 - 27
상상속 순간 작가만의 색감으로 재탄생 - 28
장애인 체전 기금모금 땅콩판매 - 29
“일반 진료부터 구강외과 치료까지 한 곳서” - 30부고-최외숙 씨 별세
오피니언
정숙희 논설위원LA오페라의 ‘웨스트사이드 스토리’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독성 강한 양극화의 긍정적 측면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미국은 지금] 패권은 필연적인 몰락을 낳는다
- 이현숙 수필문학가협회 이사장
[수요에세이] 선원의 교회의 허만 멜빌 자리에 앉아서
- 한영일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조선 사초와 대통령기록물
노세희 부국장대우·사회부장 ‘아메리칸 드림’없이 미국이 다시 위대해질 수 있을까
민경훈 논설위원릴케와 카프카와 가을에 관한 명상
한형석 사회부 부장대우 6가 ‘차 없는 거리’ 주체적 참여를
- 로라 김 서예가·시인
[화요 칼럼] 내가 피카소 할애비다
지사별 뉴스
이 대통령 “재외국민투표 확실히 개선하겠다”
이재명 대통령이 뉴욕 일원 한인 동포들과 만나 재외국민들의 투표 제도 개선 의지를 재차 천명했다.이 대통령은 22일 맨하탄 지그펠트 볼룸에서 …
“타이레놀 자폐와 연관”… 트럼프 발표 논란
VA 40대 한인 콜로라도서 숨진 채 발견
북버지니아 알렉산드리아에 주소를 둔 한상준(Sang Jun Han. 영어명 리처드 한, 42, 사진=VA 주립경찰국)씨가 콜로라도주에서 숨진 …
아시안 여성 노린 귀금속 날치기 기승
트럼프 “불법으로 美오면 감옥행…출신국보다 더 멀리 보낼수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3일 “만약 당신이 불법적으로 미국에 들어온다면 감옥에 가거나, 당신이 왔던 곳으로 돌아가거나, 어쩌면 더 먼 곳으로…
22일 버클리서 규모 4.3 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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