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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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
뉴욕주 총기규제 강화법 시행
뉴욕주에서 자신이나 타인에게 위협의 징후를 보이는 사람들에 대한 총기 구입 또는 소유를 금지시키는 ‘레드 플레그 법안’(Red Flag Bill)이 24일부터 본격 시행에 들어갔…
[2019-08-24]미 국립공원 103주년 기념일 맞아 25일 무료개방
뉴욕주와 뉴저지주를 비롯한 미 전역의 국립공원(National park)이 103주년 기념일을 맞아 25일 방문객들에게 무료로 개방된다. 국립공원관리청(National Park …
[2019-08-24]
조성우 6.15공동선언실천남측위 상임대표 뉴욕방문
조성우(왼쪽 3번째) 6.15공동선언실천남측위원회 상임대표는 23일 뉴욕한인회를 방문, 찰스 윤(오른쪽 4번째) 뉴욕한인회장과 만나 환담했다. 조성우 상임대표는 내달 유엔총회 기…
[2019-08-24]
론 김 의원, 109경찰서에서 학용품 나눠주기 행사
론 김(왼쪽 세 번째) 뉴욕주하원의원이 23일 플러싱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27일 오전 10시30분 109경찰서에서 개학맞이 학용품 나눠주기 행사를 연다고 밝혔다. 올…
[2019-08-24]
팰팍 무인 주차단속 중단되나
필 머피 뉴저지주지사는 23일 감시카메라 등이 내장된 이른바 스마트 주차미터기를 통한 무인 주차 단속 법안에 대해 거부권을 행사했다. 이에 따라 팰리세이즈팍에서 시범적으로 운영되…
[2019-08-24]현금 63만달러·7만달러 금괴 밀반출 하려다 퀸즈 한인여성…
퀸즈 한인여성이 현금 63만여 달러와 7만5,000달러 상당의 금괴를 각각 냄비와 신발 속에 감춰 JFK공항을 통해 한국으로 밀반출하려다 체포됐다. 연방검찰 뉴욕동부지검에 따르면…
[2019-08-24]
뉴저지 한인단체들 연방의회에 한일갈등 중재 촉구 서한 전달
23일 연방상원의원들에게 뉴저지 한인단체 관계자들이 한국에 대한 일본의 경제보복 문제 해결을 위한 미국정부의 중재를 촉구하는 서한을 전달했다. 한인단체 관계자들이 이날 뉴왁의 로…
[2019-08-24]
뉴욕한국라이온스클럽 월례회
뉴욕한국라이온스클럽(회장 서동천)은 22일 퀸즈 플러싱 산수갑산2 식당에서 월례회를 열었다. 이날 클럽은 내달 7~8일 퀸즈식물원에서 열리는 추석대잔치에서 평소 의료혜택을 제공받…
[2019-08-24]
무연고자 묘지에 묻힌 ‘한인영아 최소 67명’
유산·낙태아 중 장례비용 없을 경우 이곳에 안장신원확인 안된 시신 상당수…실제로 더 많을 수도뉴욕시 무연고자 공동묘지에 안장된 한인 영아가 최소 60여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9-08-24]
‘가정폭력’ 근절에 교계참여 당부
뉴욕가정상담소가 뉴저지 티넥의 홀리네임병원에서 ‘제1회 뉴저지 목회자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뉴욕가정상담소 이지혜 소장과 김희선 커뮤니티 아웃리치 코디네이터, 헬렌 김 홍보부장이…
[2019-08-24]
커네티컷／ “함께 걸으며 광복 의미 되새겼어요”
“침략국의 진정한 사과 받아낼 때까지 지속·전승되길…” 지역 내 대표적인 광복절 행사로 자리매김 하고있는 ‘8.15km 걷기 대회(Walk 815)’가 제74주년 광복절을 맞이…
[2019-08-23]
“차세대 한인인재 발굴·양성 앞장”
8월12일 ‘ 2019 Annual Awards Gala 준비를 위한 YPC(Young Professional Committee)’ 미팅에 참여한 한미장학재단 동북부지부 관계자들…
[2019-08-23]커네티컷 공원서 집단 성관계… 노인 6명 체포
커네티컷의 한 공원에서 80대의 한 여성과 60~80대 남성 5명이 집단 성관계를 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되는 일이 발생했다. 커네티컷 페어필드 경찰에 따르면 이달 초 다니엘 도빈…
[2019-08-23]맨하탄 엘리베이터 추락 …1명 사망
맨하탄의 고층아파트에서 엘리베이터가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해 1명이 사망했다. 뉴욕시소방국(FDNY)에 따르면 22일 오전 8시30분께 맨하탄 킵스베이 26스트릿과 3애비뉴에 위치…
[2019-08-23]
버겐카운티 최초 무슬림계 경찰서장 탄생
뉴저지 버겐카운티 최초로 무슬림계 타운 경찰서장이 탄생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버겐필드 타운의회는 20일 무슬림계인 무스타파 라보흐(46·사진)를 신임 타운 경찰서장으로 임명했다.…
[2019-08-23]
뉴저지 고속도로 ‘전국 최악’
뉴저지주 고속도로가 미 전국에서 최악인 것으로 나타났다. 미 전국 주별 고속도로 효율성에 관한 조사에서 뉴저지가 전국 최하위, 뉴욕이 45위로 조사됐다. 비영리 정책 연구소인 리…
[2019-08-23]일리노이, 캘리포니아 이어 2번째
일리노이 주가 불법 체류자 신분의 세입자 보호를 위한 법적 장치를 마련했다.J.B.프리츠커 일리노이 주지사는 21일 세입자가 미국에 불법적으로 거주하고 있는 사실이 드러났다는 이…
[2019-08-23]자유의여신상 페리 가짜 티켓 단속
뉴욕시가 자유의여신상을 오가는 페리의 가짜 티켓 판매를 근절하기 위한 단속의 칼날을 빼들었다. 뉴욕시 소비자보호국(DCA)은 21일 맨하탄 배터리 팍을 찾는 관광객과 시민 등이 …
[2019-08-23]뉴욕시에 이민법원 추가
뉴욕시에 또 한 곳의 이민법원이 추가됐다.연방법무부 산하 이민집행재심국(EOIR)은 9월9일부터 브로드웨이 이민법원(290 Broadway, Suite 2900)을 운영한다고 밝…
[2019-08-23]
뉴욕주의회, 입양인 시민권법 통과 촉구 결의안 추진
론 김(가운데) 뉴욕주하원의원이 입양아 시민권 법안의 통과를 촉구하는 주의회 결 의안 발의계획을 밝히고 있다. 왼쪽과 오른쪽은 김민선 낫소카운티 관장과 마이크 뮬렌 AKA 회장.…
[2019-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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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http://image.koreatimes.com//manage/la/images/top2/1758926672_top2_image_1.jpg)
[삶] “북한군, 남한군 우습게 본다… 1
오피니언
채무자 해외 피난처 더 이상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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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과학적 주장이 국민 건강 위협한다
메건 메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메건 메카들 칼럼] 찰리 커크의 죽음이 드러낸 영웅과 위선자들
양상훈 수필가·시인 [한국춘추] 열대낙원에 샌드위치와 알로하의 문화유래
- 김인자 시인·수필가
[금요단상] 멋있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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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속 하루] 박영효의 태극기 일본 땅에 펄럭이다
- 서정명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퐁텐블로 칙령’과 H-1B 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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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밸리 View] 엔비디아, 오픈AI 1000억불 투자… ‘AI 혈맹’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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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국적 연령 40세로 내리면 12조 경제효과”
재외동포 93% “신청 의향”한국 복수국적 허용 연령을 40세로 하향하면 최대 12조원의 경제 효과가 창출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주목된다.한…
“비시민권자 대형차 면허 취득기준 대폭 강화”
VA “1인당 200달러, 세금 환급”
버지니아 납세자들에게 최대 400달러의 세금 환급(Tax Rebate)이 진행된다.부부 공동신고의 경우 최대 400달러, 개인은 최대 200달…
내달부터 시행되는 MD 새 법안들
대법원, 트럼프의 ‘국제원조예산 40억 달러 동결’ 허용
연방 대법원은 26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의회가 앞서 승인한 40억 달러(약 5조6천400억원) 규모 국제원조예산 집행을 보류하는 것을 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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