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 최대 샤핑 지역으로 꼽히는 파라무스에서 내년부터 1회용 비닐봉지 사용이 금지된다.최근 파라무스 타운의회는 내년 1월 1일부터 수퍼마켓과 백화점 등 모든 소매점에서 1회용 …
[2019-08-26]플러싱상공회의소(사무총장 존 최)가 주최한 여름 거리축제 ‘플러싱 나잇 아웃’(Flushing Night Out) 행사가 24일 플러싱 세인트 조지교회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2019-08-26]뉴욕총영사관은 지난 23일 뉴저지 팰리세이즈팍에 있는 뉴저지한인회관에서 제13차 뉴저지 지역 순회영사 업무를 실시했다, 이날 순회영사에서는 여권과 가족관계, 병역, 국적 등 총 …
[2019-08-26]뉴저지 팰리세이즈팍의 크리스 정 시장이 지난 23일 팰팍 타운홀에서 히스패닉 주민 대상 간담회를 열었다. 팰팍 시장이 히스패닉 주민들을 초청해 간담회를 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019-08-26]지난 17~19일 에디슨에서 가장 붐비는 샤핑 몰 중 하나인 월마트와 코스트코 매장을 방문한 주민들은 경찰차, 소방차, 구급차들이 북적거리는 것을 보고 놀랐을 것이다. 그런데 이…
[2019-08-26]머피 주지사가 지난 주 뉴저지 주내 다섯 개 고등학교를 선정, 등교 시간을 늦추는 파일럿 프로그램을 실시하는 법(Bill S3160)에 서명했다. 선정된 학교는 향후 4년 간 등…
[2019-08-26]지난 8월10일부터 이번 주말까지 에디슨 소재 미들섹스 카운티 칼리지 인근, 인도 사원에서 열린 대축제가 주목을 받고 있다. ‘BAPS Temple’이라는 명칭의 이 사원은 힌…
[2019-08-26]27일 서머셋에 위치한 마이너 리그 야구 구단 서머셋 패트리엇 구장(주소 TD Bank Ballpark 860 E Main St Bridgewater, NJ 08807)에서 상공…
[2019-08-26]뉴저지 18선거구 거주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제2차 연례 유스 아트 컨테스트인 ‘예술을 통한 커뮤니티 잇기(Connecting Community through Art)’가 시작된…
[2019-08-26]콜로라도주 덴버에서 고등학교 영어 교사로 근무하는 한인 어맨다 버그는 최근 한 뉴스를 보고 어린 시절의 기억이 떠올랐다.트럼프 대통령이 한국과의 방위비 협상 과정을 설명하면서 문…
[2019-08-24]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덴마크령 그린란드 매입 검토가 두 우방의 외교 갈등으로 비화한 가운데 공화당은 트럼프 대통령의 아이디어를 ‘돈벌이’에 적극 활용하고 있다.워싱턴포스트(WP…
[2019-08-24]뉴욕시가 전철에서 기거하는 홈리스들의 거처 마련을 위한 아웃리치 프로그램을 확대한다.뉴욕시 홈리스서비스국(DHS)은 22일 뉴욕시경(NYPD)과 협력해 각 전철 역사의 상황을 감…
[2019-08-24]뉴욕한인봉사센터(KCS) 공공보건부는 지난 15일 퀸즈장로교회(담임목사 김성국)에서 무료 유방암 검진 행사를 열었다. 마운트 사이나이 병원과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한인 여성…
[2019-08-24]뉴욕에서 LA로 향하려 했던 여객기 승객들에게는 악몽과 같은 22시간이었다.NBC뉴스에 따르면 지난 21일 오후 3시30분 존 F. 케네디 국제공항을 떠나 LA로 향할 예정이었던…
[2019-08-24]온라인 샤핑몰 월마트에서 욱일기(전범기)를 판매하는 회사 ‘온라인 스토리’가 판매 중지를 결정했다.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에 따르면 22일 온라인 스토리로부터 “우리는 그 상품을 …
[2019-08-24]유대인 단체들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반이민 정책에 비판 목소리를 내고 있다. 민주당으로부터 유대계 표심을 빼앗아오려던 트럼프 대통령의 의도와는 상반된 반응인 셈이다. ABC뉴…
[2019-08-24]퀸즈 플러싱에 거주하는 한인 여성 김모씨는 얼마 전 황당한 일을 겪었다. 소셜미디어(SNS)로 미군 파병장교라며 한 남성이 친구 요청을 해왔고, 의심없이 친구를 수락하고 메시지를…
[2019-08-24]이달부터 시행될 예정이었던 뉴저지 안락사 허용법에 제동이 걸렸다. 이 같은 상황에서 안락사를 희망하던 포트리의 50대 한인여성의 안타까운 사연이 주목받고 있다.23일 스타레저 온…
[2019-08-24]뉴저지 한인단체들은 23일 연방상원의원들에게 한국에 대한 일본의 경제보복조치의 부당성과 미국정부의 중재 역할을 촉구하는 서한을 전달했다.뉴저지한인회와 시민참여센터, 뉴저지네일협…
[2019-08-24]한인이 메가밀리언스 복권을 샀다가 2등 상금 200만 달러 당첨되는 횡재를 했다.지난 21일 버지니아주 복권국에 따르면 워싱턴 DC 근교 알렉산드리아에 거주하는 캘빈 김씨(사진)…
[2019-08-24]재외동포 93% “신청 의향”한국 복수국적 허용 연령을 40세로 하향하면 최대 12조원의 경제 효과가 창출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주목된다.한…
버지니아 납세자들에게 최대 400달러의 세금 환급(Tax Rebate)이 진행된다.부부 공동신고의 경우 최대 400달러, 개인은 최대 200달…
연방 대법원은 26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의회가 앞서 승인한 40억 달러(약 5조6천400억원) 규모 국제원조예산 집행을 보류하는 것을 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