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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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아일랜드／ 지역 단신
■헴스테드 타운 전기차로 교체헴스테드 타운이 전기차로 소속차량을 교체한다. 이 타운의 로라 질렌 수퍼바이저는 오래된 차량부터 환경보호 및 에너지 절약형 전기차로 바꾼다며 소형차량…
[2019-09-26]미 거주 한인인구 250만명 돌파
미국에 거주하는 한인 인구수가 250만명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 외교부가 25일 공개한 ‘2019 재외동포현황’에 따르면 작년말 기준 해외에 거주하는 재외동포는 전세계 …
[2019-09-26]맨하탄 노숙자 시설, 인근 부동산 가치 최대 17% ↓
맨하탄의 노숙자 시설이 인근 지역 부동산 가치를 최대 17%까지 하락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뉴욕시 독립예산위원회가 25일 공개한 보고서에 따르면 맨하탄에 노숙자 시설이 위치한 …
[2019-09-26]
뉴욕한인경찰자문위원회 월례회
뉴욕한인경찰자문위원회(회장 유주태)는 지난 23일 퀸즈 플러싱 삼원각식당에서 월례회를 갖고 향후 사업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신임 임원을 소개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2019-09-26]미 정부, ‘여행금지’ 조치후 북한인 83명 입국승인
미국 정부가 2017년 9월 북한 국적자들에 대한 미국 여행금지 포고령을 내린 이후 예외적으로 입국을 승인한 북한 국적자 수가 올해 9월 중순까지 83명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2019-09-26]만성질환 리서치 관련 한인 참여자 모집
뉴욕한인봉사센터(KCS) 공공보건부가 뉴욕대(NYU), 헌터칼리지와 협력해 진행 중인 만성질환 리서치 관련 한인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다.KCS에 따르면 뉴욕대는 현재 식습관이 암…
[2019-09-26]
재미한인의사협, 에스더하재단에 후원금
재미한인의사협회(KAMA·회장 제임스박)가 23일 맨하탄 펠리스 레스토랑에서 에스더하재단에 후원금 2,000달러를 전달했다. 이 기금은 오는 12월 에스더하재단에서 주최하는 성인…
[2019-09-26]서폭, 21세 미만에 전자담배 판매 32개 업소 적발
서폭카운티에서 중^고교생 등에게 전자담배를 판매한 담배판매 업소들이 무더기 적발됐다. 제랄딘 하드 서폭카운티 경찰국장은 24일 지난 2주간 카운티 소재 담배 판매업소 137곳을 …
[2019-09-26]MTA 사상 최대 515억 달러 예산안 통과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 이사회는 25일 515억 달러 규모의 2020-2024 예산안을 통과시켰다. 이는 지난 4년 간 예산안 보다 70% 이상 증가한 것으로 역사상 최대 …
[2019-09-26]매사추세츠주, 4개월간 모든 전자담배 판매 금지
찰리 베이커 매사추세츠 주지사가 24일 공중보건 비상사태를 선포하면서 4개월 간 매사추세츠주 내에서 전자담배 판매를 금지한다고 밝혔다.베이커 주지사는 4개월간의 판매금지 기간 중…
[2019-09-26]팰팍 공공장소서 전자담배 금지 추진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타운정부가 공공장소에서 전자담배 이용 금지를 추진한다. 현실화되면 뉴저지 한인 밀집타운 가운데 처음으로 전자담배 이용을 제한하는 사례가 된다. 크리스 정 팰팍…
[2019-09-26]
맨해튼한인타운번영회, 코리안퍼레이드에 9개부스 설치
맨해튼한인타운번영회는 내달 5일 펼쳐지는 2019 코리안퍼레이드 및 페스티발 행사에 총 9개의 부스를 설치한다. 찰스 윤(앞줄 가운데) 뉴욕한인회장과 박혜화(뒷줄 맨 왼쪽) 번영…
[2019-09-26]‘BYOB’ 라이선스 자체조례 폐지안 표결 연기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타운의회가 ‘BYOB’(Bring Your Own Bottle·식당 내 맥주와 와인 반입 허용) 라이선스 자체 조례 폐지안 표결을 한달 연기했다.팰팍 타운의회…
[2019-09-26]
꽃차 탑승할 어린이를 찾습니다
한국일보는 10월5일 맨하탄 ‘아메리카 애비뉴’(Avenue of the Americas, 6th Ave)에서 화려하게 펼쳐질 ‘2019 코리안 퍼레이드’ 꽃차에 탑승할 어린이들…
[2019-09-26]
“법원내 이민자 체포 금지시켜달라”
뉴욕주검찰은 25일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이 뉴욕주 법원 또는 법원 주변에서 이민자들을 체포하는 행위를 금지시켜달라는 내용의 소송을 연방법원에 제기했다고 밝혔다.레티샤 제임스…
[2019-09-26]
팰팍 한인경관 2명 ‘생명 구호상’ 수상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션 이 경위와 마틴 김 경관이 고층건물 옥상에서 투신하려던 17세 백인 남학생의 생명을 구한 공로로 ‘생명 구호상’(Lifesaving Award)을 받았다.…
[2019-09-26]“‘11월31일’에 추방재판 출석하라고?”
연방이민당국이 이민자들에게 날짜가 잘못 적힌 추방재판 출석 요구서를 발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마이에미헤럴드에 따르면 연방이민서비스국(USCIS)은 존재하…
[2019-09-26]■ ‘2019 백상 장학생’선발
한국일보가 한인 청소년들의 향학열을 북돋아주고 우수 한인 청소년의 학구열을 고취시키고자 2019년도 백상 장학생을 선발합니다. 미래 한인사회 주역인 청소년이 올바로 성장하고 나아…
[2019-09-26]
“SHSAT 폐지계획 전면 재검토”
빌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이 그동안 강력하게 추진해왔던 특수목적고등학교 입학시험(SHSAT) 폐지 계획을 전면 재검토하겠다는 입장을 처음으로 밝혔다. 드 블라지오 뉴욕시장은 25일 …
[2019-09-26]
한인 다수 입주 플러싱 고층아파트서 화재
24일 오후 한인 세입자들이 다수 입주해 있는 퀸즈 플러싱 대형 아파트에서 불이나 이재민이 발생했다. 뉴욕시소방국(FDNY)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40분께 퀸즈 플러싱 파슨스 …
[2019-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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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심도 “박유천, 가처분 어기고 활동…소속사… - 1740대 한인 콜로라도서 숨진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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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무자 해외 피난처 더 이상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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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건 메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메건 메카들 칼럼] 찰리 커크의 죽음이 드러낸 영웅과 위선자들
양상훈 수필가·시인 [한국춘추] 열대낙원에 샌드위치와 알로하의 문화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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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경] ‘퐁텐블로 칙령’과 H-1B 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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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국적 연령 40세로 내리면 12조 경제효과”
재외동포 93% “신청 의향”한국 복수국적 허용 연령을 40세로 하향하면 최대 12조원의 경제 효과가 창출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주목된다.한…
“비시민권자 대형차 면허 취득기준 대폭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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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납세자들에게 최대 400달러의 세금 환급(Tax Rebate)이 진행된다.부부 공동신고의 경우 최대 400달러, 개인은 최대 200달…
내달부터 시행되는 MD 새 법안들
대법원, 트럼프의 ‘국제원조예산 40억 달러 동결’ 허용
연방 대법원은 26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의회가 앞서 승인한 40억 달러(약 5조6천400억원) 규모 국제원조예산 집행을 보류하는 것을 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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