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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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여성“운전기사 날 보며 운전중 자위행위”
퀸즈 베이사이드에서 차량공유업체 리프트를 탔던 10대 여성승객이 리프트 운전기사가 운행 중 자위행위를 했다며 리프트를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뉴욕주 퀸즈법원에 최근 접수…
[2019-10-18]NYPD 경감 폭행 노숙자 체포
맨하탄에서 순찰 중이던 뉴욕시경(NYPD) 경감(Captain)을 폭행한 노숙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NYPD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30분께 10애비뉴와 웨스트 41스트릿에서 근…
[2019-10-18]학교 화장실서 주운 라이터 갖고 놀다 `3도 화상’
브루클린의 한 학교 화장실에서 9세 여학생이 라이터를 갖고 놀다 옷에 불이 붙으면서 심한 화상을 입는 사건이 발생했다.뉴욕시소방국(FDNY)에 따르면 16일 오후 2시30분께 브…
[2019-10-18]세입자 보호 한층 강화됐다
불법적 세입자 퇴거시 건당 1,000~10,000달러 `벌금’뉴욕주의 새 렌트 안정법이 지난 12일부터 본격 시행에 들어가면서 렌트 안정아파트 거주 세입자들에 대한 보호가 한층 …
[2019-10-18]뉴욕주, 트럼프 사면권 겨냥 새 법 마련
뉴욕주가 트럼프 대통령의 사면권 남용을 겨냥, 대통령으로부터 사면을 받은 범법자도 다시금 처벌할 수 있는 새로운 법을 마련했다.앤드루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16일 대통령의 사면 여…
[2019-10-18]
“차세대 인재 영입위한 지원 절실”
미주 한인커뮤니티 권익 신장에 앞장서고 있는 시민참여센터가 오는 25일 퀸즈 플러싱 대동연회장에서 ‘창립 23주년 기념 연례만찬’을 개최한다.이날 행사에서 시민참여센터는 뉴저지주…
[2019-10-18]내년 4월 총선 앞두고 ‘뉴욕 재외선관위’ 구성
내년 4월 치러지는 한국 국회의원 재외선거를 관리하게 될 ‘뉴욕 재외선거관리위원회’가 구성을 마치고 본격 선거준비 체제에 돌입했다. 뉴욕총영사관은 17일 이진필 재외선거관과 현보…
[2019-10-18]재외공관 직원 사칭 사기 조심하세요
뉴욕과 뉴저지 일원 한인들을 대상으로 주미대사관 등 재외공관 직원을 사칭한 보이스 피싱 사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뉴욕총영사관이 이에 대한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뉴욕총영…
[2019-10-18]
가족이민 4~6주 꾸준히 진전
가족이민 영주권 문호가 소폭이지만 꾸준히 진전되고 있다.연방국무부가 17일 발표한 11월 영주권 문호에 따르면 가족이민은 영주권 판정 우선일자(Final Action Date)가…
[2019-10-18]2026년까지 라이커스 아일랜드 구치소 폐쇄
라이커스 아일랜드 구치소 폐쇄가 확정됐다. 뉴욕시의회는 17일 라이커스 아일랜드 구치소를 2026년까지 폐쇄하고 재소자들을 맨하탄과 브루클린, 퀸즈, 브롱스의 교정시설에 분산 …
[2019-10-18]
“한인 무료진료 받으세요”
뉴욕한국라이온스클럽(회장 서동천)이 올해도 한인들을 위한 무료 의료진료 행사를 개최한다.지난 5년 간 연례 무료 한의진료 행사를 열어온 뉴욕한국라이온스클럽은 올해는 23일 오전 …
[2019-10-18]뉴욕일원 폭풍우 피해 잇달아
뉴욕·뉴저지 일원에 갑자기 몰아친 폭우와 강풍으로 인해 피해가 잇따랐다.기상청에 따르면 16일 오후 시속 50마일에 달하는 강풍을 동반한 폭우가 뉴욕 지역에 쏟아지면서 롱아일랜드…
[2019-10-18]연방의회, 우버 사칭 범죄 방지법안 추진
연방의회가 우버 사칭 범죄 방지법안을 추진한다. 연방하원 교통위원회는 지난 16일 우버 사칭 운전기사에 의한 범죄를 막기 위한 내용을 골자로 한 ‘새미 법안’ 심의에 착수했다.…
[2019-10-18]미국내 불체자수 2,200만명 넘어
미국내 불법체류자 인구가 2,200만 명이 넘는다는 통계가 나왔다. 켄 쿠치넬리 연방이민서비스국(USCIS) 국장 대행은 16일 “최근 매사추세츠공대(MIT) 조사 결과 미국내 …
[2019-10-18]
‘출생시민권 폐지’강행 시사 파장
트럼프 행정부가 시민권이나 영주권이 없는 불법 체류자나 단기 비자를 소지한 외국인이 미국에서 출산한 아기에게도 자동으로 시민권을 부여하고 있는 출생시민권(Birthright ci…
[2019-10-18]커네티컷/ 사업비용 늘어나 상인들 ‘이중고’
한인들 많이 종사하는 세탁업계 “내년부터 판매세 부과…고충 호소”지난 16일 커네티컷 소매업 상인 연합회(The Connecticut Retail Merchant Associat…
[2019-10-18]커네티컷／ 퀴니피액대 저소득층 학비 지원 확대
지역내 공사립 주요 대학교들이 저소득층 자녀를 위한 대학등록금 지원을 늘리고 있는 가운데 최근 햄든 소재 사립 대학인 퀴니피엑 대학도 뉴헤이븐 프라미스(New Haven Prom…
[2019-10-18]뉴욕주 10월26일~11월3일 조기투표 앞두고 학부모들 학…
올해 처음 뉴욕주에 도입된 조기투표가 오는 26일부터 실시되는 가운데 투표소가 개설되는 뉴욕시 일부 학교의 학부모들이 학생들의 안전문제를 제기하고 나섰다.뉴욕시 선거관리위원회는 …
[2019-10-17]NYPD 소속 경관 또 자살
뉴욕시경(NYPD) 소속 경관이 또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올 들어 벌써 12명째이다. NYPD에 따르면 중국계 경관 린홍 리(33) 경사는 지난 15일 오후 8시께 퀸즈 유토피…
[2019-10-17]
WAFL‘킥오프 캠프’
미주한인청소년재단(KAYF)은 지난 12~14일 청소년 지도력 개발 프로그램인 ‘와플(WAFL)’에 참여하는 학생들을 위한 ‘킥오프 캠프’를 진행했다. 이번 캠프에서 학생들은 팀…
[2019-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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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훈 수필가·시인 [한국춘추] 열대낙원에 샌드위치와 알로하의 문화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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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국적 연령 40세로 내리면 12조 경제효과”
재외동포 93% “신청 의향”한국 복수국적 허용 연령을 40세로 하향하면 최대 12조원의 경제 효과가 창출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주목된다.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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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납세자들에게 최대 400달러의 세금 환급(Tax Rebate)이 진행된다.부부 공동신고의 경우 최대 400달러, 개인은 최대 200달…
내달부터 시행되는 MD 새 법안들
대법원, 트럼프의 ‘국제원조예산 40억 달러 동결’ 허용
연방 대법원은 26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의회가 앞서 승인한 40억 달러(약 5조6천400억원) 규모 국제원조예산 집행을 보류하는 것을 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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