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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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조사 요원 뉴욕·뉴저지 채용 설명회
2020년 센서스를 앞두고 센서스국이 뉴욕, 뉴저지 한인들을 대상으로 인구조사 요원 채용 설명회를 연다.센서스국 채용 뉴욕 설명회는 오는 21~2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
[2019-10-19]
한인권익신장위원회 신규 유권자등록증 전달
한인권익신장위원회는 최근 퀸즈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올해 유권자 캠페인을 통해 신규 접수한 31명의 한인 유권자 등록증을 전달했다. 박윤용(왼쪽) 회장과 리차드 이(오른쪽) 퀸즈…
[2019-10-19]뉴욕한인간호협 장학생 모집, 내달 8일 마감
뉴욕한인간호협회(회장 박상희)가 2019년 미국 내 간호학을 전공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장학생을 모집한다.모집 대상은 간호대학 재학생으로 2019-2020학년도 졸업 예정자 중 …
[2019-10-19]팰팍 기림비 건립 9주년 기념식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위안부 피해자 기림비 건립 9주년 기념식이 오는 21일 열린다.이날 오전 11시부터 팰팍 공립도서관 인근에 세워져 있는 기림비 앞에서 열리는 기념식에는 팰팍 …
[2019-10-19]“롱아일랜드 식수 발암물질 오염”
롱아일랜드 26개 타운들이 식수가 발암물질에 오염됐다며 제조업체 3곳에 대해 소송을 제기했다.햄스테드 타운 등 26개 타운은 지난 11일 맨하탄 연방법원에 “다우 케미컬, 페로 …
[2019-10-19]
`대한민국 문화체험·독도 알리기 후원의 밤’
한미문화교류재단(KACEF)이 ‘제6회 대한민국 문화체험과 독도 알리기 후원의 밤’ 행사를 24일 금강산 연회장에서 개최한다. KACEF의 우상길 한국대표와 우찬희 이사장 등 재…
[2019-10-19]버섯 따던 70대 한인 여성 실종 3일만에 무사히 구조
버섯을 따러 갔다 실종됐던 70대 한인 여성이 실종 3일만에 무사히 구조됐다.워싱턴 주 밴쿠버에 사는 한인 배나타 정(74)씨가 지난 15일 오후 3시35분께 우더드 크릭 골짜기…
[2019-10-19]장학금 공고 않고 나눠 먹은 해외공관
재외공관 4곳 중 3곳은 해외의 차세대 우수 인재를 발굴해 한국에서 공부할 기회와 비용을 제공하는 재외동포재단의 초청 장학사업 공고를 하지 않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17일 재외…
[2019-10-19]
“내년에도 이민자 삶의 질 향상위해 더욱 노력”
뉴욕이민자연맹(사무총장 스티븐 최)이 17일 맨하탄 구아스타비노 연회장에서 개최한 2019년 연례만찬 행사가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우리의 뉴욕’(Th…
[2019-10-19]‘1종 리콜’ 약품 일주일내 환자들에 통보해야
뉴욕주내 약국들은 앞으로 건강에 심각한 영향을 줄 것으로 판명된 약품에 대한 연방식품의약국(FDA)의 리콜 발표 내용을 1주일 내 환자들에게 통보해야 한다.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
[2019-10-19]
뉴욕한인회, 주지사실과 협력방안 논의
뉴욕주지사실 실무진이 17일 뉴욕한인회를 방문해 뉴욕주지사실과 뉴욕한인회와의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찰스 윤(왼쪽 두 번째부터) 회장이 지난 2019 코리안 퍼레이드 및 페…
[2019-10-19]H-1B 비자 기각 번복률 지난해 15%로 급등
트럼프 행정부들어 전문직취업(H-1) 비자 신청 기각률이 급증한 가운데, 항소를 통해 번복되는 비율도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18일 인터넷 매체인 마더존스에 따르면 …
[2019-10-19]
앤디 김 연방하원의원 재선행보 순항
앤디 김(뉴저지 3선거구) 연방하원의원의 재선 행보가 순조롭다.연방선거관리위원회(FEC)의 발표에 따르면 김 의원은 올 3분기(7~9월)에 약 57만5,000달러 선거자금 모금에…
[2019-10-19]뉴욕시 페리 ‘무슬림 가족 탑승 거부’ 차별 논란
뉴욕시 페리의 승무원이 무슬림 가족 승객의 승선을 안전상 문제로 거부하는 일이 벌어졌다. 15일 뉴욕시인권위원회에 접수된 진정서에 따르면 지난 9월21일 히잡을 착용한 2명의 여…
[2019-10-19]전자담배업체 ‘쥴’ “과일향 제품 판매 중단”
전자담배 업체 ‘쥴’(Juul)이 과일향 전자담배의 판매를 중단했다.쥴은 17일 인기 많은 과일향 전자담배의 판매를 즉각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다만 민트와 멘솔, 담배향 전자담배…
[2019-10-19]일주일새 1,500여장 경고장 발부
맨하탄에서 버스 전용차로 위반 차량에 대한 단속 시행 1주일 만에 1,500여장의 경고장이 발부된 것으로 나타났다.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에 따르면 지난 7일부터 맨하탄 1…
[2019-10-19]취업이민 국가별 쿼타 상한제 철폐와 동시 영주권 쿼타 현재…
취업이민 국가별 쿼타 상한제를 철폐와 함께 연간 영주권 쿼타를 현재보다 2배 이상 늘리는 법안이 연방 의회에서 추진되면서 관심이 쏠리고 있다.연방상원의 민주당 소속 딕 더빈 의원…
[2019-10-19]
“심폐소생술 배워 소중한 생명 살리세요”
새생명재단(회장 김세진)이 주최한 한인 대상 무료 심폐소생술(CPR) 교육이 17일 퀸즈 뉴욕프레스비테리안(New York Presbyterian Queens) 병원에서 열렸다…
[2019-10-19]
학교 증·개축안 주민투표 최대관심사
앤디 민 시의원·제이슨 김 교육위원 출마민 후보 승리 가능성, 김후보 사실상 당선 확정교육위원선거 제이슨 김 사실상 당선 확정 전체 9명중 7명이 한인2019 뉴저지주 본선거가 …
[2019-10-19]‘욱일기 반대’백악관 청원 6만명 돌파
2020년 도쿄 올림픽에서 일본의 욱일기 사용을 반대하는 캠페인이 한인사회에서 전개되고 있는 가운데 캠페인 시작 3주 만에 서명자가 6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으나 1차 목표…
[2019-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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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검찰, 78년 만에 역사 속으로… - 2
콜롬비아 대통령, 방미 도중 비자 취소… “… - 3
계약 취소 후 4억 오른 아파트 서울 ‘집값… - 4
트럼프 “한국 대미 투자금 3500억달러는 …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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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석 땐 재판 협조” 尹, 석 달 만에 법… - 7
코미 전 FBI 국장 기소가 신호탄?…트럼프… - 8
신차도 중고차도 심상찮다…WSJ “美자동차 … - 9[금요단상] 누리지 못하는 어리석은 현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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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영토탈환’ 언급 트럼프…찰스3세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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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경 여사 동포 미래세대 대상 한식요리교실… - 12
‘48세’ 최강희 “♥단짝 있었으면..이효리… -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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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 인플레 환급수표 발송 시작 - 15[삶과 생각] “너그러운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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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잔류 택한 구금 한국인, 체포 22일만에 … - 20
美 “非시민권자의 대형차 면허 취득 기준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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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국가 전산망이 멈췄다…화재에 전산시스템… - 23
‘사실혼 전처’ 진미령, 故전유성 애도..근… - 24
검사 대탈출 가속화 전망 속… 중수청 수사력… - 25
![[삶]](http://image.koreatimes.com//manage/la/images/top2/1758926672_top2_image_1.jpg)
[삶] “북한군, 남한군 우습게 본다… 1 - 26
2심도 “박유천, 가처분 어기고 활동…소속사… - 27
헌법에 ‘검찰’ 명시… 위헌 심판대 오를까 -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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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전유성, 너무 빨리 가셨다” 이홍렬 오열… - 30적당한 음주 괜찮다? NO! “소량의 술도 치매 위험↑”
오피니언
채무자 해외 피난처 더 이상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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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과학적 주장이 국민 건강 위협한다
메건 메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메건 메카들 칼럼] 찰리 커크의 죽음이 드러낸 영웅과 위선자들
양상훈 수필가·시인 [한국춘추] 열대낙원에 샌드위치와 알로하의 문화유래
- 김인자 시인·수필가
[금요단상] 멋있는 삶
- 최호근 / 고려대 사학과 교수
[역사 속 하루] 박영효의 태극기 일본 땅에 펄럭이다
- 서정명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퐁텐블로 칙령’과 H-1B 비자
- 수잔 최 한미가정상담소 이사장 가정법 전문 변호사
[수잔 최 변호사의 LIFE &] 행복은 지금 여기 내 안에
- 윤민혁 서울경제 실리콘밸리특파원
[실리콘밸리 View] 엔비디아, 오픈AI 1000억불 투자… ‘AI 혈맹’ 탄생
지사별 뉴스
“복수국적 연령 40세로 내리면 12조 경제효과”
재외동포 93% “신청 의향”한국 복수국적 허용 연령을 40세로 하향하면 최대 12조원의 경제 효과가 창출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주목된다.한…
“비시민권자 대형차 면허 취득기준 대폭 강화”
VA “1인당 200달러, 세금 환급”
버지니아 납세자들에게 최대 400달러의 세금 환급(Tax Rebate)이 진행된다.부부 공동신고의 경우 최대 400달러, 개인은 최대 200달…
내달부터 시행되는 MD 새 법안들
대법원, 트럼프의 ‘국제원조예산 40억 달러 동결’ 허용
연방 대법원은 26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의회가 앞서 승인한 40억 달러(약 5조6천400억원) 규모 국제원조예산 집행을 보류하는 것을 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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