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사회
- [송년모임] 호남 향우회 내달 16일
- [송년모임] 월남전 참전자회 내달 14일
- 메디케이드·식량·주거 보조 이용… 영주권 ‘불이익’
- [화제] 동명이인도 ‘깜짝’ … 스크래치 100만달러 잭팟
- 한인 마켓도 덮친 ‘대대적 이민 단속’
- 의회, ‘엡스타인 파일 공개 법안’ 가결…트럼프 서명만 남아
close
- 한인은행 수익률… LA 카운티 은행 중위권 그쳐
- AI 확산에 올해 일자리 110만개 사라져
- 챗GPT·X 등 한때 접속 불통 사태
- [경제 트렌드] “거스름 줄 동전이 없어”… 1센트 폐지 혼란
- 비트코인 9만달러 붕괴 최고치 대비 29% 하락
- 이젠 프리웨이도 달리는 웨이모
close
- 손흥민, ‘임신 협박 3억 갈취’ 20대女 재판에 ‘증인 출석’... 50분간 비공개 신문
- 홍명보호, 가나에 1-0 승리로 유종의 미… 내용은 아쉬워
- 이탈리아 축구, 3회 연속 월드컵 본선 탈락 위기 ‘악몽’
- 디트로이트, 18년 만에 10연승 ‘신바람’
- ‘마라도나 사망 재판’ 판사 해임… “몰래 다큐 촬영 가담”
- 오늘도 해결사! 이강인 환상 크로스→이태석 A매치 데뷔골 쾅! 한국, 가나에 1-0 신승 ‘포트2 보인다’
close
- 슬기로운시니어생활 43회
- ‘호객 없는 수산시장’… 제철 맞은 방어, 새우 먹으러 울진 간다
- 매일 새벽 5시 치즈와 사투… ‘오늘 만든 치즈’가 맛있다
- 인공지능 시대의 미술… 보다 더 진실한
- 진위 논쟁 너머, 천경자 ‘미인도’의 가치
- 슬기로운시니어생활 42회
close
- SAT 응시자 200만명 이상… 효율적인 시험준비 요령 중요
- 등록금 마련에 꼭 필요한 ‘재정보조’… 제대로 이해하기
- 혼돈 속에서 찾는 입시의 나침반
- 브랜드보다 ‘실용성’- 대학 선택 기준이 바뀐다
- “아빠, 고마워요”
- 재정보조를 성공시키는 지혜
close
- 갑상선암, 운동과 상관없다더니…10년만에 결과 뒤집혀
- 조현병 나아졌다고 방치하면?… 5년 내 80% 재발 가능성 높아
- “고혈압, 예상보다 훨씬 이른 시기에 뇌 기능에 영향”
- “검사하면 이상 없다는데…” 팔 저리고 힘 빠짐 증상까지
- 심정지 환자 최후의 보루… ‘에크모 치료’ 난제 풀 실마리 찾아
- “심방세동 환자, 커피 마셔도 안전…심방세동 위험 낮춰”
close
- 크리스마스의 감동을 ‘빛의 도시’ 파리에서…
- [주말 뭐 볼까 OTT] 여성 이혼 변호사들의 치열한 법정 드라마… 킴 카다시안, 본격 배우 데뷔
- 50년 만에 이뤄낸 어린 시절의 약속, ‘프랑켄슈타인’
- 단풍 보러 갔다 돌담길에 반했네… 500년 된 한옥 마을 어디
- [새 영화] ‘독재정부 하의 민생·가부장제와 관료체제 비판’
- 삶을 포기한 남자가 체념적으로 죽음 맞는 운명적 이야기
close
- 트럼프, 연준 의장 후보 5명 압축… 주택시장 향방은?
- 생애 첫 주택 구입자 나이 40세… ‘역대 최고치’
- 세대별로 달라지는 ‘집의 의미’
- 부동산 투자자의 세금 절감 전략
- 주택 보험료 영향 요인… 집값보다 ‘주소’가 더 영향
- 구입비 낮은 매뉴팩처드(공장에서 제작돼 설치되는 주택) 홈… ‘부동산·동산’에 따라 큰 차이
close
- 듀스, 28년만 신곡 ‘라이즈’ 발매…故김성재 목소리 AI로 복원
- ‘이경실 子’ 손보승, 군 복무기간 중 ‘달걀 판매’ 영리활동..징계 대상자 되나?
- 사유리, 5세 子 외국인 학교 보냈다 “다 영어로 대화..기 죽어”
- ‘♥이용대 열애설’ 에이프릴 윤채경, 소나무 같은 취향? “이상형은 이민호”
- ‘한채영 닮은꼴’ 28기 영숙 “반복되는 오해” 성형 시술 입 열었다
- 서예지, 가스라이팅→학폭 논란 후 복귀 준비 중..머리 산발에도 미소
close
>한인사회
H-2B, 쿼타 3만 5000개 추가 배정
한인 등 비전문직 이민노동자들이 대거 몰려 쿼타 부족난이 반복되고 있는 ‘비농업부문 임시 취업비자’(H-2B) 쿼타가 3만5,000개 추가돼 쿼타 부족난이 다소 완화될 것으로 보…
[2022-04-04]재외동포청 신설 검토 본격 착수
대통령직 인수위원회가 재외동포청 설립을 위해 본격적으로 검토에 착수했다. 3일 서울경제 등에 따르면 인수위 외교안보 분과는 최근 외교부 산하기관인 재외동포재단에 재외동포청 신설…
[2022-04-04]
“윤여태 시의원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시민의 작은 목소리에 더 귀 기울였던 윤여태 시의원의 헌신을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고 윤여태 저지시티 시의원 타계 2주기를 맞아 저지시티 시정부가 추모식을 열었다.2일 저지시…
[2022-04-04]
하버드 합격률 3.19%…역대 최저
하버드와 예일 등 아이비리그 대학의 상당수가 역대 최저 합격률을 기록했다.지난 3월31일 아이비리그 대학들은 정시전형 합격자를 일제히 발표했다. 각 대학들이 발표한 합격자 현황에…
[2022-04-04]캐나다, 백신 접종자 입국 전 코로나 검사 폐지
앞으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완료한 여행객은 캐나다 입국시 사전 코로나19 검사를 하지 않아도 된다.캐나다 정부는 1일 육로나 항공편으로 입국하는 백신 접종 완료자에 대해 코로…
[2022-04-04]뉴욕시 5세미만 마스크 계속 써야
뉴욕시 5세 미만 아동들은 킨더가튼, 차일드케어 등 학교에서 마스크를 계속해서 써야 한다. 뉴욕주법원이 5세 미만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를 명령했지만 뉴욕시가 즉시 항소하면서 …
[2022-04-04]뉴욕주 네일 환기시설 설치 의무화 시행 6개월 또 연기
뉴욕주내 네일 업소들에 대한 ‘환기 시설’(Ventilation) 설치 의무화 시행이 또 한 차례 연기됐다.뉴욕주정부는 1일 웹사이트(https://dos.ny.gov/appea…
[2022-04-04]
새크라멘토서 총기난사…6명 사망·10명 부상
3일 캘리포니아주의 주도 새크라멘토에서 총기난사 사건이 발생해 6명이 사망하고 10명이 부상당했다.새크라멘토 경찰에 따르면 사건은 이날 새벽 새크라멘토 도심 10번가와 J가에서 …
[2022-04-04]
무보험자 무료 코로나 검사·백신접종 중단
의료보험 미가입자들에 대한 연방정부의 코로나19 검사·치료비 지원이 중단됐다. 또 백신 접종비 지원도 끊기게 된다. 3일 CNN 방송에 따르면 코로나19 검사나 치료를 받은 의료…
[2022-04-04]비접이식 유모차 버스탑승 추진
메트로폴리탄 교통공사(MTA)는 비접이식 유모차의 버스 탑승을 허용하는 방안을 추진중이다. MTA는 안전 문제와 다른 승객의 통행을 막는다는 이유로 비접이식 유모차의 버스 탑승을…
[2022-04-02]
뉴욕시 5세 미만 아동 마스크 착용 유지
에릭 아담스 뉴욕시장이 1일 시청에서 뉴욕시 5세 미만 마스크 착용 의무 유지 방침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뉴욕주법원이 뉴욕시의 5세 미만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를 명령했다. 하…
[2022-04-02]
가을학기 아이비리그 합격률 역대 최저
지원자 증가 경쟁률 치열 원인컬럼비아·다트머스는 소폭 상승하버드와 예일 등 아이비리그 대학의 상당수가 역대 최저 합격률을 기록했다.지난 3월31일 아이비리그 대학들은 정시전형 합…
[2022-04-02]
스키피 땅콩버터 리콜
‘쇳조각’이 들어갔을 가능성이 제기된 ‘스키피(Skippy) 땅콩버터 스프레드’ 일부 제품이 리콜 조치가 내려졌다.지난달 30일 연방식품의약국(FDA)에 따르면 이번 리콜 대상은…
[2022-04-02]뉴욕주 선거구 재조정 결과 위헌 판결
효력 발휘시 6월 주 예비선거 차질 불가피뉴욕주법원이 예비선거를 3개월 남짓 앞두고 뉴욕주 선거구 재조정 결과를 무효화하는 판결을 내려 파문이 일고 있다. 지난달 31일 뉴욕 업…
[2022-04-02]뉴욕 공립도서관, 대출 연체료 면제 후 8만여권 수거
뉴욕 공립도서관이 도서 대출 연체료 면제를 시행한 후로 8만8,000여권을 수거한 것으로 알려졌다. 도서관측은 지난해 10월 도서나 영상물 등을 대출하고서 제때 반납하지 않은 회…
[2022-04-02]칠판 당김줄에 흑인인형 걸어둔 교사 정직 처분
시카고의 한 고등학교 교사가 흑인 봉제인형을 칠판 당김줄에 매달아 두었다가 “린치를 연상시킨다”는 비난을 받고 정직 처분됐다.1일 시카고 언론과 CNN 등에 따르면 시카고 휘트니…
[2022-04-02]차 조수석 앉아 밥먹던 12세 소년 날아온 총탄 맞아 사망
뉴욕시에서 총격사건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차 안에서 밥을 먹던 무고한 12세 소년이 갑자기 날아온 총알에 맞아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뉴욕시경(NYPD)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2022-04-02]CDC, 크루즈 여행 위험 경보 해제
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지난 30일 크루즈선 여행에 대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험경보를 해제했다.CDC는 이날 크루즈 여행에 대한 위험경보를 풀면서 “…
[2022-04-02]
한인 구한 피자가게 주인부자에‘의인상’
멩 하원의원 등 지역 정치인 방문 이어져강도당한 한인여성을 구한 퀸즈 엘름허스트 피자가게 주인 부자에 뉴욕한인회가 후원금과 함께 ‘의로운 의인상’을 전달하며 한인 사회를 대신해 …
[2022-04-02]
작년 스쿨버스 스탑사인 단속
서폭카운티가 지난해 스쿨버스의 스탑사인 단속으로 1,200만달러의 벌금을 징수한 것으로 나타났다.서폭카운티는 지난해 5월부터 연말까지 카운티 내 71개 학군의 5,000여대 스쿨…
[2022-04-02]
- 1
아이폰 있으면 국내선 여권 불필요 - 2
메디케이드·식량·주거 보조 이용… 영주권 ‘… - 3
한인 마켓도 덮친 ‘대대적 이민 단속’ - 4
![[화제]](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11/18/20251118214549695.jpg)
[화제] 동명이인도 ‘깜짝’ … 스크래치 1… - 5
‘이경실 子’ 손보승, 군 복무기간 중 ‘달… - 6
손흥민, ‘임신 협박 3억 갈취’ 20대女 … - 7[송년모임] 월남전 참전자회 내달 14일
- 8
‘♥이용대 열애설’ 에이프릴 윤채경, 소나무… - 9[송년모임] 호남 향우회 내달 16일
- 10
“첨단기술 노린 중국, 미국에 지난 … 1
- 11
고개 숙인 일본, 주머니에 손 넣은 중국 - 12
푸드스탬프 재신청 의무화 추진 300여만명 … - 13
“무너진 캘리포니아 재건하겠다” - 14
“한인사회를 섬기는 최고의 의료그룹 SMG” - 15
한인타운 올림픽·버몬트 총격 사건 - 16계속되는 민주당의 헛손질
- 17
‘호객 없는 수산시장’… 제철 맞은 방어, … - 18
사유리, 5세 子 외국인 학교 보냈다 “다 … - 19
홍명보호, 가나에 1-0 승리로 유종의 미…… - 20[미국은 지금] 미국 정치의 파산과 그 댓가
- 21
“소득대비 과도 공제… IRS 감사타겟 될 … - 22
“티켓은 비자아냐” - 23
‘트럼프 신속대응팀’ 비판에 연방 법무부 내… - 24사라진 백악관의 이스트 윙
- 25
LA 곳곳 ‘폭우 후유증’… 타운도 팟홀 몸… - 26
[경제 트렌드] “거스름 줄 동전이 없어”…… - 27
‘200억 매출’ 진재영, 김치 사업 도전하… - 28
영국 학교, 케데헌 ‘금지령’… “기독교와 … - 29
듀스, 28년만 신곡 ‘라이즈’ 발매…故김성… - 30
한인은행 수익률… LA 카운티 은행 중위권 …
![[인터뷰]](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11/18/20251118164734695.jpg)
오피니언
정숙희 논설위원사라진 백악관의 이스트 윙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계속되는 민주당의 헛손질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미국은 지금] 미국 정치의 파산과 그 댓가
- 성영라 수필가 미주문협 부이사장
[수요 에세이] 부석사, 배흘림기둥에 기대어 보다
- 서정명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국부론’과 “기업이 곧 국력”
노세희 부국장대우·사회부장 대한은 다시 살아나는가
민경훈 논설위원사자와 생쥐, 그리고 인간 이야기
한형석 사회부 부장대우 한인타운 교통 인프라 개선 기대
- 박영실 시인·수필가
[화요칼럼] 말의 위력
지사별 뉴스
‘네이버 플러스’호스피스 자원봉사자 31명 배출
뉴저지 팰리세이즈팍에 위치한 비영리단체‘네이버 플러스’(Neighbor Plus·이사장 양춘길 목사)가 말기암 환자와 그 가족들을 돌보는 제4…
회장선거(뉴저지한인회) 놓고 내분사태 ‘악화일로’
“워싱턴교협 50년, 다음세대에 방향 제시하는 좌표”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는 말이 있다. 구슬을 꿰어 보배를 만들어 낸 편찬위원회에 감사하고, 지난 50년간 그 구슬을 만들어낸 여러…
장학생 20명 선정…장학금 총 3만불
사우디 빈살만 “1조달러 투자”…7년만의 방미환대 트럼프에 선물
사우디아라비아가 18일 대미 투자액을 기존에 발표했던 6천억 달러(약 876조원)에서 1조 달러(약 1천460조원) 규모로 상향 조정하기로 했…
방한후 美입국했다 석연찮게 구금된 한인과학자, 4개월만에 석방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