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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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경찰자문위원회 버겐카운티 폴리스 아카데미 방문
한미경찰자문위원회(회장 정영열)은 20일 버겐카운티 폴리스 아카데미를 방문했다. 이날 위원회 회원들은 경찰 학교 훈련 상황과 학교 시스템을 면밀히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2022-04-22]
재미자유대한민국 뉴욕애국연대 정영호 위원 초청 간담회
재미자유대한민국 뉴욕애국연대는 20일 퀸즈 플러싱 산수갑산2 식당에서 정영호(앞줄 왼쪽 네번째) 제20대 대통령취임준비위원회 전문위원 초청 간담회을 가졌다. 이날 애국연대는 재외…
[2022-04-22]뉴저지 한인 교육위원 간담회
비영리 교육협력기관 ‘함께하는 교육’이 오는 26일 뉴저지 한인 교육위원 간담회를 연다.이날 오전 10시부터 테너플라이에 있는 KCC한인동포회관(100 Grove St)에서 열리…
[2022-04-22]
“건강하고 격조있는 노후생활 추구”
세계한인재단(총회장 박상원)이 백세인클럽을 설립하고 한인 노인들의 건강한 삶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펼친다. 재단은 21일 퀸즈 플러싱에 위치한 글로벌리더십파운데이션에서 최영배 국…
[2022-04-22]
스탠퍼드대,‘한국학 콘퍼런스’ 개최
스탠퍼드대학이 K-팝·K-드라마 등 미국에서 불고 있는 한류와 북한 안보 문제를 조명하는 행사를 개최한다.스탠퍼드대학 월터 쇼렌스틴 아시아태평양연구소(APARC)는 내달 19∼2…
[2022-04-22]한글학교 교사 온라인 연수 참가자 모집
재외동포재단(이사장 김성곤)은 ‘2022년 한글학교 교사연수(비대면)’ 참가자를 모집한다. 연수는 온라인을 기반으로 한 블렌디드 러닝(Blended Learning) 방식으로 …
[2022-04-22]포레스트팍 50대 백인여성 사체유기 용의자 자수
퀸즈 포레스트팍 산책로에 버려진 가방에서 발견된 50대 백인여성 시신 사건 관련 용의자가 경찰에 자수했다. 뉴욕시경(NYPD)에 따르면 사건 피해자 오솔야 갈(51) 가족의 핸디…
[2022-04-22]미샤화장품, 뉴저지한인상록회 화장품 세트 기증
미샤화장품이 뉴저지한인상록회의 제21회 효행식 시상식 및 문화축제를 위해 화장품 3종 세트 50박스를 기증했다. 19일 레오니아의 상록회관에서 차영자(오른쪽) 상록회장 등이 미샤…
[2022-04-22]
추방재판 계류 한인 줄었다
■ 뉴욕 152명 캘리포니아 이어 두번째올들어 미 전국적으로 추방 재판에 계류 중인 한인 이민자들이 감소세로 전환된 것으로 나타났다. 시라큐스대학 사법정보센터(TRAC)가 21일…
[2022-04-22]
한국서 도살위기 진돗개 미국서 새 삶
한국에서 도살 위기에 처했던 진돗개가 구호 단체를 통해 미국에서 새 삶을 찾게 됐다. 한국 강아지 구출단체 ‘진도 러브 레스큐’(Jindo Love Rescue)와 ‘인 디펜스 …
[2022-04-22]‘대중교통 마스크 의무화 무효’ 판결에 항소
연방 법무부는 20일 연방법원이 조 바이든 행정부의 대중교통 마스크 의무화 조치에 대해 ‘불법’ 판결을 내린 것과 관련해 항소했다. 법무부 대변인은 이날 “대중교통에서의 마스크 …
[2022-04-22]
베이사이드 주택가 트럭 불법주차 해결촉구
최근들어 퀸즈 베이사이드 일원 주택가에 심야시간 불법 주차하는 트럭들이 늘고 있어 이에 대한 대책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됐다. 린다 이(사진) 뉴욕시의원은 19일 “베이사이드와 프…
[2022-04-22]
앤디김 의원, 공화 열풍 이겨낼까
오는 11월 중간선거에서 3선에 도전하는 한인 앤디 김(사진) 연방하원의원이 공화당의 강력한 도전에 직면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선거분석기관 쿡리포트는 김 의원이 속한 연방하원…
[2022-04-22]
뉴욕시 컨테이너 쓰레기통 도입 시범 운영
뉴욕시가 상업 지구를 중심으로 컨테이너 쓰레기통 도입을 시범 운영한다. ‘클린 커브스’(Clean Curbs)로 명명된 이번 프로그램은 길거리 정화작업의 일환으로 길가에 검은 쓰…
[2022-04-22]멀로니 연방하원의원 코로나19 확진 판정
캐롤라인 멀로니 연방하원의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멀로니 의원은 지난 19일 신속 자가진단 키트로 검사 후 양성 판정을 받아 유전자증폭(PCR) 검사로도 재차 검사한 …
[2022-04-22]
감자칩 한봉지 훔치고 강제 연행된 흑인소년
뉴욕주 시라큐스에서 경찰관 4명이 과자 한 봉지를 훔친 8세 흑인 아이를 과잉 진압하는 영상이 소셜미디어(SNS)를 공개돼 공분을 사고 있다. 20일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시라큐스…
[2022-04-22]
무상치료 기금모금 골프대회 연다
구순구개열(언청이)을 앓는 저개발국가 어린이 환자들의 무상 치료를 위한 기금 모금 골프대회가 내달 뉴욕에서 열린다. 한인 재정관리 전문업체 ‘신시스’(Syncis)는 오는 5월2…
[2022-04-22]
뉴저지주 기호용 마리화나 구입행렬
뉴저지주에서 기호용 마리화나 판매가 시작된 첫날, 판매업소 마다 구입 대기 행렬이 새벽부터 늘어서는 진풍경을 연출했다. 21일 오전부터 뉴저지주 전역의 13개 판매소에서는 21세…
[2022-04-22]“50세 미만 대다수, 4차 접종 필요 없다”
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CDC) 전문가 패널이 50세 미만 미국인 대부분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4차 접종을 받을 필요는 없다고 밝혔다.20일 블룸버그…
[2022-04-22]
뉴욕·뉴저지 한인밀집지역 대기오염 ‘F’
▶맨하탄·퀸즈·브롱스 외 버겐·허드슨카운티도 최하위 등급뉴욕·뉴저지 일원 한인 밀집지역의 대기 상태가 여전히 ‘F 등급’으로 최하위 수준으로 나타났다. 다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
[2022-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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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형석 사회부 부장대우 한인타운 교통 인프라 개선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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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는 말이 있다. 구슬을 꿰어 보배를 만들어 낸 편찬위원회에 감사하고, 지난 50년간 그 구슬을 만들어낸 여러…
장학생 20명 선정…장학금 총 3만불
사우디 빈살만 “1조달러 투자”…7년만의 방미환대 트럼프에 선물
사우디아라비아가 18일 대미 투자액을 기존에 발표했던 6천억 달러(약 876조원)에서 1조 달러(약 1천460조원) 규모로 상향 조정하기로 했…
방한후 美입국했다 석연찮게 구금된 한인과학자, 4개월만에 석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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