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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 사회일반

총영사관 사칭 보이스피싱 여전히 활개
뉴욕총영사관은 5일 “발신 전화번호 등을 조작해 뉴욕총영사관 등을 사칭하는 금융사기 보이스피싱 범죄가 여전히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며 유의 안내문을 공지했다. 유의 안내문에 따…
[2025-03-06]
아담스 시의장 뉴욕시장 선거 출마 초읽기
아드리앤 아담스(사진) 뉴욕시의장의 뉴욕시장 민주당 예비선거 출마 선언이 초읽기에 들어간 것으로 보인다. 아담스 시의장은 4일 맨하탄 링컨센터 프레데릭 로즈홀에서 가진 ‘202…
[2025-03-06]
대남부뉴저지한인회 106주년 3.1절 기념식
대남부뉴저지한인회가 지난 1일 뉴저지대한교회에서 106주년 3.1절 기념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서 이봉행 대남부뉴저지한인회장은 “숭고한 자주독립 정신을 마음에 새기자”고 기념사…
[2025-03-06]
“주차장에 차 두고 나가면 무조건 견인”
최근 퀸즈 플러싱 156가 머레이힐 플라자 샤핑몰에서 마구잡이 차량 견인이 빈발하고 있는 가운데 퀸즈한인회가 한글 안내판을 설치하고 이용객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퀸즈한인회(회장 …
[2025-03-06]
BQE 과적 트럭 단속 실효⋯ 1년새 60%이상 ↓
‘브루클린-퀸즈 익스프레스웨이’(BQE)에서 시행 중인 과적 트럭 단속이 큰 효과를 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뉴욕시교통국은 4일 지난 2023년 11월, BQE 캔틸레버 구…
[2025-03-06]
새봄 맞이‘K-가곡 페스티발’
뉴욕한인합창단(지휘자 양재원)이 오는 23일 퀸즈 베이사이드 소재 하크네시야교회(담임목사 전광성)에서 ‘새봄맞이 K-가곡 페스티발’을 연다. 한국일보 특별후원으로 열리는 이번 음…
[2025-03-06]
“트럼프 피해 영국으로 갔나” 영국 시민권 신청 미국인 …
지난해 영국 시민권을 신청한 미국인 수가 급증해 2004년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최다를 기록했다고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가 4일 보도했다.영국 내무부 통계에 따르면 지난…
[2025-03-06]
‘미국 우선주의 더 강력 추진’ 천명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4일 연방의회 연설에서 밝힌 국정구상에서 앞으로 ‘미국 우선주의’(America First) 정책을 더욱 강력히 추진하겠다고 천명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집…
[2025-03-06]
교통혼잡세 미납 요금 오늘부터 연체료 부과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는 6일부터 그동안 유예됐던 맨하탄 교통혼잡세 미납 요금에 대한 연체료(late fee)를 부과한다고 밝혔다.MTA는 지난 1월5일 맨하탄 교통혼잡세를…
[2025-03-06]
“시위가담 대학생 퇴학 · 유학생은 추방”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번엔 대학을 대상으로 불법 시위를 허용할 경우 연방정부 보조금 지급을 끊고, 불법 시위에 가담한 학생은 퇴학이나 체포, 추방 등에 처하게 될 것이라고 선…
[2025-03-06]
‘한국 창작춤 대모’김매자의 ‘창무회’공연
뉴욕한국문화원(원장 김천수)은 오는 13일과 14일 오후 7시30분, 맨하탄 32가 뉴욕한국문화원 극장에서 우리나라 최고령 현역 무용가인 김매자가 이끄는 창무회의 공연을 개최한다…
[2025-03-05]
한인교회 3곳, 사랑의터키 한미재단에 1,000달러 기탁
뉴욕의 한인 군소 교회 3곳이 이달 말까지 우크라이나 전쟁고아들에게 비타민 보내기 캠페인을 펼치고 있는 사랑의터키 한미재단(회장 전상복)에 힘을 보태고자 성금 1,000달러를 전…
[2025-03-05]
뉴욕한인봉사센터, NYPD 경관·지역주민 초청 간담회
뉴욕한인봉사센터(KCS)는 지난 25일 퀸즈 큐가든 성신교회에서 뉴욕시경(NYPD) 경관들과 함께 지역 주민 초청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참석 경관들은 지역 주민들과 여러 현안에…
[2025-03-05]
미주한인이민사박물관, 정기모임
미주한인이민사박물관(관장 김민선)은 지난달 26일 뉴저지 한남 플라자에 위치한 베가스에서 정기모임을 열었다. 이날 박물관측은 퀸즈 플러싱에 들어설 이민사박물관 건립건과 함께 충남…
[2025-03-05]
재미한국학교 동북부협의회, 제6회 차세대교사 웍샵
재미한국학교 동북부협의회(회장 설지안)가 주최한 제6회 차세대교사 웍샵이 지난 1일 뉴저지 세종한국학교에서 열렸다. 협의회 산하 한국학교 고교생 보조교사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
[2025-03-05]
마리화나 추출물 함유 젤리 먹은 학생 12명 병원행
롱아일랜드 서폭카운티의 한 중학교에서 마리화나 추출 물질인 THC가 함유된 젤리를 섭취한 학생 12명이 이상증세를 보여 병원에 실려가는 사건이 발생했다. 서폭카운티경찰국에 따르면…
[2025-03-05]
아시안 아메리칸 사법경찰자문위 월례회
아시안 아메리칸 사법경찰자문위원회(대표 유주태)는 지난달 25일 퀸즈 플러싱 160BBQ 식당에서 월례회를 열었다. 이날 자문위는 뉴욕, 뉴저지에서 근무 중 부상을 입었거나 병원…
[2025-03-05]
버팔로(뉴욕주) · 피츠버그 (펜실베니아)에 영사협력원 …
한국정부가 뉴욕주 버팔로와 펜실베이나 피츠버그 지역에도 신속한 영사 조력 제공을 위한 영사협력원을 배치키로 했다. 외교부는 지난달 28일 “재외공관이 설치되지 않은 국가 또는 재…
[2025-03-05]
한살 배기 오피오이드에 과다 노출 사망 브롱스 어린이집 운…
한 살 배기 유아가 마약성 진통제인 오피오이드에 노출돼 사망한 브롱스의 한 어린이집 운영자에게 중형이 내려졌다. 연방법원 뉴욕남부지법은 3일 해당 어린이집 운영자인 그레이 멘데스…
[2025-03-05]
뉴욕시 건설현장 사고 사망 10년래 최고
뉴욕시 건설 현장에서 사고로 사망한 노동자 숫자가 10년래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뉴욕직업안전보건위원회’(NYCOSH)가 연방 노동부의 통계를 분석한 보고서에 따르면 …
[2025-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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