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불바다 평양 불바다
남북의 극적인 합의로 무력충돌은 피했지만 진짜 전쟁이 일어났다면 어떤 모양으로 펼쳐질까. 궁금한 사항이 아닐 수 없다. 북한은 세계에서 손꼽히는 포병전력을 자랑한다. 한국..
오바마의 ‘기후변화’ 순례여행
오바마 대통령의 여름이 ‘기후변화’ 순례여행을 끝내면서 순조롭게 마무리 되고 있다. 에어포스 원을 타고 서부의 사막에서 멕시코만을 거쳐 북극해까지 1만4,000마일을 날아..
‘나는 쿠바다’
영화 ‘대부’에서도 볼 수 있듯이 바티스타 독재정권 하의 쿠바의 아바나는 미 자본주의자들의 카리브해 판 라스베가스였다. 방탕과 타락이 판을 치는 가운데 국민들은 극심한 빈..
어떻게 비쳐질까, 그 모습이…
온통 오성홍기의 물결이다. 대행진에 참가하는 인원만 10여만. 공중에서는 중국군이 자체 개발한 전투기, 전략폭격기, 해군 함재기들이 에어쇼를 벌인다. 지상에서는 열병식이 ..
못난이 경쟁
젭 부시는 부시 집안 자식 중 가장 똑똑한 인물로 꼽힌다. 그러나 요즘 하는 짓을 보면 이는 더 이상 사실이 아닌 것 같다. 그는 캠페인 초기부터 “지금 우리가 알고 있는..
총보다 위험한 것
오래 전 서울에서 어느 빌딩에 갔을 때였다. 엘리베이터를 탔는데 아는 사람이 있었다. 반사적으로 입가에 미소가 번지고 “안녕하세요?”라는 말이 나오려던 순간, 입을 다물었..
주체적 삶을 흔드는 불안
선행학습에 대한 불안이 엄청난 규모의 한국 사교육 시장 성장에 가장 큰 동력이 되고 있다는 것은 새삼스런 얘기가 아니다. 며칠 전 TV 뉴스에서 한 학원 상담자가 초등학생..
두려움과 증오의 악순환
하루가 멀다 하고 민간인과 경찰이 서로에게 총질을 해대는 사건이 일어나고 있다. 지난 달 29일 텍사스에서 한 흑인이 주유소에서 기름을 넣던 경관을 처형식으로 살해해 충격..
‘한인회관 건립기금’ 대기업으로 눈 돌려야
김가등 오렌지카운티 한인회장은 역대 한인회장들 중에서 한인종합회관 건립 기금을 최다 모금했다. 김 회장은 취임 후 1년여 만에 현재 모금 총액 70여만 달러 중에서 거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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