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전 한인타운의 한 업소에서 전기옥돌 장판을 구입했다. 200여 달러를 주고 구입한 그 장판을 이번 겨울에 다시 사용하려고 꺼내 보니 온도 조절기가 고장이 나있었다. 그…
[2008-12-10]지금 한반도에서는 남북의 위정자들이 이념의 낡은 틀을 쓰고 한치의 양보 없이 대결하고 있다. 끝까지 대결로 치닫다가는 어느 한쪽이 무너지거나 공멸할 수밖에 없는 엄정한 역사적 현…
[2008-12-10]10일 노벨경제학상을 수상한 폴 크루그먼은 뉴욕타임스 칼럼니스트가 되기 전 웹매거진 ‘슬레이트’(slate.com)에서 칼럼을 쓴 적이 있다. 그중 1970년대 워싱턴 DC에서 …
[2008-12-10]친구를 보면 그 사람을 알 수 있듯이 장관들을 보면 대통령이 어떤 사람인가 윤곽이 잡힌다. 새 정권의 인상은 대통령 당선자가 자기주변에 어떤 사람을 갖다 놓느냐 에서부터 시작된다…
[2008-12-10]고대 로마의 명문가 사람은 보통 세 개의 이름이 있었다고 한다. 우선 개인의 이름이 있다. 씨족을 나타내는 이름이 있다. 그리고 가문을 나타내는 이름이 있다. 율리우스 카…
[2008-12-09]2008년의 마지막 달인 12월이다. 이미 지난해 12월부터 시작된 불경기(recession)가 올해 경제위기로 악화되었고 점점 실물경제의 불황으로 이어져 전 산업의 불황으로 번…
[2008-12-09]요즈음 만나는 분들마다 너무 어렵다고 한다. 이미 자포자기 해버린 사람들마저 보여서 분위기는 더욱 싸늘하다. 하지만 성공한 많은 사람들은 한결같이 절망의 끝에서 희망의 싹이…
[2008-12-09]이진심 (1966~) ‘사라진 밍크이불’ 전문 그 시절, 어지간한 집엔 장롱마다 그 놈이 살고 있었다 반듯하게 펴려 해도 꼭 어딘가 한 군데는 주름져 있던 털…
[2008-12-09]그녀는 직장을 떠나지 않겠단다. 내년에 부통령 부인이 될 질 바이든 여사의 이야기다. 그녀는 현재 커뮤니티 칼리지에서 가르치고 있으며, 이 일을 워싱턴 DC에서도 계속할 것이라고…
[2008-12-09]가장 탁월한 중국 공산당 지도자의 한 사람으로 꼽히고 있는 주은래는 70년대 “1789년 프랑스 대혁명이 서양 역사에 끼친 영향에 대해 말해 달라”는 요청을 받고 “아직 뭐라 말…
[2008-12-09]취재차 한인타운 소매업체의 매니저들을 만나 보면 “저들이 없다면 한인경제가 어떻게 될까”라는 걱정이 들 정도로 한인타운 소매 경제에서 매니저들이 차지하는 역할은 중요하다. 국어사…
[2008-12-08]오바마 후보의 당선과 민주당의 상하 양원 장악을 누구보다 반가워한 것은 미국 노조들과 디트로이트 자동차 회사들이었다. 오바마 당선자가 한미자유무역협정을 반대하게 된 배경에도 이들…
[2008-12-08]세상에서 아무리 강한 창이라도 막을 수 있다는 방패와 아무리 강한 방패라도 뚫을 수 있다는 초나라 사람이 팔았다는 창을 가지고 현재 우리는 살고 있다. 담배가 우리의 건강에 그렇…
[2008-12-08]어두워지면 여기저기서 환하게 빛나는 크리스마스 장식에 마음이 설레는 성탄의 계절이다. 주위에서 들려오는 소식이 어둡고 무겁지만 그래도 풍요로운 미국에 살고 있다는 사실에 다시 한…
[2008-12-08]“2008년 8월8일은 역사의 한 전환점을 이룬 날로 기억될 것이다.” 화려한 무대가 펼쳐지고 있다. 북경 올림픽 개막식이다. 수천명이 동원됐다. 인간은 그저 하나의 …
[2008-12-08]연말이 되면 자연히 지난 한해를 뒤돌아보게 된다. 올 한해 내가 어떻게 살아왔나, 무엇을 했었지, 만족한 한 해를 보냈나, 힘든 한 해였나를 생각해 보게 된다. 그러면서 내년에 …
[2008-12-08]“인간이 뜻을 세우는 데 시기적으로 너무 늦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다” 이 경구를 2009년 새 일기장의 두 번째 페이지에 여전히 써 둘 작정이다. 아마 햇수로 10여…
[2008-12-06]계절이 바뀌어 가는 이즈음 시 한편 읊조리고 싶고 음률도 없이 뜻도 없이 그저 흥얼대고픈 마음이다. ‘뉠리리야 뉠리리야’의 경기민요 가락도 떠오르고 ‘아리아리 쓰리쓰리 아라리요’…
[2008-12-06]“교실에서는 작은 변화가 일어나기 시작했다. 시험을 못 본 친구에게 작은 격려의 쪽지가 몰래 도착하고, 좋은 일이 있는 친구의 책상 위에 꽃 한 송이가 올라와 있고, 배고픔의 강…
[2008-12-06]어제 한 신문 칼럼을 읽었다. 차차 콧등이 찡하고 눈시울이 뜨거워짐을 느꼈다. 칼럼에 나오는 소년은 초등학교 4학년이며 할아버지 할머니 누나와 네 식구가 정부보조금 33만원(3백…
[2008-12-06]




























옥세철 논설위원
조옥규 수필가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최형욱 / 서울경제 논설위원
캐슬린 파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유경재 나성북부교회 담임목사 
뉴욕과 뉴저지 일원에 이번 주말 북극한파와 눈폭탄이 휘몰아칠 것으로 예보되면서 초비상이 걸렸다. 미 국립기상청에 따르면 23일 오후부터 북극의…

이번 주말 워싱턴 일원에 강력한 겨울 폭풍과 함께 기록적인 북극 한파가 몰아칠 것이라는 예보가 나오면서 기상당국이 대비를 당부하고 있다.국립기…

강력한 눈폭풍이 미국에 상륙하면서 폭설과 결빙으로 인한 대규모 정전 사태와 항공편 결항 등 피해가 이어지고 있다.눈 폭풍은 남부를 거쳐 중부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