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딸, 아내와 합작해 책을 낸 목사를 인터뷰할 때다. 딸을 잘 키워 작년 가을 명문 보스턴대학교에 4년 장학생으로 진학시킨 그는 딸이 중고교 시절 헌금봉투에 적었던 기도문…
[2010-01-01]보스워스 북한 특별대표가 평양을 방문한지 한달이 되어 가고 있다. 하지만 뚜렷한 후속조치나 북핵 해결에 대한 진전이 없이 해를 넘겼다. 어느새 8년째 접어들고 있는 북핵문제가 새…
[2010-01-01]‘행복을 찾아서’ 지난 한해 희망의 빛을 전하기 위해 ‘희망캠페인’을 벌여온 본보는 2010년에 새해부터는 보다 행복한 한인사회를 꿈꾸며 ‘행복캠페인’을 시작한다. 우리가 …
[2010-01-01]진정되는 듯하던 평통 간부의 홀인원 조작 파문이 오히려 확산 기미를 보이고 있다. 일부 위원들이 “정확한 진상조사도 없이 이서희 회장이 홀인원 파문을 서둘러 봉합하려 한다”고 반…
[2009-12-31]정서적으로 정신적으로 건강한 사람일수록 용서의 능력이 더 많으며 용서를 잘하는 사람일수록 병을 덜 앓는다는 연구가 있다. 용서는 상대방에 대한 분노와 원한, 그에 대한 복…
[2009-12-31]길이 새로 나면서 옛집도 길이 되었다 햇살 잘 들던 내 방으로 버스가 지나가고 채송화 붙어 피던 담 신호등에 기대 서 있다 옛집에 살던 나도 덩달아 길이 되었다 …
[2009-12-31]폴리애나는 1913년 출판된 엘레노어 포터의 소설 속 주인공이다. 이모 집에 얹혀사는 고아소녀 이야기로 아동소설이었지만 곧 남녀노소 모두에게 인기를 모으며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
[2009-12-31]요즘은 어디를 가도 누구를 만나도 불경기의 심각성이 화제가 되고 있다. 사업하는 사람은 매상이 떨어지면 종업원을 감원하면서 버틴다. 매상이 30~40%로 떨어지면 폐업할 수밖에 …
[2009-12-31]원자를 쪼개면 엄청난 힘을 얻어낼 수 있다는 것을 처음 발견한 사람은 ‘핵물리학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어니스트 러더포드다. 1917년 그는 런던에서 알파 입자를 질소 원자에 충돌…
[2009-12-30]새해가 되면 금연결심을 하는 사람들이 많다. 흡연자의 70%가 담배를 끊고 싶어 해서 매년 35%가 금연을 시도하지만 성공하는 경우는 5%에 불과하다. 실패의 가장 큰 원인은 금…
[2009-12-30]LA 한인타운 경제는 올해 경기침체의 직격탄을 맞고 신음했다. 마켓, 가전제품 판매점 등 제법 규모가 컸던 일부 업소들이 영업을 중단했고 대다수 업소들은 영업부진으로 고전을 면치…
[2009-12-30]고통스럽기 짝이 없던 2009년이 마침내 지나간다. 2009년은 지난 몇십년 동안 한인사회가 겪은 가장 어려운 시련에 속한다. 1992년의 4.29 LA폭동 때도 한인사회 경제가…
[2009-12-30]‘9’로 끝나는 해는 으레 많은 이야깃거리를 남긴다. 10년이란 세월을 돌아보고 마감하는 해이기 때문일까. 어쨌거나 ‘9’로 끝나는 해는 ‘역사적 해’로 기억되는 경우가 적지 않…
[2009-12-29]필자는 로버트 박이란 젊은이를 잘 알지 못한다. 어느 날 ‘새해 미국경제의 전망’을 쓰려고 예정한 아침에 배달된 새벽신문에 실린 그의 북한 입국기사와 다음 페이지에 나온 그 젊은…
[2009-12-29]2009년도도 이제 며칠 남지 않았다. 새해라고 별로 큰 변화가 올 것 같지는 않다. 이런 때에는 건강을 돌보며 좋은 때를 맞이할 준비를 하는 게 상책이라는 생각이다. 새해에 가…
[2009-12-29]1943년 10월 19일 밤 하나의 물음표(?)로 시작된 나의 인생은 몇 개의 느낌표(!)와 몇 개의 묶음표()와 몇 개의 말줄임표(,,,,,,) 찍을까 말까 망설이다…
[2009-12-29]덴마크 코펜하겐에서 개최되었던 제15차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당사국 총회(COP15)가 당초 목표로 했던 ‘구속력 있는 합의문’ 채택 대신 120여 개국 정상들의 정치적…
[2009-12-29]‘종교는 인민의 아편’이라는 말이 있다. 입으로는 신의 진리를 외치면서 실제로는 집권자 편에 서 가난한 자를 착취하는 것을 도운 성직자들은 언제 어디에나 있었다. 파라오를 신으로…
[2009-12-29]연말이 되면 구호 활동으로 가장 우리에게 친숙한 것이 구세군 자선냄비다. 그 유래는 1891년 샌프란시스코로 거슬러 올라간다. 그해 성탄절 즈음 샌프란시스코 부둣가는 조난…
[2009-12-28]가을은 농산물의 수확기이고, 12월 세모는 뛰어난 인물의 수확기이다. 요즈음의 미디어들은 각종 단체에 공헌한 유공자들을 소개하고 있다. 많은 분들이 제각기 다양한 능력으로 사회 …
[2009-12-28]




















캐슬린 파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유경재 나성북부교회 담임목사
이희숙 시인·수필가
조영헌 / 고려대 역사교육학과 교수
서정명 / 서울경제 논설위원
이희수 한양대 문화인류학과 명예교수
수잔 최 한미가정상담소 이사장 가정법 전문 변호사 
뉴욕과 뉴저지 일원에 이번 주말 북극한파와 눈폭탄이 휘몰아칠 것으로 예보되면서 초비상이 걸렸다. 미 국립기상청에 따르면 23일 오후부터 북극의…

이번 주말 워싱턴 일원에 강력한 겨울 폭풍과 함께 기록적인 북극 한파가 몰아칠 것이라는 예보가 나오면서 기상당국이 대비를 당부하고 있다.국립기…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23일 공개한 새 국방전략(NDS)은 ‘서반구 우선 원칙’을 재확인하면서 미군 전력을 본토 방어와 중국 억제에 집중하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