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 전 한국에 방문해 몇 년 전부터 ‘힙’하기로 유명한 성수동에 드디어 다녀왔다. 수제화, 자동차정비 등 대표적인 중공업 지역으로 젊은 세대와는 거리가 한참 멀어보이던 오래된 …
[2023-05-13]5월은 계절의 여왕답게 아카시아꽃이 흐드러지게 피는 달이다. 만발한 아카시아꽃은 올해도 어김없이 메릴랜드 체사픽 만 블루 크랩(Chesapeake Bay Blue Crab)의 시…
[2023-05-13]지난 주 수요일이었다. 아침 일찍 나는 열 두 명 남짓의 사람들이 동그랗게 모인 사이에 어색함과 조금의 흥분을 감추고 서 있었다. 그 중 오늘 모임을 주도한 한 분이 모두들 와 …
[2023-05-13]마음의 병이 몸의 병이 된다.지난주 비베크 머시 미국 의무총감(Surgeon General)은 ‘외로움’이 비만 혹은 흡연만큼이나 심각한 공중보건의 도전이라는 주장을 처음으로 제…
[2023-05-12]지난 6일 텍사스주 달라스 인근 아웃렛 샤핑몰에서 발생한 총기난사 사건으로 한인 일가족 3명을 포함 총 8명의 무고한 생명이 희생된 참극이 일어났다. 한인 1.5세 변호사와 치과…
[2023-05-12]지난 4월27일 윤석열 대통령의 연방상하원 합동 연설에 코리아 코커스 위원인 마이클 롤러 (공화, 뉴욕) 의원 초대로 나도 참석했다. 이 날, 한미가 혈맹으로서 정치 안보뿐만 아…
[2023-05-12]갈수록 얼어붙는 한중 관계로 중국에 있는 기업들과 한인들의 마음은 초조하다. 주재원이나 유학생과 달리 현지에서 사업을 하며 먹고사는 경우 특히 그렇다. 이들 상당수는 이미 고고도…
[2023-05-12]살아가는데 환대(歡待, hospitality)만큼 따뜻하고 소중한 것이 있을까? 환대를 받으면 마음에 고마움이 든다. 환대의 반대는 홀대, 박대, 냉대, 천대, 외대, 푸대접 등…
[2023-05-12]
“너무도 불공평하다는 느낌이 그날 하루 종일 깊고 아프게 파고들었다. 나는 선한 사람이고 항상 옳은 일을 하려고 애썼다. 뿐만 아니라 내가 아는 대부분의 사람들 그 누구보다 나는…
[2023-05-12]2008년 리먼브러더스 사태 때 미국 금융시장은 돌발적인 ‘펀드런(fund run)’으로 일대 혼란에 휩싸였다. 리먼브러더스의 기업어음(CP)을 다량 편입하고 있던 머니마켓펀드(…
[2023-05-11]그리스신화에는 반인반수(半人半獸) ‘케이론(Chiron)’이 등장한다. 상반신은 인간이고 하반신은 말(馬)이다. 케이론은 아킬레우스·헤라클레스 등 수많은 영웅을 길러낸 스승이다.…
[2023-05-11]한인 유 모씨는 얼마 전 몇 몇 사람과 함께 동네에 새로 생긴 중국식당을 찾았다가 찝찝한 경험을 했다. 이 식당은 손님이 카운터에서 주문을 한 후 음식이 준비되면 직접 가져다 먹…
[2023-05-11]지인은 70대 초에 부인을 암으로 잃었다. 처음 한주 동안은 장례식 절차와 방문객들로 바빠 정신 차릴 여유도 없었다. 대사를 마치고 텅 빈 집에 혼자 있어보니 외로움과 두려움이 …
[2023-05-11]
13개 혐의 형사기소?! / 까짓것, 나 하버드 법대 나온 남자야…산토스 / FBI(왼쪽에서 오른쪽으로 해석)
[2023-05-11]오렌지·샌디에고 민주평통은 김재수 LA총영사 재직 시절이었던 지난 2009년 LA평통에서 분리되어 발족되었다.초창기 OC평통은 힘들게 LA에서 분리된 만큼 타 지역 평통 보다 더…
[2023-05-11]남편과 일주일에 3번 데이케어에 간다. 아침 7시에 차가 오는데 어떤 날을 직접 센터로 가고 어떤 날은 자메이카에 들러서 4~5명을 더 태우고 간다.데이케어에 들어가면 직원들이 …
[2023-05-10]전반적 지출삭감을 골자로 한 공화당의 부채한도 법안 가운데 적어도 한 가지 조항은 광범위한 지지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메디케이드에 수혜자 취업의무 요건을 추가하자는 제안이다.…
[2023-05-10]지난 3월 초 발생한 실리콘밸리은행(SVB) 파산은 미국 금융시스템의 도덕적 해이를 다시 한 번 드러냈다.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SVB는 지난 2018년 금융권에서 직원들에게 …
[2023-05-10]2022년 9월 코리안리서치센터가 미주 한인회의 발전과 합리적인 운영방안을 모색하기 위하여 미국 내 한인회장 및 한인회 관계자들과 일반 한인 등 총 1,114명을 대상으로 설문조…
[2023-05-10]






























캐슬린 파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유경재 나성북부교회 담임목사
이희숙 시인·수필가
조영헌 / 고려대 역사교육학과 교수
서정명 / 서울경제 논설위원
이희수 한양대 문화인류학과 명예교수
수잔 최 한미가정상담소 이사장 가정법 전문 변호사 
뉴욕과 뉴저지 일원에 이번 주말 북극한파와 눈폭탄이 휘몰아칠 것으로 예보되면서 초비상이 걸렸다. 미 국립기상청에 따르면 23일 오후부터 북극의…

이번 주말 워싱턴 일원에 강력한 겨울 폭풍과 함께 기록적인 북극 한파가 몰아칠 것이라는 예보가 나오면서 기상당국이 대비를 당부하고 있다.국립기…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23일 공개한 새 국방전략(NDS)은 ‘서반구 우선 원칙’을 재확인하면서 미군 전력을 본토 방어와 중국 억제에 집중하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