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아침 LA 다운타운의 부랑자 거리로 나가면 홈리스들이 줄지어 있다. 간단한 예배를 마치고 배식이 시작되는데 가끔 줄서지 않는 사람들 때문에 실랑이가 벌어지곤 한다. 비록 홈…
[2004-08-27]‘아부 사란’은 아랍어로 늑대란 뜻이다. 이는 사담 후세인의 장남이었던 우다이의 별명이기도 하다. 페다인 민병대를 이끌며 2,500만 이라크 인을 공포에 몰아넣었던 그는 네로이래…
[2004-08-26]중학교 시절 아침 조회시간 학교 운동장 연단에서 들은 교장 선생님의 훈시는 세월이 지난 지금에도 생각이 난다. 사람은 3가지 종류의 사람으로 구분된다는 이야기였다. 첫째는 반드시…
[2004-08-26]요즘 중국의 고구려 역사 왜곡에 대해 많은 논란이 쏟아지고 있다. 중국은 북한과 소위 혈맹관계로 북한의 후견자적 역할을 하고 있다. 그럼에도 한민족의 정통은 고구려이며 고구려의 …
[2004-08-26]“실력이 딸리는 건 인정하자. 단 자신감은 잃지 말자” 제자 유승민을 ‘전장’으로 내보내면서 스승 김택수가 던진 마지막 가르침이라고 한다. 유승민 선수가 23일 올림픽 탁구…
[2004-08-25]이곳 미국에서 한국 이야기를 아무리 거론해 본들 별 소용없는 일이라 가급적 자제하여 왔으나 요즈음 내 고향 충청도가 천도문제로 가타부타 말들이 많아 한 마디 거들지 않을 수 없게…
[2004-08-25]노무현씨는 대통령에 당선되던 날부터 한국이 전시 작전권이 없다고 불평하며 미군으로부터 작전 지휘권을 환수하는 것을 목표로 10개월 내에 틀림없이 자주국방을 하겠다고 누차 역설하였…
[2004-08-25]올림픽 경기가 종반전에 접어들었다. 보통 올림픽 주최국이면 10위 근처는 맴도는 법인데 그리스는 25일 현재 금메달 5개로 17위에 머물러 있다. 별로 메달 숫자에 집착하지 않는…
[2004-08-25]이 여름은 아테네의 올림픽이 있어서 즐겁다. 그리스 아테네에서 열리고 있는 이번 행사는 1896년에 제 1회 근대 올림픽이 다시 시작된 당시를 회상케 한다. 개막식에서 보인 고대…
[2004-08-25]“불체자들은 착취당하고 있다. 업계 동료들도 히스패닉을 많이 고용해 턱없이 적은 돈을 주고 잘도 부려먹는다. 난 절대 불법체류자 고용 안 한다. 그렇다고 불체자라고 다 가난하고 …
[2004-08-25]오피니언란은 독자 여러분과 함께 만드는 페이지입니다. 한인사회가 직면한 이슈에 대한 의견이나 한인사회가 고쳐야 할 병폐에 대한 비판, 미국 생활을 하면서 겪은 경험담이나 주위에서…
[2004-08-25]‘에이즈’ - 못 알아들을 사람이 있을까. 이 병의 이름은 그렇지만 80년대 초만 해도 상당히 생경했었다. 이 병이 처음 알려진 그 무렵 한가지 괴담이 나돌았다. 후천성면역결…
[2004-08-24]열린 우리당이 지난 3월 국회를 통과한 친일 반민족행위 진상 규명 특별법을 제정한지 5개월만에 다시 역사 바로 세우기라는 주장을 내세워 법 개정안을 내는 일로 여야 공방이 가열되…
[2004-08-24]사람들은 누구나 용서를 갈망한다고 하였다. 그러나 용서하는 것은 쉬운 일은 아니다. 금실이 좋은 부부가 있었다. 하루는 동네 사람들이 수군거리며 부인에게 남편의 행동이 이상하…
[2004-08-24]사회과학의 거장 막스 베버는 그의 ‘프로테스탄트 윤리와 자본주의 정신’이라는 책에서 장로교의 ‘칼빈주의’를 두고 자본주의의 뿌리라고 설파하였다. 칼빈주의가 만연한 곳에서는 반드시…
[2004-08-24]참으로 오랜만에 LA에 사는 사촌으로부터 전화가 왔다. 어릴 적 의사인 아버지로부터 귀염둥이로 사랑 받으며 자란 동생이었다. 원래 성악공부를 하려고 유학생으로 왔던 그녀는 결혼을…
[2004-08-21]밤 12시 20분 경 한국행 비행기는 LA공항을 이륙하고 있다. 지구를 떠나 공중을 나는 비행기를 아무런 불안과 두려움 없이 탈수 있는 것은 문명에 대한 타성적인 신뢰감 때문이었…
[2004-08-21]야곱이라는 이름은 ‘발꿈치를 잡았다’는 뜻이다. 야곱은 자기의 이름처럼 남의 발꿈치를 잡아채는 식으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아버지와 형과 외삼촌을 번갈아 속여가면서 장자권을…
[2004-08-21]“CAT GOT YOUR TONGUE---WHY AREN’T YOU SPEAKING?” “고양이가 당신 혓바닥을 가져갔습니까”라고 직역하면 알 수 없는 이 영 어 표현의 …
[2004-08-21]언제부턴가 하루 일과를 어딘가에 적어놓지 않으면 꼭 한 두 가지 중요한 일을 빠트려서 아무 종이에라도 메모를 하는 습관이 생겼다. 그런데 가끔 그 메모지를 잊어버려 틀림없이 무언…
[2004-08-21]











![[미라클터치]](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6/04/08/20260408214721691.jpg)




![[와우투어]](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6/04/08/20260408214752691.jpg)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김광수 한국일보 논설위원
허경옥 수필가
정숙희 논설위원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이명숙 수필가
한영일 / 서울경제 논설위원
민경훈 논설위원
연방 항공우주국(NASA)의 유인 달 탐사선 아르테미스 2호의 우주비행사들이 지구에서 가장 먼 곳까지 나간 인류라는 새 기록을 썼다. 로이터 …

선천적복수국적법 개정을 위한 제9차 헌법소원이 접수됐다.선천적 복수국적자인 한인 2세 아이린 영선 홍(15세, 뉴욕주 거주)양은 현행 국적법의…

이란이 미국과의 휴전 합의 후에도 세계 핵심 에너지 수송로인 호르무즈 해협 통제를 유지하면서 하루 통과 선박 수를 약 10여척 수준으로 제한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