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모건 프리먼과 잭 니콜슨이 주연한‘버킷 리스트’라는 영화를 인상 깊게 보았다. 영화는 죽음을 앞둔 노인인 자동차 정비사 카터(모건 프리먼)와 재벌 사업가 에드워드(…
[2009-10-26]얼마 전 한국일보에 실린 제나 추 변호사의 기고 ‘전문가에 맡겼다고 방심은 금물’의 내용에 동감한다. 일은 안하고 수임료만 챙긴 변호사는 질타 받아 마땅하다. 하지만 일을 맡긴 …
[2009-10-24]하루를 지내면서 우리는 문을 몇 차례나 열고 닫을까? 밀어야 열리는 문도 있고, 당겨야 열리는 문도 있다. 그런데 그 간단한 문 여는 행동에서도 우리의 성격과 습관이 슬며시 나오…
[2009-10-24]요즈음 한국에서 도요타 차량이 불티나게 팔린다는 소식을 들었다. 소비자가 자기 돈으로 무엇을 하든 자유이겠지만 도대체 한국 사람들은 말로만 한국 사랑을 하는 것은 아닌지 의아스러…
[2009-10-24]젊은 시절에 일하는 게 지겹다고 투덜대면 한 여자 선배가 말했다. 집에 있으나 직장에 나오나 일하기는 마찬가지야. 그런데 직장에서 일을 하면 돈이 나온단다 그렇다면 돈 못 …
[2009-10-24]뉴욕시 첫 한인 정치인을 꿈꾸고 있는 케빈 김 제19지구 민주당 뉴욕시의원 후보를 향한 민주당 지도부와 노조, 로비스트 등의 러브콜이 급증하고 있다. 예비선거 당선 후 김 후보의…
[2009-10-24]지난 주 둘 다 조지 클루니가 주연하는 ‘팬태스틱 미스터 폭스’(음성 연기)와 ‘염소를 응시하는 남자들’ 의 프레스 정킷차 런던에 다녀 와 묵은 신문을 들추다 보니 가수 알 마…
[2009-10-23]우리 집에는 아이가 넷이다. 내가 이렇게 말하면 미국사람이나 한국사람이나 눈을 동그랗게 뜨고 “와, 바쁘겠네요” 한다. 여드름 난 아이와 띠 동갑인 아기까지 있으니 매일 매일이 …
[2009-10-23]성경에 보면 한 아이의 소유권을 놓고 두 명의 엄마가 등장해 서로 자신이 아이의 부모라며 솔로몬 왕에게 중재를 요청한다. 그 누구도 명확한 결론을 내리지 못하는 상황에서 솔로몬 …
[2009-10-23]‘아들 딸 구별 말고 하나만 낳아 잘 키우자’라는 구호가 아직도 생생한데 한국이 이제는 세계 최저의 출산률로 고민하고 있다. 여성 한 명이 평생 낳는 자녀수가 1070년 4…
[2009-10-23]한국에서 해외 한인 상공인 대회가 잇달아 열리고 있다. 21일에는 서울 워커힐에서 세계 해외한인 무역협회(World-OKTA/ 회장 고석화)가 개최하는 제14차 세계 한인 경제인…
[2009-10-23]LA 한인회가 시대를 거꾸로 가는 게 아닌가 의심스럽다. 있던 울타리도 허물고 밖으로 눈을 돌리는 개방시대에 한인회는 겹겹이 울타리를 치고 끼리끼리만 지내려는 듯한 인상을 준다.…
[2009-10-23]수많은 영국 왕 중에 ‘대’자가 붙은 것은 알프레드 대왕 하나뿐이다. 영국 사람들은 왜 그에게 대왕 칭호를 붙여줬을까. 그가 재임하던 9세기 후반 영국은 바이킹들의 침공으로 풍전…
[2009-10-22]사람의 마음은 의식적이건 무의식적이건 경제적으로 득이 되는 쪽으로 움직이고 득이 안 되면 피해간다. 그래서 소비자는 값을 보고 물건을 사고 기업은 시장의 수요를 생각해 가격을 정…
[2009-10-22]힘들고 어려운 때라고 하지만 추수의 계절이라는 마음으로 애써 풍성함을 느끼고 싶다. 아침저녁으로 스산한 바람이 피부에 와 닿을 때는 가을이라는 계절의 공허함도 있지만 따뜻한 손길…
[2009-10-22]거기 늘 있던 강물들이 비로소 흐르는 게 보인다 흐르니까 아득하다 춥다 오한이 든다 나보다 앞서 주섬주섬 길 떠날 채비를 하는 슬픈 내 역마살이 오슬오슬 소름으로 돋는다 …
[2009-10-22]위트 넘치는 작가 마크 트웨인이 이런 말을 남겼다 : “술은 마시기 위한 것, 물은 싸우기 위한 것” 흐르는 강물은 평화롭지만 그 강물을 공유한 인접국들의 물을 차지하려는 …
[2009-10-22]남가주의 주부 K씨는 몇 년전 이맘때 아들 때문에 몹시 걱정을 했었다. 지금은 대학생인 아들이 11학년 때였다. 아들이 학교에 가기를 싫어하고 한숨만 푹푹 쉬는 것이 뭔가…
[2009-10-21]어느 날 노무현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활짝 웃는 얼굴로 “자장면은 정말 맛있어”라고 말한다. 다음 날 보수신문들은 “노대통령 발언 파문! 자장면이 짬뽕보다 맛있다”라고 1면에 대서…
[2009-10-21]여자가 화장하는 것은 아름다워지기 위해서가 아니다. 그것은 주목받기 위해서이다. 어린 아기들이 우는 것도 마찬가지다. 남자들이 역기를 들어 근육을 부풀리는 것도 주목받기 위해서다…
[2009-10-21]



















성민희 수필 평론, 소설가
이영창 한국일보 논설위원
오세정 서울대 물리천문학부 명예교수·전 총장
정숙희 논설위원
파리드 자카리아
성영라 수필가 / 미주문협 부이사장
민경훈 논설위원
박홍용 경제부 차장
조환동 편집기획국장·경제부장 
▶ 건물 한편에 고인 생전 삶과 업적 담은 사진· 기록들도 전시뉴저지 저지시티 정부의 행정 빌딩 명칭이 고 윤여태 저지시티 시의원의 이름으로 …

워싱턴 지역 한인들 사이에서 여전히 “병원은 영어 때문에 어렵다”는 인식이 강하다. 하지만 요즘 대부분의 병원에서는 환자를 위한 통역 서비스를…

미주 최대 아시안 수퍼마켓 체인 H 마트가 3년간의 준비끝에 26일 더블린에 공식 개점했다. 미국내 88번째, 가주내 20번째 H 마트인 더블…